도는 비어 있지만 그 쓰임은 오히려 무궁무진하다. 비어 있기 때문에 무한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은 읽는 만큼 나 자신이 된다.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 물론 많은 책을 읽어야만 성공한 투자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투자자치고 많은 책을 읽지 않은 투자자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