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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이 코리아, 외국인의 순매수 종목들

미워도 다시 한번.

다시 바이 코리아, 외국인의 순매수 종목들

  • 키워드 외국인순매수, 달러약세, 반도체, 금리, 미국경제
  • 관련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 셀트리온, SK텔레콤, 엔씨소프트, 한국조선해양, KB금융, 신한지주, POSCO

투자 아이디어 요약

  • 시장은 다양한 이벤트를 소화하며 기저의 많은 변화를 이뤄내며 올라왔으며, 지난 1월과는 다른 모습으로 판단됨, 현재는 그때 보다 부담은 완화됐으며, 기대감은한층 고양된 상태로 상승 잠재력이 1월보다 한층 강화된 것으로 판단
  • 미국은 3월 고용에 이어, 어제 발표된 3월 소매판매(9.8%/컨센서스 5.8%), 4월 셋째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57.6만/컨센서스 70만, 1년래 최저), 4월 뉴욕제조업지수(26.3/컨센서스 20.0), 4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50.2/컨센서스 41.5, 1973년 이후 최고) 모두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 미국 씨티 서플라이즈 지수가 주는 의미를 잘 파악해야 하는데, 이 서프라이즈 인덱스는 예상 경제지표와 실제 경제지표의 차이를 통해 경기의 흐름을 알려주는 지표로, 보통 지수의 기준선이 0보다 높으면 예상 보다 실물 경기가 긍정적이라고 평가됨
  • 즉 ‘실물과 증시가 괴리’된 것이 아니라, ‘전문가들’이 ‘현실’과 괴리된 것이라는 의미로 판단되며, 당연히 2분기의 기업실적도 서프라이즈일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 반대로 예상을 뛰어넘는 경제/고용의 회복은 연준의 긴축을 앞당기는 요인이 될 수밖에 없음
  • 경제지표 호조에도 시장 금리가 하락하긴 했지만, 이것은 ‘수급(일본계 자금/숏 커버)이나 위험선호도’와 관련 있는 것으로, 실제로 연준의 긴축 스케줄 지연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코스피는 역사적 신고가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2분기 말부터 긴축에 다시 집중을 시작할때 까지 당분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3.0%(2월 전망)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회복속도 관련 불확실성은 높지만 수출과 투자 중심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 소비부분을 살펴 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0.5로 14개월만에 100(기준값. 2003~20년 장기평균)을 넘어섰으며, 6개월 후 경기와 고용여건 개선을 기대하는 가계(=향후경기전망 및 취업기회전망) 또한 늘어남
  • 절대수준으로는 여전히 부정적 전망이 우세(<100)하지만, 저점은 통과한 것으로 판단되며, 카드 승인금액이 지난 해 하반기부터 완만하게 늘고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
  • MSCI AC World 지수 대비 국내 지수의 성과도 1분기 언더퍼폼을 지속해 왔으며, 상대적인 가격 부담이 이제 매력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매크로 개선 여건 대비 개별 기업의 이익 전망이 여전히 보수적임을 감안한다면, 밸류 부담은 추가적으로 완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특히 선진 제조업 지표의 개선과, 공급 난항에 따른 생산자 물가 상승 구도는 중간재 수출에 주력하는 국내 기업에 유리한 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4월 이후 외국인이 집중 매수하는 전기/전자, 자동차, 화학, 건설, 금융 업종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4월 들어 외국인이 시총 상위주 위주로 담고 있으며, 주로 반도체, 통신, 금융주를 위주로 2조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음
  • 3000선을 위협하던 코스피지수가 슬금슬금 오르더니 3100을 다시 넘어섬, 상승 흐름을 이끈 다양한 요인 중에서 외국인의 귀환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
  • 외국인은 지난달 26일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증시에서 매수세로 돌아섰으며, 이달 8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만 2조8000억원어치를 사들임
  •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는 연 준에서 당분간 지속적인 양적완화와 금리를 올리지 않을 계획임과 동시에, 글로벌 유동성이 풍부하고, 달러 약세 가능성이 높아지는 중이기 때문에 지속성을 가질 가능성이 높음
  • 달러 가치가 연고점을 찍고 내려왔고,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안정을 찾는 등 거시경제 여건도 증시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국내 기업들의 실적 상향 움직임 등도 맞물려 지수 상승 기대를 키우는 중
  • 외국인의 매수 상위 종목은 반도체 외에 주로 통신서비스, 유통, 소프트웨어 업종에 포진해 있으며, 이들 업종은 모두 최근 들어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이 상향 조정된 종목들로 1분기뿐만 아니라 올해 실적 전망치가 계속 상향 조정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기대치가 커져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업종별로 외국인의 순매수 강도(외국인 순매수/시가총액)는 통신서비스(0.27), 반도체(0.26), 유통(0.20), 소프트웨어(0.18), 디스플레이(0.17), 비철목재(0.14), 유틸리티(0.10), 증권(0.09)의 순으로 강했음
  • 외국인 매수는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으며, 이는 2분기부터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 호황)이 예상되는 데다 삼성전자가 1분기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것이 매수세를 끌어들인 것으로 판단됨, 반도체 업종은 지난달부터 이미 서버용 반도체 고정거래가격이 올랐고, PC용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가격도 강세를 나타낼 전망으로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 공급 부족으로 2분기 서버용 D램 가격이 1분기 대비 20% 이상 오를 것이며 3분기 말까지는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분석
  •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제 정상화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미국 경제가 살아나면 수출 중심의 한국 경제엔 호재로 작용, 지난달 한국 수출 역시 반도체 업종 등의 강한 회복세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주요 투자은행과 기관에선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6%대로 상향 조정
  •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연 1.7% 수준에서 일단 안정을 찾으면서 그동안 금리 상승 피해주로 여겨지던 대형 기술주 등이 다시 반등하고 있으며, 달러 강세도 주춤해져 외국인에게 국내 주식의 매력도가 다시 올라가고 있음, 단 달러에 대해선 당분간 추세적으로 강세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며, 골드만삭스는 “ 미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과 강한 성장세 등으로 단기적으로 강달러가 예상된다”는 의견을 제시
  • 최근 달러 인덱스 차트를 확인해 보면 달러 강세를 의미하는 달러 인덱스의 상승이 꺾인 모습으로, 한국증시의 수급이 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순매수 하는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관련종목 요약

자료 출처: 한국거래소(2021년 3월 26일 ~ 4월 8일 기준)
번호 종목명 순매수 금액
1 삼성전자 1조 328억원
2 SK하이닉스 5,454억원
3 카카오 3,535억원
4 셀트리온 2,342억원
5 SK텔레콤 2,333억원
6 엔씨소프트 1,691억원
7 한국조선해양 855억원
8 KB금융 703억원
9 신한지주 694억원
10 POSCO 692억원

관련종목 요약(추가)

씨에스윈드
  • 바이든 탄소감축 수혜주로 글로벌 시장에서 마켓세어 증가 및 매출 상승이 기대됨
SK머티리얼즈
  • SK머티리얼즈는 하반기로 갈수록 좋을 것으로 판단되며, 반도체용 세정가스, 중착가스, 식각가스, 전구체 등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고, 미국 정부의 강력한 반도체 육성정책으로 향후에도 수요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설립을 통해 OLED용 청색 도펀트(Blue Dopant)사업에 진출하였으며, 2차 전지 음극재 사업 진출을 위해 미국 실리콘음극재 벤처기업인 그룹14테크놀로지의 지분을 인수하여 OLED와 2차 전지 소재 사업으로 확장 중에 있음
한컴위드
  • 21년 들어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 기업인 동사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기업인 ‘아로와나테크’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아로와나테크가 진행하는 금 기반 ‘아로와나 프로젝트’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대표적 현물 자산인 금을 디지털 자산으로 관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임
  • 동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 플랫폼’을 이용하여 한컴금거래소에서 발행하는 금 기반의 모바일 상품권(디지털 바우처) 및 디지털 코드가 적용된 다양한 상품을 아로와나 토큰(ARW)으로 유통하는 등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아로와나테크는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에 ARW의 상장을 추진하고 있음
한화솔루션
  • 2021년 상반기는 케미칼, 하반기는 태양광, 화학 시황의 강세가 예상되며, 지속된 미 한파의 영향과 재고 축적의 수요는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 상반기 케미칼 영업이익률은 19%가 기대되며, 공급 정상화로 하반기에 소폭 둔화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럼에도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개선으로 높은 수익성은 지속되어 Cash-cow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됨
  • 태양광 원재료 가격 부담은 1분기 이후 완화될 전망으로, 태양광 글라스 가격은 증설 영향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웨이퍼도 대규모 증설로 하향 안정화가 예상되고, 동사의 주력 시장인 미국, 유럽 수요 확대에 따른 출하량 증가와 다운스트림 매각 등으로 실적 모멘텀은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피엔에이치테크
  • 동사는 OLED 소재 업체로, 레드 프라임, 고굴절 CPL, 장수명 블루호스트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는 Dupont(51%)과 LG디스플레이(20%)로 2020년 기준 두 고객사향 매출액 비중이 71%를 차지함
  • 다만, Dupont으로 공급하고 있는 소재 또한 최종 고객사가 LG디스플레이로 파악되어, 사실상 매출액의 대부분이 LG디스플레이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됨
  • 어플리케이션 기준으로는 모바일향이 2020년 매출액의 90% 이상을 차지 했지만, 올해부터는 TV향 매출액이 증가하며 본격적인 어플리케이션 다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
OCI
  • 동사는 중국 신장 수입금지 조치의 수혜주로 한단계 추가 상승이 전망되며, Daqo는 실적발표에서 올해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량으로는 전세계 태양광 모듈 수요 150~160GW 수준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다만 최근 IHS는 올해 태양광 수요 전망치를 181GW로 상향(지난해 142GW)함
  • 동사의 일부 설치 물량이 지난해로부터 이연된 것임을 감안하더라도, 폴리실리콘 시장은 상당히 타이트한 상황으로, 최근 미국 태양광 협회(SEIA)는 6월까지 미국 태양광 업체들이 신장과의 관계를 모두 청산할 것 을 요구하고 있고,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수급 타이트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
  • 최근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 및 신장 외 지역 폴리실리콘 수급 이슈로 군산 P1라인 태양광용 폴 리실리콘 생산 재개가 가능한 상황이며, 결정이 될 경우 6,000톤
LG이노텍
  • 비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완성차 생산차질이 동사의 전장부품 사업부 실적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아쉽지만, 차량용 카메라 및 센서모듈 분야에서 동사의 입지는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만약 LG전자와 마그나 그룹의 애플카 제작 계약이 체결된다면 가장 큰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테크윙
  • 동사의 비메모리 핸들러 매출은 처음으로 100억 원을 상회하였으며, 2021년 연간 실적은 매출 3,012억원, 영업이익 548억원으로 추정됨
  • 동사는 핸들러 시장에서 미국 및 대만의 장비사와 경쟁하고 있는데, 고온
대주전자재료
  • EV 셀 및 주요 소재 업체들이 대규모 수주 및 CAPA 확대를 바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은 것에 비해, 동사의 실리콘 음극재는 절대적 사용량이 크지 않아 상대적으로 소외됨
  • 포르세 타이칸 이후 추가적인 실리콘 음극재 도입 EV가 확정되지 않았던 것도 소외 이유 중의 하나였지만, EV OEM들과 셀 업체들이 경쟁 우위를 위한 돌파구로 신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동사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됨
네오이뮨텍
  • NIT-107(교모세포종 단독), NIT-110(고형암 키트루다 병용)의 1B상 결과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발표 예정이며, 4월 28일 논문 제목, 5월 19일 초록, 6월 4일 전문을 공개할 예정이며, NIT-106(피부암 티센트릭 병용)은 1B상 중간 결과를 21년 11월에 미국면역항암학회(SITC)에서 발표할 것으로 기대되고, NIT-109(위암 옵디보 병용), NIT-119(비소세포폐암 티센트릭 병용)의 2상 결과는 22년에 발표될 것으로 기대됨
  • 동사는 Merck, Roche, BMS 등 면역항암제 Global Top 3와 병용투여 계약으로 약 900억 상당의 의약품을 무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면역관문억제제는 2028년부터 특허 만료가 시작되지만, 특허 만료 이후 병용투여로 표준 치료 가이드라인을 선점하고자 하는 글로벌 제약사에 의해 NT-I7의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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