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소재 전성시대
투자 아이디어 요약
- OLED 소재의 시장 규모는 2019년 11억 달러에서 2023년 23억 달러로 연평균 19%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동안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OLED 시장은 노트북, 태블릿 등 OLED IT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와 OLED TV 시장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됨
- 스마트폰 대비 디스플레이 크기가 최소 4배 이상 커지는 OLED IT/TV 시장의 확대를 고려하면 OLED 소재 업체들은 당분간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LCD 패널 가격이 상승하면서 OLED TV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측면이 있어 이 역시 OLED 소재의 전성기를 불러오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국내 소재 업체들은 자체 특허 확보를 통해 OLED 소재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 업체들이 잠식하고 있던 OLED 소재 시장을 빠르게 대체해 나가고 있음
- 향후 국내 OLED 소재 업체들은 ‘OLED 침투율 확대’와 ‘점유율 확대 효과’가 함께 나타나며, OLED 시장의 성장률을 상회하는 실적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또한 OLED 소재 시장뿐 아니라 비발광 소재 분야에서도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가 나타나고 있으며, 그간 일본 등 해외 업체들 중심으로 공급되었던 주요 디스플레이 소재 시장은 앞으로 국내 업체들의 기술 경쟁력과 원가 경쟁력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됨
- 출처: 키움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최근 LCD TV에서 OLED TV로 이행하며 두 제품 간 가격 격차가 좁혀지고 있으며, OLED TV시장은 LG가 압도하고 있는데, LG디스플레이가 패널을 만들고 LG전자와 소니 등이 패널을 사서 TV를 만들어 파는 구조,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QD OLED TV 생산을 준비 중
- OLED TV는 본격적인 대량 소비시대로 들어섰으며,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중소형 OLED 시장도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됨, 그동안 스마트폰에서만 사용되었던 OLED가 노트북, 태블릿 등에도 사용되기 시작하였으며, 스마트폰에 비해 넓은 면적의 OLED가 사용되기 시작함에 따라, OLED 소재주들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음
- 올해 OLED TV 출하량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내년 OLED TV 시장이 연 700만대 시장으로 성장하며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점유율 70%를 장악하고 있는 LG전자가 판매에 속도를 올리고 있고, 퀀텀닷 OLED(QD-OLED)를 개발 중인 삼성전자의 TV 신제품이 이르면 내년 초 출시가 기대되며 시장 확장 요인은 충분하다는 기대감 존재
- 내년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690만대 수준으로 700만대 돌파를 바라볼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는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운 급성장을 기록한 610만대 수준으로 예상됨
- 내년에는 삼성전자의 Q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OLED TV 출시로 프리미엄 TV 시장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으로, 삼성전자는 현재 QD 디스플레이의 램프업(수율 향상)을 통해 수율 조정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으며, 올해 4분기부터 QD 디스플레이를 양산할 계획
-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월 3만장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TV와 모니터 모두 대응할 수 있는 QD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공급할 예정으로, 업계에서는 이같은 초기 수율 확보를 통해 내년 QD OLED 출하량은 100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함
- 지난 1분기 LG전자의 OLED TV 출하량은 79만대 수준으로 전년비 116% 성장했으며, 이 같은 OLED 시장의 고속 성장은 평균 판매 단가가 2,000달러에 달하는 프리미엄 TV 제품군의 성장에 따른 것
-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저우 공장 증설을 마치면서 월 14만장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였으며, 생산 능력 증대로 OLED 패널 가격과 LCD 패널 가격 격차가 좁아지면서 OLED 패널 가격 경쟁력이 생긴 것으로 분석됨, LG디스플레이는 올해 800만대 분량의 OLED TV 패널을 공급할 계획이며 내년엔 1000만대 공급이 목표
- 출처: 아시아경제
- OLED 전성시대가 도래하고 있음, 삼성전자는 중소형 OLED인 스마트폰용 OLED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애플도 삼성의 OLED를 사용하는 상황이고, 프리미엄 노트북, 태블릿 등에도 OLED 장착이 시작되고 있어, 채용 디바이스가 확대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여기에 더불어 고급 자동차의 대시보드에도 OLED 패널이 깔리고 있음
- OLED TV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 중인 상황으로, OLED TV는 LG디스플레이가 장악하고 있으며, 최근 LCD 패널 가격 급등으로 인해 OLED TV의 매력이 높아지고 있음, 여기에 삼성도 OLED TV 시장에 참전을 선언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QD OLED TV 시제품을 생산할 계획
- 전방산업이 확대됨에 따라 장비 보다 소재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데, 삼성 밸류체인에 속하는 덕산네오룩스와 LG디스플레이의 밸류체인에 속하는 이녹스첨단소재가 핵심 소재 기업으로 꼽힐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한솔케미칼, PI첨단소재, 덕산테코피아, 실리콘웍스 등이 있음, 이들 6개 종목은 이익률이 높고 기술력이 좋은 업체들임
- 2020년 아이폰 12 시리즈는 전량 OLED 패널을 탑재했으며, 이와 함께 OLED 스마트폰 침투율은 빠르게 확대 중인 상황으로 OLED 스마트폰 침투율은 2020년 35%에서 2021년 43%, 2022년 47%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2022년 삼성디스플레이의 A3 공장 감가상각 종료와 함께 flexible OLED 패널 가격이 하락하고, 침투율 확대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Flexible OLED 패널 가격 하락은 폴더블 스마트폰 가격의 하락을 이끌며 폴더블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 또한 기대됨
-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OLED 노트북, 태블릿, 차량용 OLED 패널 등 OLED 어플리케이션의 다변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2022년 Apple의 OLED iPad 출시가 예상되고 있어 IT 기기로의 OLED 침투율 확대가 가속화 될 것으로 판단됨
- WOLED TV 패널의 출하량은 2020년 450만대, 2021년 790만대, 2022년 1,170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WOLED TV 패널을 독점 공급 중인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부 및 관련 소재, 장비 업체들의 재평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키움증권
- OLED 산업의 변화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LCD는 중국이 장악하고 있지만, OLED는 아직 국내 기업들의 점융율이 높은 상황으로, TV용 대화면 OLED의 절대강자는 LG디스플레이이며, 중소형 OLED는 삼성전자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 중소형 OLED의 경우 스마트폰용 패널이 대세가 되고 있으며, 이 시장은 삼성과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한편, 중국 업체들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상황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은 OLED 적용 트렌드가 뚜렷하고, 여기에 노트북과 태블릿에도 OLED 적용이 시작되고 있음
- 삼성은 연말부터 OLED TV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의 BOE도 중소형 OLED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중으로, 이런 상황에서 최대 수혜주는 OLED 소재 업체들이 될것으로 판단됨
- 2022년 부터는 스마트폰 업체들의 OLED 채택 신제품의 출시 전략 강화가 예상되며, 최근 시장조사기관인 OMDIA는 2022년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의 OLED 패널 구매량이 전년의 5.85 억/대에서 39% 증가한 8.12억/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Rigid OLED 패널의 높아진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LTPS LCD 패널 수요 대체와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의 OLED 패널 채택 확대, 그리고 중국 패널 업체들의 Flexible OLED 패널의 본격 양산과 High-end 스마트폰 중심의 LTPO(저소비전력), UDC(Under display camera), Foldable 등 새로운 기술의 OLED 패널 적용 등을 근거로 중소형 OLED 패널 시장의 성장폭은 기존 예상 대비 더 큰 성장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주요 스마트폰 업체별로는 Apple 향 OLED 패널 수요는 2021년 1.69억대에서 2022년 1.9억대로 증가하면서 최대 구매처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는 2021년 1.57억대에서 2022년 1.68억대까지 OLED 패널 채택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됙, 이 중 일부 중저가 제품에 사용되는 OLED 패널의 경우에는 제조 원가 절감을 위해 BOE, CSOT로부터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됨
-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주력 고객사인 Apple, 삼성전자, Xiaomi, Vivo, Oppo 등을 중심으로 중소형 OLED 패널 출하량이 2021년 4.5억대에서 2022년 5.3억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Oppo, Vivo, Xiaomi 등 주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과 장기 공급 계약을 맺을 예정으로 알려짐
- BOE는 2022년에 OLED 패널 출하량이 1.09억대에 달하며 LG디스플레이를 제치고, 2위 스마트폰용 OLED 패널 공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LG디스플레이는 iPhone 향으로만 집중하고 있는 반면, BOE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삼성전자, Apple, Huawei, Xiaomi, Oppo, Vivo, Honor를 포함한 대다수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에게 공급을 시작했기 때문
- BOE의 6세대 Flexible OLED Capa.는 138K/월 수준으로 규모 측면에서도 LG디스플레이의 45K/월 대비 월등히 큰 수준으로, LG디스플레이의 2022년 OLED 패널 출하량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6,000 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2022년은 전세계 OLED 소재, 부품의 수요는 전세계 중소형 OLED 패널 시장의 지속적인 채택률 증가와 국내 패널 업체들의 OLED TV 시장 확대, OLED 패널 신규 Application 적용 다변화 등으로 큰 폭의 성장세가 전망됨
- 출처: 하이투자증권
- 삼성이 본격적으로 QD OLED TV 시장에 진출할 경우 소재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삼성은 4분기부터 생산에 들어가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시작될 것
- 한솔케미칼, 덕산네오룩스, 덕산테코피아, 솔루스첨단소재가 핵심 소재 기업이고, 실리콘웍스도 관심갖고 볼 필요가 있으며, 덕산네오룩스는 삼성 외에도, 중국기업들이 OLED 투자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삼성디스플레이(SDC: Samsung Display Corp.)는 올 6월에 QD OLED(QD 디스플레이) TV와 QD OLED 모니터 시제품을 삼성전자, 소니, 중국 세트업체 등에 공개하고 9월경 최종 평가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고객사의 최종 평가 이후 올 4분기부터 QD OLED TV 및 모니터 패널 양산을 본격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
- 2013년 삼성전자는 OLED TV를 공개한 후 2022년 초 9년 만에 QD OLED TV를 출시할 것으로 추정, 이는 네오 QLED TV(미니 LED TV) 이후 차세대 TV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올 4분기부터 Q1 라인(QD OLED TV 패널 라인)의 생산 수율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 OLED TV는 2021년부터 시장 확대의 팽창기 진입이 예상됨, 이는 2021년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이 전년대비(2020년 글로벌 OLED TV 출하량 365만대, +22% YoY) 약 +2배(+95% YoY) 증가한 710만대로 예상되기 때문
- 올해는 LG전자의 OLED TV 가격인하 전략(65인치 OLED TV 20% 인하)으로 고가 LCD TV와 가격 갭이 축소되며 OLED TV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코로나19 이후 보복소비가 기존 LCD TV와 차별화된 고급형 OLED TV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내년에는 삼성전자를 포함한 20개 이상의 글로벌 TV 업체가 OLED TV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OLED TV 출시로 TV 부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 QD OLED TV의 QD 소재를 독점 공급하는 한솔케미칼, OLED TV용 IC(DDI, T-Con)를 공급하는 실리콘웍스를 주목할 필요가 있음
Flexible OLED 주요 밸류체인 소속 기업들
| 주요 공정 | 세부 공정 | 장비/소재 | 삼성향 | LG향 | 중국 및 기타 |
|---|---|---|---|---|---|
| PI | PI Varnish | 에스유머티리얼즈 | Kaneka, PI첨단소재 | 에스유머티리얼즈, Kaneka, PI첨단소재 | |
| PI | PI Curing | 원익IPS | 비아트론 | 원익IPS, 비아트론 | |
| LTPS, Oxide | 열처리 | 원익IPS, 비아트론 | 비아트론, Koyo | 원익IPS, 비아트론, YAC, Koyo | |
| LTPS, Oxide | ELA | AP시스템 | JSW, 이오테크닉스 | AP시스템, JSW, LG전자 | |
| TFT 공정 | 세정 | Wet/Dry | 세메스, 에스티아이 | DMS, 케이씨텍 | DMS, 케이씨텍 |
| TFT 공정 | 증착 | PECVD | AMAT, 원익IPS, 뉴파워프라즈마, 이루자 | AMAT, 주성엔지니어링, 아바코 | AMAT,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
| TFT 공정 | 증착 | Sputter | 이루자 | 아바코 | AMAT, Ulvac, 아바코, 이루자 |
| TFT 공정 | 노광 | Scanner | Nikon, Canon | Nikon, Canon | Nikon, Canon |
| TFT 공정 | 노광 | Coater | 케이씨텍, 세메스, 에스티아이 | DNS, 에스티아이 | DNS, 카시야마, 케이씨텍 |
| TFT 공정 | 식각 | Dry Etcher | 아이씨디, 원익IPS | 인베니아, 아이씨디, TEL | 인베니아, 아이씨디, TEL, 원익IPS |
| TFT 공정 | 식각 | Asher | 아이씨디 | 인베니아, 아이씨디 | 인베니아, 아이씨디, YAC, CTS |
| TFT 공정 | 식각 | Wet Etcher | 케이씨텍, 에프엔에스테크 | DMS, 케이씨텍 | DMS, 케이씨텍, 에프엔에스테크 |
| TFT 공정 | 식각 | Stripper | 케이씨텍, 에프엔에스테크, 세메스 | DMS, 케이씨텍 | DMS, 케이씨텍, 에프엔에스테크 |
| TFT 공정 | 식각 | 식각액 | 동진쎄미캠 | 솔브레인 | 동진쎄미캠, 이엔에프테크, 솔브레인 |
| TFT 공정 | 박리 | 박리액 | 동진쎄미캠, 이엔에프테크 | 동진쎄미캠, 이엔에프테크 | 동진쎄미캠, 이엔에프테크 |
| TFT 공정 | 박리 | 특수가스 | 효성, SK머티리얼즈, Air Product, 원익머티리얼즈 | 효성, SK머티리얼즈, Air Product, 원익머티리얼즈 | 효성, SK머티리얼즈, Air Product, 원익머티리얼즈 |
| OLED 증착 | 증착 | Evaporator | Canon Tokki | YAS, Canon Tokki, 선익시스템 | Canon Tokki, Ulvac, 에스에프에이, 에스엔유, 선익시스템, 인베니아 |
| OLED 봉지 | 증착 | 무기물(CVD) | 원익IPS | 주성엔지니어링 | 원익IPS |
| OLED 봉지 | 증착 | 유기물(ALD) | AMAT, 테스, AP시스템 | AMAT, 주성엔지니어링 | AMAT, 주성엔지니어링, 테스 |
| OLED 봉지 | 증착 | 유기물(inkjet) | Kateeva | Kateeva | Kateeva |
| Laser Lift Off | LLO | AP시스템, 필옵틱스 | 이오테크닉스 | AP시스템, 필옵틱스 | |
| 전공정 | 물류 | 에스에프에이, 디이엔티 | 아바코, 인베니아 | 에스에프에이, 신성이엔지, Daifuku | |
| 전공정 | 검사 | HB테크놀러지, 참엔지니어링, 이엘피, Orbotech, 케이맥, 쎄미씨스코 | HB테크놀러지, Orbotech, 이엘피 | HB테크놀러지, Orbotech, 케이맥, 참엔지니어링 | |
| 후공정 | 라미네이션 | 톱텍, AP시스템, 제이스텍, 에스에프에이, 에스티, 영우 | LG전자, 베셀 | 톱텍, AP시스템, 에스에프에이 | |
| 후공정 | 커팅장비 | 필옵틱스, 이오테크닉스, 제이스텍 | 이오테크닉스, 엘아이에스 | 필옵틱스, 이오테크닉스, 제이스텍 | |
| 후공정 | 본딩 | 장비 | 제이스텍, 파인텍 | LG전자 | 제이스텍, 파인텍 |
| 후공정 | 본딩 | Driver C | 삼성전자 | 실리콘웍스 | 삼성전자 |
| 후공정 | 본딩 | FPCB |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영풍 | 영풍, LG이노텍 | Mektron, Zhending, 비에이치 |
| 후공정 | 본딩 | FPCB 소재 | PI첨단소재, 와이엠티, 이녹스첨단소재 | PI첨단소재, 와이엠티 | PI첨단소재, 와이엠티, Kaneka, Dupont, UBE |
| 후공정 | 검사 | 영우디에스피, 브이원텍 | 동아엘텍 | 영우디에스피 | |
| OLED 소재 | HL/HTL | 덕산네오룩스, 두산전자 | 이데미쓰고산, Merck | 덕산네오룩스, 두산전자, 이데미쓰고산, Merck | |
| OLED 소재 | Red | Host | 덕산네오룩스, 다우케미칼 | 다우케미칼, LG화학 | 덕산네오룩스, 다우케미칼, LG화학 |
| OLED 소재 | Red | Dopant | UDC | UDC | UDC |
| OLED 소재 | Green | Host | 삼성SDI, UDC, NSSC, 두산전자 | Merck, 이데미쓰고산, 다우케미칼, 두산전자 | Merck, 희성금속, 삼성SDI, UDC, NSSC, 이데미쓰고산 |
| OLED 소재 | Green | Dopant | UDC | UDC, 다우케미칼 | UDC, 다우케미칼 |
| OLED 소재 | Blue | Host | 이데미쓰고산, 다우케미칼, SFC, JNC | 이데미쓰고산 | 이데미쓰고산 |
| OLED 소재 | Blue | Dopant | SFC | 이데미쓰고산 | SFC, 이데미쓰고산 |
| OLED 소재 | ETL/EIL | 두산전자, 다우케미칼, Tosoh, LG화학 | 이데미쓰고산, 희성소재, LG화학 | 두산전자, 다우켐, Tosch, 이데미쓰고산, 희성소재, LG화학 | |
| OLED 소재 | FMM | DNP | Toppan Printing | DNP, Toppan Printing |
관련종목 요약
덕산네오룩스, 이녹스첨단소재, 한솔케미칼, 덕산테코피아, 솔루스첨단소재, LX세미콘, PI첨단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