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화재해상보험 전문업체

메리츠화재

  • 코드 000060
  • 소속 KOSPI
  • 업종 보험업, 손해보험
  • 테마 보험, 화재보험, 해상보험, 배당, 금리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최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점이 매우 긍정적이지만 공매도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수급상 우위로 Valuation이 주요 경쟁사 대비 다소 고평가 되어 있는 점은 일정 부분 사실로 판단
  • 동사는 보유 계약 내 17년부터 판매를 확대한 신계약 비중이 높아 IFRS17 전환 시점에는 모멘텀이 클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명확히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
  • 동사는 포트폴리오 내 장기 보험 비중은 88% 상회하고, 실손 보험 비중도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제도의 변화가 가시화될 경우 추정치 및 목표가 상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 출처: 하나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지난 11월의 요율 인하에도 불구하고 월평균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은 95억원(-26.5%)을 기록, 기존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사업비율은 22.1%(-3.2%p)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 주요 손해율도 양호할 전망으로 장기위험손해율은 96.7%(+2.5%p)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자동차손해율은 82.0%(-3.0%p)로 추정되는데, 투자영업이익률은 3.8%(+4bp)로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 동사는 상장 손해보험사 중 가장 우수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내 캐쉬카우로 변모하는 과정에 있는 만큼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 출처: 신한금융투자
  • 2분기 순이익은 1,615억원(YoY +46.0%, QoQ +23.9%)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였으며, 어닝 써프라이즈의 주요 배경은 합산비율이 100.1%로 전년 대비 -4.9%p, 전분기 대비 -1.2%p 개선되며 최고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임
  • 주가는 자사주 매입에 따라 단기적으로 수급 측면의 우위가 예상되고, 지난 수년간 증명해온 빠른 성장과 실적 개선, 그리고 IFRS17 도입에 따른 수혜가 주요 투자 포인트
  • 특히 동사는 지난 수년간 신계약 규모 확대로 신계약비 초과 상각 규모가 컸기 때문에 IFRS17 도입 시 CSM 측면에서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고, 최근 LAT 평가 결과로 봤을 때 신계약 유입 효과로 예상 BEL 규모가 타사 대비 미미한 수준인 점도 돋보이는 부분임
  • 매력적인 투자처 임은 분명하지만, IFRS17 후에도 손해보험업종 내에서 완벽한 비교 우위라고 말하기에는 불확실성도 존재
  • 출처: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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