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농기계 전문업체

대동

  • 소속 코스피
  • 코드 000490
  • 업종 기계
  • 테마 트랙터, 콤바인, 정밀농업, 자율주행, 스마트모빌리티

투자 요약 정보

  • 동사는 국내 1위 농기계 업체로, 올해 소형 농기계 수요부진 속에서도 중대형 트랙터 수출을 잘 대응하여 북미향 & 유럽향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는 점, 그리고 농기계 외에도 로봇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자율주행 농기계가 곧 로봇이라고 볼 수 있고, 계열사 대동기어의 소형건설장비도 로봇산업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로봇으로 카테고리를 넓히는 것은 자연스러운 확장이라고 보여짐
  • 다만 낙관적인 국내 농기계 업체들의 컨센서스와 달리 글로벌 1위 업체인 존디어(DE US)의 실적 가이던스는 매우 보수적인데, 디어앤컴퍼니는 2024년 연간 가이던스로 실적이 약 10~15%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발표했으며, 이는 높은 금리 압박 속에 지난 3년간 높았던 농기계 수요로 교체 수요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으로, 국내 농기계 업체들의 낮은 PER은 글로벌 1위 업체의 이러한 비관적 가이던스의 영향도 있을 것으로 판단됨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1분기에 국내 트랙터 판매 부진 및 북미 수출 수익성 우려가 있었는데, 2분기에는 영업이익률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2분기 매출액은 4,039억원(+19.5% yy), 영업이익 408억원(+71.0% y-y)으로 영업이익률은 1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 동사는 자회사인 대동모빌리티(총 지분율 66.6%)를 활용해 스마트모빌리티 시장에 진입할 예정으로, 현재 소형 트랙터, 체인, 작업기 등에서 1,000억원 안팎의 매출이 발생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내년부터는 2,000억원 이상의 매출 발생이 예상되는데, 이는 올해 8월 준공되는 신공장에서 생산하는 E-bike와 0.5톤 전기트럭 매출에 기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카카오모빌리티향 전기이륜차 납품이 시작되는 2023년부터는 스마트모빌리티 부문이 동사의 연결 매출액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NH투자증권
  • 2021년 동사의 수출액은 북미 중소형 트랙터의 매출 호조로 7,000억원을 돌파, 수출 비중 또한 63%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에 2021년 연간 매출액은 1.15 조원(+28.8% y-y), 영업이익은 410억원(+23.9% y-y)으로 대폭 성장이 예상됨
  • 2022년 북미 중소형 트랙터 판매도 호조가 전망되는데, 미국 내 하비팜(Hobby farm)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동사가 집중하는 중소형 트랙터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전방 시장 자체도 우호적인 상황으로, John Deere는 올해 글로벌 시장 중 북미 시장에서 최대 성장을 예상(+15% y-y)하고 있으며, 21년 11월 기준 북미 중소형 트랙터 시장 규모는 24만대 수준으로, 동사의 시장 점유율은 7%로 추정
  • 출처: NH투자증권
  • 동사의 트랙터는 미국 시장 점유율 20%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창립 이후 74년간 국내 농기계업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음
  • 최근 자율주행 이앙기를 선보이며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함
  • 20년 상반기 대동은 매출 4921억원, 영업이익 428억원을 올려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함
  • 동사는 경운기를 시작으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완성형 농기계 전문 기업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함, 이에 더해 지게차, 스키드로더(운반기계), 제로턴모어(승용제초기), 다목적 운반차량(UTV) 등 산업·시설관리 장비까지 라인업을 확대 중이며, 지난해에는 SK텔레콤과 함께 국내 최초로 직진 자율주행 이앙기를 개발
  • 동사의 카이오티는 미국의 50마력 이하 컴팩트 트랙터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6.2%를 차지하는 글로벌 메이커로 성장, 20~30마력급 트랙터 점유율은 16%에 달하고 내년까지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
  • 현재 동사는 대동USA를 비롯해 중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 등에 현지법인을 두고 세계와 경쟁하고 있음, 작년 상반기 거둔 매출 4920억원 중 절반 이상인 2510억원을 해외에서 벌어들임
  • 동사는 1993년 랠리카이오티 인수를 계기로 갖추게 된 탄탄한 영업망을 통해 미국과 캐나나 등 북미지역향 매출이 전체 해외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함
  • 현재 대동USA가 갖춘 북미 딜러망은 430개에 달하며, 국내 경쟁사들의 OEM 비중이 여전히 60~90%대인데 비해 동사는 90% 이상을 직영대리점으로 운용 중임
  • 동사는 스마트공장 등 전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단 신설로 코로나19로 인한 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응이 가능했음, 곧 대구공장에도 MES(제조실행 시스템)가 본격 가동 예정으로 실시간으로 제품을 모니터링하고 물류 관리, 불량 관리까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향후 농기계라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각종 ICT 기술을 접목해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을 주도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신할 계획
  • 정밀농업이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고도의 ICT 기술을 활용한 농업을 말함. 비료와 물, 노동력 등 투입 자원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술을 활용해 생산량을 극대화하는 첨단농업으로, 정밀농업이 가능하기 위해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정확히 분석해내야함
  • 지난해 대동이 선보인 자율주행 이앙기가 대표적으로 위성항법장치(GPS)를 이용해 정해진 구간에서 직진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은 이앙기가 알아서 하고, 모판 관리만 한 사람이 맡는 시스템
  • 이외에도 현재 동사는 자동·전자 제어가 가능한 디젤엔진, 트랜스미션, 유압시스템 개발을 완료한 상태, 여기에 내연 기관이 아닌 전동화 기술 확보와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으며, 전동 UTV, 무인 및 승용 전동 모어, 다목적 모빌리티 플랫폼, 청소로봇, 배달로봇, 골프 로봇캐디 개발도 적극 진행 중
  • 2024년까지 정밀농업을 위한 데이터분석 기술과 스마트 커넥티드 골프 카트 개발, 전동화 통합제어 시스템,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알고리즘 개발, 정밀농업 솔루션 개발 등을 차례로 완료할 계획
  • 국내의 경우 필수기능과 사양만 넣어 가성비를 채운 ‘경제형 농기계’ 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했으며, 1인 모내기 작업이 가능한 자율주행 이앙기 판매도 240% 증가함
  • 연결 자회사인 대동금속의 자동차 엔진 부품 사업도 성장 중, 대동금속은 지난해 약 230억원을 투자해 제2주물공장을 완공해 생산 규모를 키웠으며, 이 회사의 20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한 549억원을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