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동일

섬유제품 전문업체

DI동일

  • 코드 001530
  • 소속 KOSPI
  • 업종 유통업, 섬유, 의류, 신발, 호화품
  • 테마 전기차, 2차전지, 배터리, 양극재, 알루미늄박, 플라즈마, 유해가스처리, 부동산

투자 요약정보

  • 동사의 자회사인 동일알루미늄은 국내 최대의 전기차 배터리용 알루미늄박 제조업체로 국내에 4 개의 생산라인이 있는데, 최근 부지를 매입하고 추가증설을 시작
  • 해외시장에도 직접 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미국이 유력해 보이지만, 유럽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진입할 것으로 판단됨
  • 이번 증설 싸이클로 동사는 9개 이상의 알루미늄박 제조라인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예상
  • 이익 급증세 2 분기에도 유지되고 있으며, 배터리 알루미늄박 증설효과로 알루미늄 사업부문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비 44% 증가
  • 섬유소재부문은 면화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전년 영업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 동사는 고객사들과의 협의를 전제로 증설을 하는 구조로 증설이 곧 매출로 직결된 다고 볼 수 있으며, 알루미늄 박 매출비중은 2021년 24%에서 2025년 45%로 급증할 것으로 추정
  • 동사의 알루미늄 박 영업이익률이 타부문 대비 높기 때문에 동사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배터리 소재 비중은 증설 완료 후 60% 이상일 것으로 판단됨
  • 국내 추가 증설효과는 내년 하반기부터, 해외 증설효과는 2023년 하반기부터 실적에 계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동사는 인천, 구로 등 대규모 자산가치를 이용한 자금조달이 용이해 증자의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
  • 국내의 유사한 배터리 소재업체들 대비 밸류에이션도 현저히 낮아 여전히 상승여력이 높다고 판단되며, 배터리 소재 이외에 환경플랜트 사업을 하는 동일씨앤이와 플라즈마텍의 사업도 미래 가치에 반영될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특히 플라즈마텍의 플라즈마 기술은 반도체 유해가스 제거에서 탄소저감과 수소전환 사업에 사용될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출처: 유진투자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2차전지 배터리에는 양극재와 음극재가 들어감, 음금재와 양극재는 각각을 감싸주는 소재가 필요하며, 음극재는 동박, 양극재는 알루미늄박으로 감싸게 됨
  • 전기차 배터리로 활용되는 리튬이온전지는 방전 과정에서 리튬 이온이 음극(-)에서 양극(+)으로 이동하고, 충전 시에는 리튬 이온이 양극(+)에서 음극(-)으로 다시 이동하여 원위치 됨, 구리(Cu)는 낮은 전위에서 안정하며, 알루미늄(Al)은 높은 전위에서 안정하므로 각각 구분하여 사용해야 하며, 리튬과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음극기재에는 구리가 양극기재에는 알루미늄이 집전장치로 사용됨, 이때 양극박은 배터리의 용량과 전압을 결정하는 양극 활물질을 지지하는 동시에 전자의 이동 통로로서의 역할을 하며, 높은 열전도성을 통해 배터리 내부의 열을 방출하는 것을 도움
  • 음극재 경우에는 동박(혹은 전지박)을 사용하여, 이를 생산하는 업체는 SKC, 일진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등이 있음
  • 양극재는 알루미늄박을 사용하며, 이를 생산하는 업체는 동사와 롯데알미늄, 동원시스템즈, 삼아알미늄이 있으며, 동사의 경우 자회사인 동일알루미늄이 국내 1위 알루미늄박 업체이고, 동원시스템즈는 22년까지 8천톤 캐파의 체제를 구축할 예정으로, 규모면에서는 동사가 전기차용 알루미늄박 국내 1위 업체로 판단
  • 동사는 전기차 배터리용 알루미늄박 선두업체로 연결자회사인 동일알루미늄(지분율 90%)은 국내 배터리용 알루미늄박 업체 중 가장 큰 업체로, 현재 국내에는 2개업체가 있고, 신규 진입자들을 포함 글로벌 전체에 약 10개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동일알루미늄은 국내 배터리 3사 모두를 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전년 상반기에 한 개의 라인을 증설하여 현재 4개의 라인을 보유 하고 있음, 고객사들의 요구에 따라 일정기간을 두고 증설을 하는 사업구조임
  • 알루미늄박을 제조하기 위한 필수 설비인 압연롤은 독일의 Achenbach가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업체들의 증설이 수요증가만큼 원활하지는 못하지만, 동사의 알루미늄박 매출은 2019년 1,371억원에서 2021년 1,734억원, 2025년 2,679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국내 배터리 3사의 매출 증가 속도를 감안시, 동사의 자회사인 동일 알루미늄도 예상보다 빠른 성장이 예상
  • 동사의 자회사인 동일씨앤이와 플라즈마텍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동일씨앤이는 제조공장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들의 배출을 방지해주는 설비와 FRP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동일씨앤이의 자회사인 플라즈마텍(지분율 55%)은 반도체 산업용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처리에 특화된 업체로 삼성반도체 공장에서 발생하는 백연의 외부배출을 막아주는 플라즈마 장비를 납품하며 고성장 중에 있음
  • 플라즈마텍은 중국과 대만업체들로 판매처를 확대하고 있으며, 2020년 매출액과 순익은 444억원, 73억원으로 2019년(301억원, 38억원) 대비 큰 폭의 성장을 한것으로 추정됨
  • 동사는 방직 사업을 베트남으로 이전하면서 주요도심지역에 매각 가능한 부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직사업의 토지 가치만 장부가 기준 3,754억원으로, 이중 본사와 구로, 인천의 부지는 도심 내에 위치해 있어 실제 가치는 장부가 대비 최소 2배 이상일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