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식품제조 전문업체

삼양식품

  • 코드 003230
  • 소속 KOSPI
  • 업종 음식료품, 식품
  • 테마 라면, 불닭볶음면, 식품유통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상대적으로 높은 ROIC와 해외비중을 보유하고 있는데, 음식료 업체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낮은 ROIC와 내수에 한정된 비즈니스이지만, 동사는 반대로 수익성과 확장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 다만 불닭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쏠림이 크다는 점과 과거 있었던 경영진 리스크 등은 할인요소로 작용하며, 월별 수출 데이터를 보고 단기 실적 모멘텀으로 접근하는 것보다 한류 효과에 의한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 영화나 음악 등 K콘텐츠의 수출이 증가하면, 가공식품과 같은 소비재 수출은 두 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수출입은행 경제연구소 보고서가 있었는데, 문화의 확산 효과는 소비재에서 크게 나타남
  • 실제로 최근 K라면 수출 증가 데이터의 대부분은 동사에 의한 것으로, 워렌버핏이 코카콜라를 처음 매수했던 시기가 수출비중이 60%를 넘었을 때였으며, 이때도 미국의 문화가 빠르게 번져나갈 때였음을 참고할 필요가 있음
  • 동사의 수출비중은 이제 50%를 넘어 60%를 향해 가고 있는데, 밀양 신공장이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외형성장에 따른 비용방어 효과도 어느정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원재료 가격 상승 리스크는 모든 음식료업체에게 단기적으로는 위기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마진확대의 기회로, 원재료 가격이 다시 내려가도 올린 제품 가격은 다시 내려가지 않기 때문임
  • 특히 동사의 경우 수출 마진이 훨씬 좋기 때문에, 수출만 양호하게 성장할 수 있다면 비용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장기적으로 흥미롭게 지켜볼만한 스토리와 숫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판단됨
  • 출처: 유진투자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유지공업과 식품도매업을 영위하며, 원주, 문막, 익산 등의 공장에서 면류, 스낵류, 유제품 등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음
  • 동사가 출시한 국내 최초의 원조 라면인 삼양라면의 브랜드력은 지속적인 경쟁우위의 요소로 판단되며, 불닭볶음면 등의 개성있는 브랜드 출시로 시장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데, 주력 사업인 면, 스낵 제품의 제조 및 판매에 전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지속적인 신사업 발굴 및 신규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음
  • 2021년은 전년도 역기저 부담, 원재료 가격 상승, 비우호적 환율, 해상운임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인해 수익성이 전년 대비 급격히 악화되었지만, 핵심 지역별 판매 채널 법인화 전략과 신공장 증설로 해외 수출 모멘텀이 재부각될 것으로 전망됨
  • 또한 국내와 수출 라면 가격 인상(평균 6.9%) 효과는 2021년 4분기부터 본격화되며 원가 부담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22년 기준 예상 PER은 1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아직 충분한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고성장하는 소비재 기업은 아니지만, 불닭볶음면이 해외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내수보다 수출 규모가 커졌고,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최근 원재료 가격 상승에 맞춰 가격인상을 단행하고, 내년 1분기 밀양 공장이 완공되면 2분기부터 동사의 Capa는 50% 증가하는 만큼 외형성장과 마진회복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동사는 다른 라면회사보다 수출 비중이 높고 심플한 비용구조를 갖고 있어 수출이 늘어날경우 이익 상승이 돋보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비용정상화와 영업정상화가 진행되는 내년을 지켜볼 필요가 있음
  • 출처: NH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