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

동사는 아스팔트 가공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한국석유공업주식회사로 1964년 12월 설립되었으며, 국내 블랙아스팔트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는 아스팔트 사업과 합성수지 및 플라스틱제품을 가공/판매하는 합성수지사업이 주요 사업이고, 그 밖에 석유화학상품 및 스포츠용품 등의 판매 사업도 영위하고 있음
동사는 ‘남북경협’ 및 ‘유가상승 관련주’ 등의 테마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2018년 오너 일가 내에서 증여가 일단락된 이후, 동사의 경영진은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 등을 통해 본격적인 주가 부양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동사는 액면분할과 무상증자를 통해서 총 발행주식 수를 공격적으로 확대하였으며, 발행주식수 확대를 통한 유동성 보강은 결국 막대한 신규 투자자의 유입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이벤트로, 이는 곧 동사의 경영진이 신규 투자자를 적극적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 신사업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이 가능한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