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케미컬

탄산, 드라이아이스 전문업체

태경케미컬

  • 코드 006890
  • 소속 KOSPI
  • 업종 화학
  • 테마 액체탄산, 드라이아이스, 환경, 신선식품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국내 석화공정에서 발생하는 CO2를 받아 탄산가스를 만드는 업체로 25% 점유율로 시장 1위 업체이며, 탄산가스의 주 수요처가 조선용 용접이라는 점에서 조선 수주 호황을 바탕으로 향후 2-3년간 안정적인 수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 다만 조선업 사이클이나 매출 추이와 별개로 동사의 이익은 큰 변동성을 보이는 마진 스프레드가 좌우하는 편이며, 최근 실적을 보면, 펜데믹 이후 탄산가스 시장은 공급이 제한되는 가운데 수요는 크게 증가하면서(드라이아이스) 마진이 커진 상태
  • 동사는 향후 CAPA 증설에 따른 물량 증가 시기에도 어느정도의 수준의 마진을 유지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됨
  • 출처: NH투자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국내 최대 액체탄산 및 드라이아이스 제조업체로, 연결대상자회사 태경가스기술㈜을 통해 질소, 산소, 아세틸렌 등 일반가스를 판매하고 있음
  • 국내 1위 탄산가스 제조업체로서 시장점유율은 액체탄산 25%, 드라이아이스 29%(2021년E 34%)이며, 2020년 기준 제품별 매출 구성은 액체탄산 35%, 드라이아이스 30%, 일반가스 17%, 환경사업(수산화마그네슘, 액상소석회 등) 및 기타(기화기 등) 18%로 구성됨
  • 동사는 정유 및 석유화학 공장에서 발생하는 탄산가스를 공급 받아, 99.98% 이상의 고순도 액화탄산가스로 제조하여 공급하거나, 또는 탄산가스(CO2)를 -79.8도씨로 냉각, 압축하여 고형탄산가스(드라이아이스)로 제조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인 8,400톤의 저장용량을 갖추고 있음
  • 동사는 롯데케미컬, 한화토탈, LG화학, Air Liquide 4개의 복수 원료공급처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된 원료 조달이 가능하며, 특히 Air Liquide로부터 받는 탄산가스만이 식품용으로 적합한 수소 기반 소스이고, 석화업체로부터 받는 에틸렌 성분 기반 소스는 식음료용으로 부적합한 특성이 있어, 동사는 차별화된 원료 소스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원료 확보 문제와 초기 막대한 투자비용은 산업의 진입장벽으로 작용
  • 액체탄산 용도는 공업용(용접 등), 반도체 세정, 맥주 및 탄산음료의 식품 첨가용, 농업 및 기타 의학용 등 다양하며, 수요처는 조선용접 60%, 반도체 15~20%, 식음료 8~9%, 농업 8~9% 등이고, 주요 거래처는 현대삼호중공업, 현대건설, 원익머트리얼즈, 하이트진로, 코카콜라음료, 롯데칠성, 동부팜 등
  • 드라이아이스는 식품 등의 보냉 보존, 이벤트 효과, 급속냉각제 용도로 사용되며, 최근 신선식품 배송 및 의료용 등에 콜드체인 냉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주요 거래처는 마켓컬리, 쿠팡, CJ대한통운, 롯데푸드 외에, 최근 화이자 백신 수송에 동사가 콜드체인 냉매를 공급
  •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선호가 기폭제가 되어, 작년부터 온라인 및 새벽배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식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마켓컬리, 쿠팡, SSG 등 유통업체들 간에 신선식품 배송 경쟁으로 콜드체인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원료가스의 한정된 공급량으로 드라이아이스 공급부족은 지속
  • 국내 드라이아이스 가격은 1Q21 kg 당 261원으로 2019년말 대비 40% 상승한 반면, 원료가스 가격은 20원 중반대에서 안정세가 유지되고 있어, 이에 따라 스프래드는 지속 확대되고 있어 1Q21 동사 영업이익률이 24.9%(+10.8%pt YoY)를 기록한 주요인으로 작용함
  • 지속된 공급부족으로 동사는 3~4백억원을 투자하여 탄산가스 생산 Capa를 13만톤을 추가 증설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 가동할 예정이지만, 경쟁사들도 증설 움직임이 있고, COVID-19 특수로 인해 제품 가격이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올라와 있어, 내년에는 가격이 다소 하향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
  • ROIC도 최근에 비약적으로 높아졌지만, 최근에는 드라이아이스 대신 얼음(물)팩이나 얼린 생수 등 친환경 냉매를 많이 활용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식품 시장 온라인화보다는 낮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코로나 특수의 소멸 가능성과 경쟁사들의 증설 스케줄 등을 감안시, 드라이아이스의 P, Q가 우상향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 출처: IBK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