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

콘덴서 전문업체

삼화전기

  • 코드 009470
  • 소속 KOSPI
  • 업종 전기전자, 전기제품
  • 테마 전해콘덴서, 반도체, 자동차, 가전

투자 요약정보

  • 동사의 1Q22 연결 실적은 매출액 648억원(+10.5% yoy), 영업이익 37억원(-30.6% yoy)을 기록하였는데, 동사가 2021년 1월 양산을 시작한 SSD 전용 전해콘덴서인 S-CAP 제품이 2021년 5월부터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반도체 부문에 대한 기대감이 높음
  • 동사는 2021년 SSD 전용 전해콘덴서 매출액 111억원(매출비중 4.5%)을 기록하였으며, 2022년에는 연간 Fully 반영 효과가 있고 공급물량도 증가하고 있어 200억원 이상이 기대
  • 중요한 점은 가전대비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동사의 영업이익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며, 2023년에는 고객선이 확대 될 가능성도 존재
  • 출처: 이베스트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전해콘덴서(Condenser: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전원장치에서 전기를 잠시 저장해 주는 역할) 생산 기업으로 글로벌 M/S는 4% 수준
  • 2020년 기준 매출 비중은 가전용 73%, 산업용 18%, 자동차용 5%, 기타 4%로 국내에서는 삼영전자와 시장을 양분하고 있으며, High-end 부문(반도체, 자동차 등)은 일본 기업들과, Low-end 부문(가전 등)은 중국 기업들과 경쟁 하고 있음
  • 전년동기 대비 코로나19에 대한 기저효과 + 전해콘덴서 시장의 성장성 강화의 영향으로 큰 폭의 실정 성장을 기록
  • 2021년은 동사를 포함한 국내 전해콘덴서 생산 기업들의 실적 고성장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코로나 이후 중국 경쟁 업체들의 일부 도산, 중국 전해콘덴서 기업들의 생산 차질에 상대적 수혜를 받아 가전용 부문에서 공급상황이 매우 좋고, 과거 일본과 경쟁하던 자동차 부문에서도 공급이 확대되고 있고, High-end 전해콘덴서인 SSD용 반도체 부문까지 진출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됨
  • 이러한 분위기는 3Q21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3Q21 매출액은 595억원(+8.6% yoy), 영업이익은 54억원(+164.3% yoy) 수준으로 고성장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이베스트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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