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동박 전문업체

SKC

  • 코드 011790
  • 소속 KOSPI
  • 업종 화학
  • 테마 PG, 프로필렌글리콜, 화장품원료, 동박, 2차전지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최근 ISC의 최대주주가 되었는데 구주 및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양수로 지분율 45%를 확보했으며, 주당 인수금액은 55,850원으로, 20%에 가까운 유상증자 희석과 기대에 못 미치는 인수가격으로 ISC는 큰 폭의 가격 하락을 보임
  • 물론 최근 AI 반도체 랠리로 ISC 주가가 단기에 크게 급등한 점도 고려해야 하지만, 챗GPT 트래픽 감소 뉴스와 함께 관련 기업들이 조정이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여러모로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매우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시점이었던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ISC라는 안정적인 반도체 사업을 얻었지만 기존 저마진 사업의 수익성 부진을 개선해야 하며, 투자자들에게 보여준 가이던스를 만족시키기 위해 큰 CAPEX 부담 속에서 시너지를 찾아가야 하는 숙제는 여전히 남았있음
  • 출처: 미래에셋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2023년 코팅형 Si/C(실리콘 카본 복합체) 제품 공장 착공 및 2025년 양산, 2024년 다공성 Si/C 제품 공장 착공 및 2026년 양산을 계획 중에 있으며, 코팅형 저함량 제품을 우선 출시한 후, 하이앤드 시장을 타겟하여 다공성 고함량 제품을 양산할 계획으로 알려짐
  • 단위 무게(g) 당 에너지 용량은 Si/C 음극재가 SiOx 대비 20% 가량 우위에 있으며, 동사가 양산을 준비 중인 Si/C 계열의 실리콘 음극재는 SiOx 대비 가격 경쟁력을 보유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단위 무게당 에너지 밀도를 높이면 음극재 투입량이 줄어들 수 있으며, 이를 감안한 Si/C 제품의 고객사 체감 가격은 SiOx 대비 약 30% 우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동박 부문에서는 기존에 동사가 보유한 web handling 기술(광폭, 장조장, 박막)과 레시피 기술(고강도, 고연신)의 강점에 더해 글로벌 표준화,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통한 생산 효율 개선으로 초격차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의 글라스 기판 사업 진출을 위해 북미 업체와 21년 10월 JV Absolics를 설립, 합작 법인 지분율 80%를 취득
  • 출처: 신영증권
  • 동사는 동박, 실리콘음극재, 글라스기판의 매출 비중이 2021년 29%에서 2026년 64%로 늘어나며 전사 실적 성장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동박(SK넥실리스) 매출액은 2022년 9,247억원에서 2026년 3.7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 동사는 Top tier 동박 업체들 중 가장 큰 규모로 북미 진출(2025년까지 10만톤)을 계획하고 있어 IRA이후 개화될 북미 시장 선점 가능성이 높으며, 실리콘음극재는 2024년 양산 시작, 2026년 말 20,000톤의 Capa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고, 매출액은 4,752억원이 전망됨
  • 동사는 SiOx 대비 상용화 늦었으나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더 높은 점유율 확보가 기대되며, 글라스기판(Absolics)은 2024년까지 미국 내 양산 라인을 구축하고, 2026년까지 매출액 3,978억원 달성이 예상되는데, 추가 고객을 확보하여 시장 확대 가시성을 높인다면 동박 다음으로 이익 기여도가 클 것으로 예상됨
  • 출처: NH투자증권
  • 동사의 1Q22 영업이익은 1,330억원(+34% 이하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 1,263 억원을 상회했으며, Mobility 소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25억원(+13%), 245억원(+20%)을 기록함
  • 동사는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반도체 부족의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어려운 대외환경에도 외형과 이익 모두 개선되었는데, 2Q22 영업이익은 1,295억원(-3% 이하 QoQ)이 예상되고, Mobility 소재 외형과 이익은 10%, 15% 성장이 기대
  • 화학은 고부가 PG 비중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하고, 필름 사업 매각 등 사업 효율화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데, Mobility 소재는 25년까지 공격적인 증설을 통해 핵심 사업부로 자리잡을 전망이며, 실리콘 음극재/글라스 기판 등 신사업 투자도 확대할 계획
  • 출처: 신한금융투자
  • 동사의 1Q22 영업이익은 1,286억원(+29% 이하 QoQ)이 예상되는데, Mobility 소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14억원(+18%), 268억원(+31%)이 기대되며, 판매량 증가와 판가 인상이 반영되며 외형과 이익 모두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특히 반도체 숏티지에 따른 국내 고객사 물량 감소분 을 중국 업체로 대체하며 관련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됨
  • 2022년 영업이익은 Mobility 소재 호실적 영향으로 4,953억원(+7% YoY)으로 예상되는데, Mobility 소재 외형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9%, 4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화학 영업이익은 2,788억원(-16%)으로 예상되는데, 전년대비 PO 스프레드의 약세로 실적 둔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됨
  • 출처: 신한금융투자
  • 동사는 4개의 사업부가 있는데 모두 탄탄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동박은 동사의 성장을 책임지고 있고 글로벌 1위 캐파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
  • 화학은 이익 기여도가 가장 높은데, 영업이익률이 27%에 달하고, 향후에는 반도체 사업과 함께 신규 진출한 실리콘 음극재 사업도 기대되는 상황임
  • 동사의 올해 EPS 증가율은 20%이고, PER은 23배로 예상되는데, 이는 동사가 성장주이기 때문에 프리미엄을 줄 필요가 있기 때문임
  • 동사는 투자 자금을 자체의 영업현금흐름 창출로 충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동박 설비 증설과 판매가격 상승을 통한 실적호전, CMP패드 2공장 판매량 확대를 통한 반도체 소재 이익증가이며, 반도체글라스 기판사업 및 배터리 음극재 투자 등 신규 사업 발굴도 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차원에서 주목할 부분으로 판단됨
  • 출처: KB증권
  • 동사는 공격적인 동박 투자와 함께 실리콘 음극재 시장에도 진출했지만, 동사의 저평가는 동박 자회사인 SK 넥실리스의 상장 우려 때문으로, SK 넥실리스 상장을 추진하게 되면, 동사의 주주이익이 훼손될 수 있기 때문
  • 현재로서는 동사의 입장에서 자금조달에는 문제가 없고, 넥실리스 상장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언급함에 따라, 저평가 상태는 확실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음
  • 동사는 말레이시아에 이어 폴란드 동박 플랜트의 건설을 발표하였는데, 약 9천 억원을 투자하여, 2024년까지 5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으로 추가 투자를 통하여 2025년까지 유럽지역의 동박 총 생산능력을 10만톤으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
  • 이는 계획된 전사 생산능력의 40%에 해당하는 규모로, 유럽지역의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 판단됨
  • P3에 따르 면 2019년 20GWh에 불과하였던 유럽 배터리 생산능력은 국내/중국/유럽/ 미국 업체들의 신증설 확대로 2025년 431GWh, 2030년 968GWh로 각각 22배, 48배 증가할 전망으로, 8μm 두께의 동박 사용을 가정 시 2020년 1.8 만톤 규모의 동박 수요가 2025년 39만톤, 2030년 87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이번 달 발표한 실리콘 음극재 지분 투자 건은 폴란드의 동박 공장 인근에 건설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초기에는 저함량 위주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지만, 고 함량 비중도 지속적으로 늘릴 것으로 예상되며 초기 생산능력(1,200톤)을 2025년까지 7배 이상 확대할 것으로 전망됨
  • 시장은 전기차 및 동박 시장의 높은 성장성을 고려하여 향후 증설 물량을 가치에 반영하고 있는데, 일진머티리얼즈와 솔루스첨단소재의 동박부문 EV는 각각 5.8조원, 3.3조원으로 추정되며, 동사의 2025년 동박 생산능력이 25만톤인 점을 고려하면, 동사의 동박 가치만 하더라도 9.3~12.3조원으로 평가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됨
  • 동사는 시장의 성장성이 큰 동박 시장에서 공격적인 증설 추진으로 Top-Tier 시장 점유율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향후 유럽 지역의 생산능력 노출도가 40%를 기록하며 유럽 지역 배터리 업체들의 신증설 확대로 인한 향후 신규/기존 수주 증가가 예상되며, 국내 경쟁사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 되어있지만, 실리콘 음극재/유리 기판 등 추가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함에 따라 리레이팅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됨
  • 출처: 키움증권
  • 동사는 3분기 영업이익 1,458억원(+8% QoQ)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였는데, Mobility 소재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235억원(+25%), 13.4%(+1.5%p)를 기록함
  • 물류 대란에 따른 일부 매출 지연에도 불구하고, 신규 5공장 가동 효과와 구리 가격 하락 및 프리미엄 제품 확 대에 따른 동박 스프레드 개선으로 호실적을 기록
  • 화학 영업이익은 고부가 PG의 높은 수익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PO 강세로 938억원(+1%, OPM 32.8%)을 기록했으며, Industry 소재는 견조한 전방(모바일 등) 수요와 제품 믹스 개선으로 310억원(+20%)의 영업 이익을 시현, 반도체 소재는 세라믹 파츠의 견조한 수요와 CMP 패드 증설 효과가 일부 반영되며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함
  • 4Q21는 Mobility 소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각각 16%, 13% 증가가 기대되는데, 구리 가격 상승으로 매출 증가가 예상되지만 수익성이 소폭 둔화(- 0.3%p)되며 영업이익 증가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됨
  • 화학은 중국 공급 차질에 따른 PO 강세가 예상되며, 제약, 화장품 등 고부가 PG 수요 호조세로 견조한 실적이 기대됨
  • Industry 소재는 비수기 영향 및 투명PI 상업화 관련 비용으로 감익이 예상되고, 반도체 소재는 견조한 전방 수요로 외형과 이익 모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딥 체인지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추진 중이며 Mobility(2차전지/반도체) 사업 비중을 25년 80%(20년 30%)까지 확대할 전망으로, 19년 KCFT 인수 이후 동박 기대감과 화학 실적 모멘텀 등으로 주가는 강한 상승을 보여옴
  • 향후 2차전지 소재(실리콘 음극재-넥시온 등)와 반도체 소재(글라스 기판) 신규 사업이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와 함께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출처: 메리츠증권
  • 동사의 차세대 음극재 시장 진출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며, 영국 기업 넥시온과 추진 중인 합작사 설립이 이사회에서 부결되어 최근 주가 하락의 원인이 됨
  • 넥시온은 차세대 리튬이온배터리에 탑재되는 실리콘 음극재 개발 업체이며, 실리콘을 음극재로 사용하면 에너지 저장 용량이 늘어나 그만큼 전기자동차의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음
  • 동사는 지난 24일 ‘인베스트 데이’를 통해 2차전지용 차세대 음극재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회사와 협력해 기술을 확보하고 핵심 사업으로 키워 가겠다고 밝힌 만큼 시장은 동사와 넥시온의 협력을 사실상 사업 재편의 출발점으로 판단했었음
  • 업계에 따르면 동사의 이사회에서는 음극재 사업화의 시점과 타당성 등 여러 지점에 대해 이사들 사이에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새로운 사업 진출 때 발생하는 투자 결정 과정의 하나로 동사는 과거 동박 사업 투자를 결정할 때도 3년간 분석 기간을 거친 것으로 알려짐
  • 동사는 일본 미쓰이화학과의 합작 법인인 미쓰이케미칼앤드에스케이씨폴리우레탄(MCNS)의 계약 종결에 합의하고 MCNS를 100% 자회사로 만든다고 밝혔는데, MCNS는 지난 2015년 동사와 미쓰이화학이 설립한 폴리우레탄 원료사업 합작 법인으로 폴리우레탄의 원료가 되는 폴리올을 생산하고 있음
  • 동사는 계약 종결 이후 존속법인의 세계 확장과 친환경 사업 확대에 나살 전망으로 우선 동남아와 중남미, 중동 지역에도 추가 진출해 세계 점유율을 높일 예정이며, 석유계 원료 대신 피마자유를 사용한 바이오 PU 원료 사업, 폐PU를 원료로 재활용하는 리폴리올 사업 등 친환경 소재 사업도 강화해 폐플라스틱 이슈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 PU는 자동차 내장재, LNG 및 LPG 선박 등의 단열재로 널리 쓰이는데, 최근 전기차 시대가 되면서 MCNS가 자체 개발한 소음·진동 저감 제품, 저밀도 경량화 제품도 주목받고 있음
  • 동사의 동박 판매 비중이 큰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부문의 원가 개선 및 1TWh 이상의 수주잔고를 실현하기 위하여, 생산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인데, LG에너지솔루션은 2019년 82GWh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2023년까지 260GWh로 증설할 계획이고, SK이노베이션은 2019년 5GWh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2025년 200GWh, 2030년 500GWh 이상으로 늘릴 계획
  • 이에 고객사들의 원재료 조달처 다각화 움직임도 동시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동사는 초극박/광폭/장권취 기술 확보, 약 250여개의 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등 Top-Tier의 공정기술 보유와 최고 수준 제박기의 원활한 조달 역량, 우수한 인력 보유 등으로 인한 신증설 관련 경쟁력 등을 통해 주요 고객사들의 1차 벤더 지위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 동사는 주력 사업으로 자리잡은 Mobility 소재에 이어 반도체 소재의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세라믹 파츠뿐만 아니라 CMP 패드 증설로 인하여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올해 8월 말 SK텔레시스 통신장비사업, SKC인프라서비스 매각 완료 등으로 인한 자금을 반도체 소재부문의 재무구조 및 역량 개선에 활용할 것으로 전망됨
  • 또한 블랭크 마스크의 내년 상업화가 예상되고, 그동안 확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 High-Performance 컴퓨팅용 Glass 기판을 사업화할 계획
  • 동사의 2021년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8,600억원, 영업이익 1,305억원(영업이익률 17.1%), 지배주주 순이익 591억원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818억원과 전년동기 527억원 대비 각각 59% 및 148% 급증하는 수치로, 부문별로는 정밀화학 939억원(전분기 560억원), 2차전지 동박 186억원(전분기 167억원) 등임
  • 3~4월부터 PG(화장품 보습재 원료)를 생산하고 있는 정밀화학 부문의 실적 증가 폭이 확대되고 있으며, PG 석화부문의 호황기 진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동사는 글로벌 3위(현재 생산능력 16.5만톤, 하반기 3.5만톤 확장)의 PG(프로필렌 글리콜) 생산업체이며, 화장품 보습재/식음료 등에 사용하는 PG는 3~4월부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표 제품인 DPG 수출가격(1톤당)이 1분기 2,066 달러에서 2분기 2,700 달러로, 30%이상 급등한 상황
  • 스프레드도 855 달러에서 1,460 달러로, 71% 급상승했으며, 이는 글로벌 PG 수급이 타이트해졌기 때문음, 현재 PG의 글로벌 생산능력은 300만톤이며, 수요량은 270만톤 수준으로 업체별 점유율은 Dow-Dupont 25%, Lyondell Basell 15%, SKC 7% 등이며,  타이트한 수급은 지난 2~4월 미국의 천재지변(기습한파)으로 글로벌 설비의 23%가 멈추며, 아시아로 공급되는 물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판단됨
  • 동사의 2차전지 동박 부문은 설비 확장에 따른 판매 성장 계획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5월 정읍에 4공장(1.2만톤)이 완공되면서, 총 생산 캐파가 4.4만톤으로 확장
  • 6월부터 증설공장에서 판매를 시작하게 되면, 3분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 초에는 5공장(1.2만톤)이 완공되고, 2023년 말레이시아 5만톤, 2024년 유럽 폴란드 5만톤, 2025년 미국 5만톤(투자 검토중) 등으로 캐파를 늘릴 계획이지만, 원료인 구리가격의 상승과 양산인력 채용, 판매보증 충당금 인상으로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11~12%(2020년 14.3%)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됨
  • 출처: 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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