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 전문업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코드 012450
  • 소속 KOSPI
  • 업종 운수장비, 우주항공과국방
  • 테마 인공위성, 항공엔진, 위성안테나, 방위산업

투자 요약 정보

  • 동사가 지난해 10월 아쉬운 실패를 겪었던 한국형발사체(KSLV-Ⅱ) 누리호의 2차 발사시험이 오는 6월 15일 진행될 예정으로 1차 발사 당시 실패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3단부 산화제 탱크를 보강하는 등의 기술적 조치로 안정성을 확보했고, 1차때와는 달리 모형이 아닌 실제 위성을 탑재
  • 누리호 발사 후 성능검증 위성은 누리호에서 분리돼 600~800㎞ 사이 궤도에 안착해 2년동안 각종 관측임무를 수행할 예정인데, 항공우주부문에서의 이러한 입지로 인해 오는 15일로 예정된 누리호 발사가 성공한다면 주가에도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KB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방산부문과 함께 CCTV, 소형가전 등 민수부문의 고른 실적이 매출 상승을 견인하였으며,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9.4% 증가, 매출은 18% 증가한 1조 2,124억원을 기록함
  • 방산 분야는 전년 동기 대비 견고한 실적을 유지했으며, 한화디펜스는 국내 방산 매출이 전년대비 상승하였고, 한화시스템은 방산부문의 양산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 상승 및 ICT 부문의 꾸준한 영업이익 기여로 시장 기대치 이상의 실적을 달성
  • 항공분야에서는 지난해 1분기 글로벌 항공수요 감소로 인한 민수 엔진 부품 매출 감소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하였지만, 글로벌 항공기 인도 대수 확대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백신 확대 등으로 민수항공도 코로나19 상황에서 완만히 회복될 것으로 기대
  • 민수 분야에서 한화테크윈은 CCTV 사업의 미국 B2B 시장 선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크게 증가했고, 파워시스템은 매출 증가로 적자 폭을 최소화하는 등 민수 부분은 2015년 이후 매출과 이익 모두 최고의 실적을 달성
  • 한화정밀기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국 소형가전, LED 등에서 칩마운터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전년 대비 매출 133.5%, 영업이익률 17.1% 증가를 기록하며, 한화정밀기계 출범 이래 1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
  • 동사는 상반기 테크윈과 정밀기계 중심의 민수 사업 수익성 증대, 하반기 방산 분야 중심의 매출과 이익 성장으로, 방산과 민수 모두 매출과 이익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전망
  • 인공위성 업체 쎄트렉아이 지분 3자배정 유상증자로 20% 인수, 경영권 확보
  • 동사는 소형위성 사업 강화, 쎄트렉아이는 사업 확대 발판의 기회
  • 동사는 항공엔진 사업이 주업이며 일부 인공위성 부품을 제작
  • 자회사 한화시스템은 초소형위성, SAR, EO 등 위성 부품 제작, 인공위성 안테나 관련 사업을 확장 중, 한화디펜스는 발사대, 한화는 고체 발사대를 제작하고 있어 한화그룹의 전반적인 시너지를 기대
  • 전세계 위성산업 규모는 2018년 기준 2,774억달러, 분야별로는 위성 서비스 46%, 위성제조 7%, 발사체 2%, 지상시스템 45%, 위성 제조업의 규모는 195억달러
  • 항공산업 침체로 연간 20~30% 매출감소
  • 다양한 사업 보유로 포트폴리오 효과, 항공산업 침체를 이외 사업부가 만회함
  • 인공위성 안테나, 에어택시 등 신사업 투자 가치가 반영되며 급등한 한화시스템의 지분 49% 보유
  • [항공엔진] 보잉과 에어버스의 연간 항공기 인도는 2021년 1,170대 수준으로 2019년 1,150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 전망, 군수 성장은 지속
  • [디펜스] 사우디 비호복합 수주 여부가 2021년 수출 실적을 결정
  • [시스템]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비 각각 +15%, +16% 성장 전망
  • [테크윈] 미국 네트워크 CCTV에서 선전, 전년비 +20% 성장 전망
  • [파워시스템] 이연 물량 반영으로 4Q도 호조, 수소시스템 모멘텀도 기대
  • [정밀기계] 중국시장 회복, 연간 150억원의 적자인 로봇사업부를 한화로 이관
  • 사업부 분할로 인한 중간지주 할인, 장기사업인 RSP투자와 코로나19에 따른 항공제조업의 침체, 디펜스 수출 지연 등의 영향으로 저평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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