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약

제약 전문업체



고려제약

  • 코드 014570
  • 소속 KOSDAQ
  • 업종 제약
  • 테마 중추신경계, CNS, 뇌전증, 뇌기능개선, 파킨슨

투자 요약정보

  • 동사의 CNS(중추신경계) 사업은 수년간 매출의 40% 안팎을 차지하며 회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지난해 CNS 외형은 첫 300억원 돌파가 예상되고 있음
  • 동사의 CNS 사업은 2019년 93억원에서 2020년 281억원으로 10여년간 3배 이상 증가했는데, 지난해 3분기까지의 실적은 210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2009년 24.67%, 2020년 42.07%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CNS 비중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
  • CNS 사업은 기술력 등의 문제로 소수 제약사만 참여하고 있는 사업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대신 한번 자리를 잡으면 고정매출 발생이 가능한 사업으로 1000억원 미만의 중소형제약사인 동사가 CNS 영역에서는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
  • 동사의 CNS 사업 호조는 대표 품목의 부진 속에 이뤄낸 성과로, 동사의 뇌기능개선제 ‘뉴로메드’의 매출액은 2016년 140억원, 2017년 124억원, 2018년 146억원, 2019년 140억원, 2020년 116억원, 2021년 115억원으로,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020년부터는 하향세를 보이고 있음
  • 반면 동사의 CNS 전체 매출은 2020년 신기록을 세웠으며, CNS 라인업 전체적으로 외형 확장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동사가 시장에서 CNS 기업으로 뿌리내리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됨
  • 동사는 최근에도 CNS 라인업 확장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데, 2017년 리노포스틴(항히스타민), 라사로틴(뇌전증), 2018년 디멘스타(뇌기능개선), 프레가린(뇌전증), 2019년 로피맥스피디(파킨슨), 라질렌(파킨슨) 등을 개발하고 제품을 출시한 상태로, CNS 사업 호조는 전체적인 실적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
  • 출처: 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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