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렌탈 전문업체

코웨이

  • 코드 021240
  • 소속 KOSPI
  • 업종 서비스업, 가정용기기와용품
  • 테마 렌탈, 매트리스, 정수기

투자 요약정보

  • 동사의 2Q22 매출과 영업이익은 9,782억(+8.0% YoY), 1,760억(+5.7%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는데, 국내 환경가전 매출이 2.7% 증가했고, 렌탈 판매량은 2.1% 증가, 말레이시아는 회계기준 변경과 전년 락다운 관련 영향 제외 시 매출과 영업이익이 22.4%, 30.9% 증가함
  • 미국은 방판, 시판 채널이 모두 호조세를 보이며 매출이 50% 증가했고, 관세 환입 영향에 따라 영업이익은 845%로 늘었는데, 일부 말레이시아 회계기준 변경 영향에 따른 착시 현상으로 판단됨
  • 한편, 2Q21 말레이시아 락다운으로 서비스 점검이 지연되었는데, 이를 제외 시 영업이익 성장은 +30.9%로 분석되며, 해외 사업에서 Next 말레이시아는 태국이 될 것으로 판단되는데, 최근 금융 인프라 발달과 판매 인력 강화로 빠르게 성장 중인 국가이기 때문임
  • 출처: 신한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의 2분기 매출은 9,782억원(+8% YoY), 영업이익 1,760억원(+5.7% YoY)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는데, 국내 환경가전사업은 매출 5,737억원(+2.7% YoY), 계정 656만개(+2.3% YoY)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해외법인은 매출 3,540억원(+23.8% YoY), 계정 288만개(+28.3% YoY)로 고성장세가 지속
  • 국내 환경가전사업의 경우 수요가 정체된 정수기/공기청정기 판매 확대를 위해 신규 브랜드인 노블을 런칭했으며, 매트리스 시장 확대도 지속되고 있음
  • 해외법인의 경우, 말레이시아에 이어 미국 법인이 빠르게 성장 중인데 방판 채널의 경우 렌탈 계정이 증가하고 있고, 또 시판 채널로 공기청정기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영향으로, 실적은 사상 최대, 밸류에이션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판단됨
  • 출처: 미래에셋
  • 동사는 4Q21 매출액 9,459억원(+9.7% YoY), 영업이익 1,392억원(+7.3% YoY)를 기록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컨센서스 대비 각각 -3%, -9% 하회한 실적을 기록했는데, 이는 말련법인의 금융리스 회계 처리의 변경에 따른 것으로 그 영향은 매출액 약 240억원, 영업이익 약 210억원 수준임
  • 국내사업 매출액은 전년대비 +11.3% 성장한 7,427억원을 기록했는데, 렌탈 순증은 전년대비 34% 감소한 3.1만계정을 기록하여 아쉬운 모습이었으며, 핵심 지표라고 할 수 있는 렌탈 판매와 해약률이 각각 33만 계정, 0.7% 수준으로 안정화되었음에도 만기도래 계정 수의 증가 영향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판단됨
  • 말레이시아 법인은 매출액 2,468억원(+12.0% YoY), 영업이익 289억원(-44.5% YoY)를 기록하며 부진했는데, 이는 회계 처리 방식의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회계 조정 제거 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두 +3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분석되며, 말련법인의 계정은 전분기 대비 약 16만 계정이 순증한 것으로 추정되고, 분기당 13~16만 계정 순증세를 지속하고 있어 총 계정 수는 전년대비 33% YoY 성장한 것으로 추정됨
  • 계정 수 측면에서는 국내에서의 안정적인 +low sinlge 수준의 성장과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의 30% 이상의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해외법인을 이끌고 있는 말레이시아 법인의 매출 비중은 20년 22%에서 21년 27%까지 높아졌으며, 이에 따라 전사 매출 성장률은 7%에서 13%로 확대됨
  • 22년 말레이시아 법인의 매출 비중은 30%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전사 성장률은 15%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출처: KB증권
  • 동사는 3분기 말레이 법인의 매출 정상화에 주시 할 필요가 있으며, 당분간 주가 모멘텀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 문제는 3분기로 말레이시아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6월 락다운에 들어간 이후 정수기와 매트리스 설치가 불가능한 상태로, 이들 두개 카테고리는 설치가 되어야 매출로 인식되는 만큼 현재 매출이 가능한 카테고리는 택배로 배송하는 공기청정기 뿐인 것으로 판단
  • 동사의 5월 대비 판매 대수는 절반 이하로 줄어든 상태로 판매 오더를 SNS를 통해 유지하고 있는데, 만일 9월까지 락다운 지속될 경우에는 실적에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됨
  • 동사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750억원(YoY 4%)으로 추정되지만, 말레이 법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3분기 락다운에 따른 말레이 법인의 실적 부진 가능성은 단기적인 주가 부담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 만약 9월 락다운이 해제 된다면, 이연 매출이 일시에 발생하면서 높은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겠지만, 락다운 장기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말레이 법인의 매출 정상화 때까지 당분간 주가 모멘텀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출처: 하나금융투자
  • 동사는 말레이시아의 렌탈 시장을 장악하고, 인도네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이 기대되는데, 미국 역시 성장성이 좋은 상황으로 동사의 성장은 해외에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와 함께 국내시장도 안정을 찾고 있는 것으로 판단
  • 동사는 ROE가 핵심인 종목으로 사업 안정성이 높은 데다 성장성도 확보한 만큼, 중장기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영업현금흐름과 FCF를 통해 현금이 꾸준히 증가하고 부채비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주가 하락시 마다 모아가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임
  • 동사는 1Q의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은 2Q 실적 역시 안정적인 실적을 나타낼 전망으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미국 시장의 성장성이 견조한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는데, 현재 주가는 ‘21년 PER 12.7배 수준으로 주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는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현재까지의 흐름으로 볼 때, 2Q21 국내 렌탈계정 순증 추이는 1Q보다 소폭 증가하여 평년 수준으로 회복하는 모습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며, 서비스 기사 이슈 등으로 인해 높아진 해약률이 1% 미만으로 감소하여 안정적인 고객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이러한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실적과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는 영업환경 속에서도 해외 법인의 성장이 뒷받침되어 1분기 대비 소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21년 동사의 성장을 이끌 부분은 해외 법인의 고속성장으로, 말레이시아 법인의 경우 최근 몇 년간 20~30%의 꾸준한 고성장을 나타내왔고, 이 추세는 ‘21년에도 변함없을 것으로 전망되며, 고성장 중인 해외 법인의 경우 고객을 관리하는 코디 못지않게 전문 판매직 군의 역할이 중요한데, 동사의 실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말레이시아 법인의 경우 현재 1만 명 이상인 전문 판매직 군의 수를 향후 2~3년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초기 시장인 인도네시아 법인의 경우 해당 직군의 증대가 가파르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추세속에서 향후 5년간은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통한 실적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출처: DS증권
  • 동사는 최근 4년간 경영권이 불안했지만, 넷마블에서 경영의 안정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BTS 소속사인 하이브의 지분을 갖고 있는 넷마블이 BTS를 동사의 광고모델로 기용하여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동사의 브랜드 가치의 상승 요인이 될 것
  • 최근 동사의 정수기 등을 관리해 주는 비정규직이 정규직화되었으며, 이는 그간의 영업 장애 요인이었지만, 정규직화로 인해 상승한 비용을 매출 증가로 커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동사를 둘러싼 악재가 해소된 것으로 판단
  • 동사 성장의 핵심은 말레이시아와 미국으로, 1분기 매출 증가율이 말레이시아 56%, 미국 57%를 기록하였으며, 두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나가면서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 국가들도 공략할 것으로 예상
  • 동사는 영업이익률이 18% 수준이며, ROE 또한 30%에 육박하는 우량 기업으로, 영업구조상 높은 이익률이 유지되고 매출도 꾸준히 성장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에도 ROE가 높게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동사의 사업분야가 소비와 관련되어 있고, 국내 렌탈 1위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시, 장기적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종목으로 판단
  • 렌탈은 현대에 필수적인 소비패턴이 되었으며, 모든 것이 렌탈 대상이 되고 있는 흐름에 비추어 동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판단되며, 현재 렌탈 시장에서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 분야에 대한 동사만의 노하우가 있을 것으로 생각됨
  • 동사는 1분기 글로벌 계정이 210만을 상회하며 해외 경쟁 우위도 확고히 하고 있으며, 이러한 해외 경쟁력은 당분간 국내에서의 비용 부담을 상쇄해 줄 것으로 판단되고, 2021년에도 조직 정비와 R&D, 고객 마케팅 중심의 PMI에 주력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국내 실적 개선을 중심으로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 출처: IBK투자증권
  • 동사는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튼튼한 기초체력을 보여줌, 인건비를 대폭 상향함에 따라 인건비가 50% 이상 상승했지만 말레이시아와 미국에서 성장성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이를 충분히 커버한 모습으로 20% 이상의 훌륭한 ROE 지표를 보여주고 있는 업체임
  • 동사는 영업이익률이 높고 국내 1위 사업자임에도 불구 주가의 하락폭이 커서 PER가 낮아진 상태이지만, 동사 재무분석의 핵심은 ROE로 20%의 지표가 의미하는 것은 투자적인 측면에서 3년을 보유시 투자 금액이 2배가 될 수 있다는 의미
  • 동사의 1Q21 매출과 영업이익은 8,790억(+14.3% y-y), 1,707억(+23.0% y-y)을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환경가전 매출 1.7% 증가, 렌탈 판매량은 15.0% 감소를 보임
  • 해외는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 호조를 견인하였으며, 말레이시아는 렌탈 계정 증가에 따라 매출 57% 증가, 렌탈자산폐기손실 감소, 프로모션 축소 및 금융리스 판매 확대로 영업이익이 123% 증가하였고, 미국 또한 방판, 시판 채널이 모두 호조를 보이며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58%, +121% 증가
  • 동사와 같이 대외적인 경기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사업 모델은 매력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관건은 해외 사업의 호실적 지속성과와 코로나19 이후 트렌드에 부합하는 셀프 관리형 제품의 성공 여부로 해외 사업은 향후에도 높은 성장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이는 말레이시아 신규 계정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 정수기 이외로 카테고리 확장이 나타나고 있으며, 미국은 온라인 시판 채널 중심으로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
  • 동사는 변화하는 렌탈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과 관리 방식에 초점을 두고 투자를 집행 중이며,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이익 증가는 제한적일 전망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기업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출처: 삼성증권
  • 동사는 영업이익률과 ROE를 높게 유지하면서도 매출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음
  • ‘21년 동사의 성장을 이끌 부분은 해외 법인의 고속성장으로 말레이시아 법인의 경우 해당 시장에 진출 후 매년 20~30%의 꾸준한 고성장을 나타내왔고, 이 추세는 ‘21년에도 변함없을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 시장과 유사하게 방문 판매에 의한 렌탈 계약 방식의 수익성이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 주력이기 때문에 수익성 또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도미
  • 다른 주요 시장인 미국은 ‘20년 기준 전년대비 36%라는 고성장을 나타냈으며, 매년 10%~20%씩 성장성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올해 또한 견조한 실적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
  • 아마존을 통한 일시불 판매와 함께 해당 지역 코디 조직을 통한 렌탈 계정 수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 효과도 기대
  • 동사는 동사의 매트리스 제조 OEM을 담당해 오던 아이오베드를 인수하며 수직계열화를 구축, 직접 제품을 생산하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OEM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매트리스 사업 부문의 경우 수익성이 낮은 편이었지만, 다른 제품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매트리스 사업의 업황을 감안할 때 해당 제품의 내재화는 필수적인 요소로 이번 인수를 통해 향후 수익성 개선과 품질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지난 8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코웨이 청정 라이프’ 특별전을 진행하며 온라인 유통사업 참여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렌탈 업계에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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