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삼성엔지니어링

  • 코드 028050
  • 소속 KOSPI
  • 업종 서비스업, 건설
  • 테마 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 유가, 아람코, 석유화학

투자 요약정보

  • 동사의 2022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6조 원, 영업이익은 144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2%, +35.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신규수주 목표의 확실한 레벨업(‘22년 8조 원, ‘23년 12조 원 예상)이 기대되며, 해외수주 파이프라인 또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1분기 중 수주 소식을 기다리는 프로젝트로 알제리 PDHPP(14억 불), 요르단 정유(10억 불), 사우디 Amiral(30억 불) 등이 있으며, UAE 하일앤가샤(Onshore 60억 불, 3사 참여)는 2~3분기 중 EPC 수주가 예상되고 있음
  • 출처: 한화투자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의 2022년 4분기 매출액은 2조 6,748억원(+6.4% YoY), 영업이익은 1,446억원(+33.5% YoY, OPM +5.4%)으로 추정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하는데, 매출액에 비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는 비화공 부문에서 지난해에 만들어진 매출총이익률(이하 GPM) 기저효과 때문으로 판단됨
  • 동사의 2023년 연간 매출액은 10조 1,835억원(+4.0% YoY), 영업이익은 6,200억원(- 2.0% YoY, OPM +6.1%)으로 추정되며, 누적 공정률이 50%를 넘어선 멕시코 DBNR 현장은 내년에만 1.6조원이 넘는 매출액을 만들어내며 화공 부문의 성과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빠르게 매출화되는 관계사 일감까지 감안하면 연간 매출액 추정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한국투자증권
  • 동사의 1Q22 영업이익은 1,744억원(+62.6% Yo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는데, 화공 대형현장들의 공정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멕시코 DBNR, 말레이시아 사라왁 등), 비화공도 4Q21에 크게 증가한 수주를 바탕으로 매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전사 매출액(+41.3% YoY)이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함
  • 영업외단에서는 -183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는데, 이는 멕시코 페소의 평가절상에 따른 멕시코 법인의 환평가손실 영향(약 200억원)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됨
  • 2019~2020년 사이 수주한 멕시코 DBNR(4.5조원), 사우디 하위야 우나이자 (2.2조원), 말레이시아 사라왁(1.3조원) 등 화공 대형 프로젝트들의 공정률이 예상대비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비화공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P3, P4) 증설 물량을 본격적으로 수주하면서 4Q21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1 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작년부터 가파르게 상승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전사 수익성은 다소 하락할 우려가 존재
  • 출처: 키움증권
  • 동사의 당분기 매출액은 멕시코 도스보카스 등 대형 화공 Project 실적 기여 확대와 그룹사 매출 급증으로 시장 예상치를 33% 상회하였으며, 2022년 신규 수주 가이던스는 전년대비 14% 증가한 8조원을 제시
  • 말레이시아 shell OGP(10억불), 베트남/태국 화공 플랜트(각 0.7~0.8조원), 알제리 석화플랜트(1.5조원), 카타르 RLPP (2.0조원) 등 총 120억불에 달하는 입찰 안건(결과 대기 50억불 포함)의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탄소 중립(에너지 최적화/탄소포집/수소), 친환경 플라스틱 부문의 신사업은 암모니아 국책과제 참여와 더불어 수소 밸류체인의 직접 개발을 목표로 한 6대 Flagship Project를 통해 사업개발부터 O&M 영역을 아우르는 계획을 목표로 점차 구체화 될 것으로 전망
  • 출처: 유안타증권
  • 동사의 1Q21 매출액은 1조 5,308억원(YoY-3.9%), 영업이익은 1,073억원(YoY+25.5%)을 기록하며 GPM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함
  • 부문별 실적은 화공 7,991억원(YoY+2.3%), 비화공 7,317억원(YoY-9.8%)으로, GPM의 경우 화공 10.9%(1Q20 대비 +4.8%p), 비화공 13.4%(1Q20 대비 -1.3%p, 2020년 누계 대비로는 +2%p)를 기록함
  • 연초 수주 가이던스가 제시되었던 시기 대비 유가 상승 및 발주처 환경 개선이 긍정적이기 때문에, 6조(화공 3.5조, 비화공 2.5조)원의 수주 가이던스는 달성 가능성이 높아 보임, 아람코는 작년 20% 가량 삭감했던 Capex 규모($28B)를 올해 코로나 이전 보다 증가한 수준인 $35B 으로 계획하고 있고, 당초 2022년 입찰 예정이었던 아람코 Zuluf GOSP PJT ITB는 올해 입찰로 계획이 앞당겨짐
  • 해외 발주 시장의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된다면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는 동사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으며, 동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Zuluf 외에도 러시아 BGCC에틸렌 프로젝트(16억 달러),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 (24억 달러), 태국 PTT, UAE Hail&Ghasha 등의 프로젝트가 있음
  • 출처: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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