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통신 서비스 전문업체

LG유플러스

  • 소속 코스피
  • 코드 032640
  • 업종 통신업, 무선통신서비스
  • 테마 5G, IPTV, 넷플릭스

투자 요약 정보

  • 동사의 3Q22 매출액은 35,011억원(+0.7%yoy, +3.5%qoq), 영업이익은 2,851억원 (+3.0%yoy, +14.8%qoq)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2,750억원)에 부합했으며, 핸드셋 기준 5G 가입자 비중이 50.2%를 기록하고, LG헬로의 MVNO 가입자 고성장(+41.4%yoy)이 지속되며 무선 서비스 수익은 1.9%yoy 성장을 기록함
  • 동사 홈미디어 수익은 전년도에 기록한 IPTV의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초고속인터넷의 고가치 가입자 유치가 지속되며 +3.9%yoy 성장했으며, 마케팅비용은 플래그십 모델의 출시로 전분기대비로는 증가했지만, 효율적인 집행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며 양호한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팬덤 기반의 아이돌플러스(구 아이돌라이브)의 글로벌 확장, 스튜디오X+U의 런칭으로 제작/유통/IP 사업으로 확대, 모바일기반의 키즈 구독 플랫폼 아이들나라 런칭 등이 먼저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하반기부터 회복된 실적으로 연간으로는 22년에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됨
  • 출처: DB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1분기에도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연결 영업이익 기준 2,710억원(-2% YoY, +71% QoQ)으로 시장의 컨센서스(영업이익 2,743억원)와는 큰 차이가 없지만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동사의 마케팅비용은 전분기대비 감소하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증가하는 것이 실적 부진의 결정적인 원인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2021년 1분기에는 250억원에 달하는 단말기재고평가손실 환입 효과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됨
  • 출처: 하나금융투자
  • 1Q21 연결 실적은 매출액 3조 4,167억원(+4.0% YoY), 영업이익 2,756억원(+25.4% YoY)을 기록했으며, 모바일(+6.1% YoY), 스마트홈(+8.8% YoY), 기업인프라(+9.0% YoY)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마케팅비용(-2.2% YoY) 축소로 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지인 결합 상품 ‘LGU+ 투게더’ 가입자 증가로 해지율 감소의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으며, 온라인 판매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5G 가입자 순증 58만명, 무선 ARPU 30,926원(+0.8% QoQ)으로 주요지표도 양호하게 나타남
  • 2021년 연결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1년 말 기준 5G 가입자는 533만명(보급률 30.0%)으로 예상되며, 무선 ARPU와 무선 서비스수익은 전년대비 각각 +1.0%, +6.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최근 고객사의 IDC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약 3,200억원을 투자해 평촌에 신규 IDC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스마트 팩토리 중심의 솔루션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동사는 2021년의 실적 개선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당배당금(DPS) 상향이 예상되며, 이와 별도로 자사주 매입 역시 긍정적으로 추진 중인 상황으로 외국인이 국내 통신주 수급을 주도하는 가운데, 경쟁사 대비 외국인 지분율 한도에 여유가 있다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됨
  • 출처: 메리츠증권
  • 21년 연결 영업수익은 13.9조원(+3.7% yoy), 영업이익은 1.0조원(+13.9% yoy)을 기록할 전망
  • 5G 가입자 순증폭 확대와 고가치 가입자 중심의 IPTV 가입자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유무선 사업의 외형 성장이 고르게 나타날 것
  • 알뜰폰 사업자들과의 파트너십으로 MVNO 가입자 증가세가 지속되는 점도 긍정적이며, 마케팅 경쟁 완화를 비롯한 5G망 공동투자 등 비용 절감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21년에도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21년말 5G 가입자는 530만명(+255만명 yoy)으로 전체 가입자의 30.1%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 동사는 콘텐츠 경쟁력과 가구 단위의 세그먼트 공략으로 유무선 M/S 확대와 추가적인 ARPU 상승을 도모하고 있음, 기존 5G 요금제에 넷플릭스, 초등나라, Google패키지와 AR글래스 등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 중
  • 21년에도 스마트홈과 모바일을 통합하고 가구 단위의 세그먼트를 세분화할 것, 이는 유무선 가입자의 Lock-in 효과로 이어질 전망
  • 화웨이 장비 사용에 대한 불확실성에서 시작된 주가 부진이 2021년에도 지속 중이지만 SA 방식의 5G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화웨이 장비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질 전망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