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LG디스플레이

  • 소속 코스피
  • 코드 034220
  • 업종 전기전자, 디스플레이패널
  • 테마 OLED, LCD, TV, 스마트폰

투자 요약 정보

  • 동사의 2021년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5.2% 증가한 8조 3,180억원, 영업이익은 13.4% 증가한 6,010억원으로 전망되며, LCD TV는 부진하겠지만 OLED 부분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W OLED 물량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내년에는 LCD 패널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P AMOLED의 출하 규모 증가와 대형 OLED 흑자전환 등으로 영업이익은 1.4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내년 추정 실적 대비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출처: IBK투자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내년부터 삼성전자와 연간 3조원 규모의 LCD, OLED 패널 공급이라는 빅딜(big deal)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향후 실적 변동성의 축소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이 예상
  • 또한 동사는 애플(2021년 매출비중 41%, 12조원)의 차세대 신제품인 메타버스 헤드셋(XR)과 자율주행차(애플카)에 OLED가 탑재될 것으로 추정되어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도 기대
  • 출처: KB증권
  • 동사는 최근 국내외 OLED 생산설비 증설에 총 5조원가량을 투입하는 공격적 투자에 나섰는데, 이는 정호영 사장이 올해 핵심 전략과제로 제시한 ‘OLED 대세화’ 굳히기를 위한 전략으로 판단됨
  • 동사는 최근 베트남 하이퐁시 위치한 OLED 모듈 공장 증설에 14억달러(약 1조 6,000억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는데, 하이퐁 공장은 국내와 중국 광저우 공장에서 생산한 TV용 대형 OLED, 스마트폰용 중소형 OLED 패널에 각종 부품을 조립해 모듈을 생산하는 공장
  • 동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하이퐁 공장의 OLED 모듈 월 생산량을 현재 900만~100만대에서 1300만~1400만대로 늘릴 계획
  • 동사는 하 이퐁 공장을 포함한 국내외 OLED 생산설비 증설에 올해 하반기에만 총 5조원가량을 투입하기로 결정
  • 이에 앞서 동사는 지난달 13일 이사회를 열어 경기 파주 사업장 내 6세대(1500㎜×1850㎜) 중소형 OLED 생산 설비 구축에 오는 2024년 3월까지 약 3년간 3조 3,000억원을 투자하는 안건을 의결
  • 동사는 2024년부터 신규 생산 설비를 가동해 현재 3만장인 파주 사업장의 중소형 OLED 월 생산량을 6만장으로 2배 늘릴 계획으로, 이를 통해 TV용 대형 OLED에 이어 스마트폰과 정보기술(IT) 제품용 중소형 OLED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올해 하반기 대형 OLED 사업의 흑자 실현을 목표로 초대형 TV 시장에서 OLED의 지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며, 이와 함께 이미 독보적 지위를 자랑하는 대형 OLED뿐 아니라 중소형 OLED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모바일 중심의 중소형 OLED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현재 글로벌 중소형 OLED 시장의 약 80%는 경쟁사인 삼성디스플레이가 장악하고 있음
  • 동사는 최근 LG그룹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애플 등에 중소형 OLED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시장지배력 확대에 나설 것으로 전망됨
  • 출처: 한국경제
  • IT 패널은 전 제품군에서 수요가 여전히 강하고,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
  • 파운드리 공급부족 이슈가 존재하지만, 패널 생산이 어려울 정도로 드라이버 IC 공급이 부족한 상황은 아님
  • 동사의 1분기 면적 출하량은 가이던스대로 전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 평균 판매가격은 PO 물량 감소로 인해 9% 하락 예상되며, 원달러 환율도 기존 예상치 1,100원보다 높아져 호실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
  • 패널 가격 상승세 지속으로 연간 영업이익 1.8조 원 전망, 1분기부터 실적 개선 흐름, 패널 가격 상승 지속, 원달러 환율 상승 전환이 그 주요 요인이며,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판단됨
  • 북미 고객향 PO 사업은 안정 단계에 진입해 당분간 전사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 대형OLED도 LCD 가격 상승으로 인해 2분기부터 추가 단가 인하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부터 적자폭 축소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 동사는 가치주에 속할 정도로 저 PBR을 받고 있음, 하지만 실적은 당초 기대치에 비해 개선되고 있어 밸류에이션은 더욱 낮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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