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

전자부품 전문업체

아비코전자

  • 코드 036010
  • 소속 KOSDAQ
  • 업종 일반전기전자, 전기제품
  • 테마 DDR5, 파워인덕터, 캐패시터, IT부품

투자 요약정보

  • 동사의 사업부문은 저항기, 인덕터 등 수동소자를 생산하는 본사(아비코전자)와 기판 제조 및 임가공하는 자회사(아비코테크)로 구성되어있으며, DDR5부터는 메탈파워인덕터가 신규 탑재되는데 이는 메모리모듈 전력관리의 구조 변화 때문으로, 동사는 2023년에 서버용 DDR5 부품으로 시작해 PC용으로도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
  • 최근 동사의 스마트폰 산업 내 점유율이 상승 중에 있는데, 이는 상반기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일본과 국내 수동부품 기업이 양분 하는 시장에서 국산화 부품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SSD의 입출력 인터페이스(PCIe) 업그레이드도 2023년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신한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2018년 회생 절차를 밟던 아비코테크를 인수하여 4년 만에 턴어라운드를 시현했으며, 전장 MLB 제품 믹스 개선(저부가 수주 잔고 하락, 고부가 신규 수주 증가)과 패키지 기판 임가공 매출(연간 180억원 수준)이 1Q22 부터 본격화됨
  • 동사는 하반기 공급이 기대되는 DDR5 향 인덕터 역시 메탈 타입으로 본사의 이익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일시적인 턴이 아닌 지속 가능한 이익 구조인 것으로 판단되는데, 전사 제품 중 수익성이 가장 높은 메탈 파워인덕터는 스마트폰, SSD 향 고객사 내 점유율이 상승세에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출처: SK증권
  • DDR5 DRAM모듈이 상용화되고 있는데, 동사는 아직 DDR5부터 채택되는 메탈파워인덕터의 공급을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경쟁사에 이어 2022년 중순부터는 출하가 될 것으로 예상
  • DDR5 채택률 상승은 3~4년에 걸쳐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관련 메탈파워인덕터의 시장은 2,100억원 규모로 예상
  • 영업이익은 21년(F) 37억원 → 22년(F) 142억원 → 23년(F) 200억원으로 전망되며, DDR5 외에도 다수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데, 2022년의 최대 모멘텀은 모바일 파워인덕터의 점유율 상승
  • 출처: 신한금융투자
  • 본업(아비코전자, 수동부품)은 양호한 수준의 실적이 예상되고, 자회사(아비코테크, 기판)는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
  • 자회사(아비코테크, 기판)의 영업손익 규모는 1Q20 -27억원 → 1Q21 -6억원으로 빠르게 축소되고 있지만, 당초 기대했던 2021년 연간 흑자전환은 아직 단정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이는 전방 완성차 및 IT 고객사들의 생산계획과 부품 수요가 불투명하기 때문이지만, 연내 분기 흑자전환의 가능성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됨
  • 2021년 4분기에는 DRAM의 DDR5 전환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DDR5 규격의 DRAM모듈에는 파워인덕터와 캐패시터의 채용이 예상
  • 아비코전자는 현재 DDR4에 저항기만을 공급 중이지만, DDR5에서는 저항기에 추가로 메탈파워인덕터를 공급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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