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종합여행 전문업체

하나투어

  • 코드 039130
  • 소속 KOSPI
  • 업종 서비스업, 호텔, 레스토랑, 레저
  • 테마 국내여행, 해외여행, 동남아, 단체여행, 배낭여행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2018년 기준 지역별 인원 비중이 36%(매출 비중 19%)인 일본의 회복만으로도 늦어도 내년 2분기에 BEP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와 함께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도 점증할 것으로 기대됨
  • 중국은 동사 기준 2018~2019년 인원/매출 비중이 약 12~13%로 최근 중국의 리오프닝 정책 변화 속도를 감안하면 내년 하반 기쯤에는 패키지 여행 수요의 완전한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11월 패키지 송객 수는 4.5만명(+1,757% YoY)으로 2019년 대비로는 25% 회복한 수준이며, 국토교통부는 연말까지 2019년 대비 항공권 노선의 50%, 일본 기준으로는 내년 1분기까지 87%의 공급 회복을 예상하고 있음
  • 내년 2분기 출국자 수가 2019년 대비 60~70%로 회복하면 패키지 여행사들의 가파른 실적 레버리지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난 6월 유증을 통해 좋지 않았던 2분기 실적 수준이 유지되더라도 최소 2024년까지는 자본 잠식의 우려가 없을 것으로 판단됨
  • 출처: 하나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의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26억원(YoY +32%), 영업손실 348억원(YoY 적자지속)으로 전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적자는 축소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
  • COVID 19 완화 기조가 보이고 있지만, 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 백신 2차 접종 완료까지의 시기 등을 감안 시, 출입국자수 반등은 빨라도 9월말~10월 초로 예상되며, 동사는 COVID 10 이후 무급 휴직을 1년간 실시, 이후 금번 1분기에 조직 효율화의 일환으로 희망 퇴직을 일부 진행하여 희망퇴직금, 위로금 등 일부 일회성 비용이 1분기에 추가적으로 인식 될 것으로 판단
  • 비용 측면에서 이미 지난 2분기에 충당 손실을 일정 부분 선반영 해놓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 발생은 제한적 일 것으로 판단되며, 동사는 30% 수준의 인력을 가동하면서 코로나 대비 상품 운영 계획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외 휴직 인건비는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여 5월부터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동사는 최소 인력으로 포스트 COVID 19에 대응하는 상품을 개발하여, 7월부터 PB 커머셜을 시작으로 10월에 새로운 B2C 온라인 채널을 런칭하고, 연말 여행 상품을 위한 적극적 마케팅에 나설 것으로 예상
  • 출처: 이베스트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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