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최대주주인 디오홀딩스와 김진백 대표이사의 지분 30.33%에 대한 지분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며, 언론보도에 의해 알려진 인수 의향사는 글로벌 탑티어 임플란트 업체들을 포함한 SI 및 FI 업체 다수가 포함, 매각가는 3,000억원~4,000억원(목표 시가총액 1.0~1.3조원) 수준으로 예상됨
동사의 지분 인수전에 글로벌 업체들이 참여하면서 저평가 되었던 밸류에이션은 글로벌 수준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높고, 풀아치 솔루션과 보철 사업 론칭으로 사업영역이 확대되면서 임플란트 시장성장률을 상회하는 호실적 달성이 가능한 상황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