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항공기, 항공구조물 개발 전문업체

한국항공우주

  • 소속 코스피
  • 코드 047810
  • 업종 운수장비, 우주항공과국방
  • 테마 우주, 항공기, 위성, 방위산업

투자 요약 정보

  •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6,089억(yoy +36.8%), 영업이익은 305억원(yoy +989.3%, OPM 5.0%)을 기록했으며, LCH 닥터헬기 판매로 추가 설정된 일회성 손실충당금 52억원을 제외하면 사실상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기체부품 사업 부문은 글로벌 항공시장의 회복에 따라서 주문 물량이 증가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힘입어 이익 개선을 견인
  • 동사의 4분기 매출액은 8,349억원(yoy +4.8%), 영업이익 284억원(흑자전환)으로 전망되는데, 2023년에도 FA-50 수출을 위한 다수의 해외 수주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말레이시아향 수출 계약은 현재 실사단이 한국을 방문하여 협상 중인 만큼 연말까지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 출처: 키움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지난 7월 27일 폴란드 정부와 FA-50 경공격기 48대 공급과 관련한 기본 계약을 체결했으며, 본 계약은 9월 중 완료될 것으로 보도되었는데, 본 계약의 주요 내용은 FA-50 경공격기 12대를 먼저 납품하고, 추후 36대를 공급하는 계약으로 수주규모는 3.8조원 수준으로 알려짐
  • 상반기 수주를 예상했던 말레이시아 완제기 수주(18대 추정)도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집트의 경우도 2023~2024년 중 완제기 수주(36대 추정)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 동사는 특히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완제기 수주건 등이 반영되면 수주 잔고는 2021년 18.7조원에서 2022년 19.9조원, 2023년 23.9조원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완제기 수출의 경우 국내보다 마진이 높은 사업으로 향후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됨
  • 출처: IBK투자증권
  • 동사는 기체부품 매출이 1,777억원으로 연간 0.7조원 추세로 가이던스 0.62조원을 상회했는데, 기체부품 수익성도 예년 수준에 가까울 것으로 판단되고, 2024년에 1조원 이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
  • 지연 중인 말레이시아 경전투기 사업(18대, 1.1조원)을 따내고, 4월과 6월에 부각된 콜롬비아(20대, 0.7조원), 6월에 폴란드(48대, 2조원 이상) FA-50 공급 계약을 완료 시 올해 완제기 수출 계약은 4조원을 넘길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됨
  • 폴란드는 급박한 우크라이나에 미그-29를 공여하고,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최신 전투기로 구매를 고민 중으로 3개 사업이 모두 확정될 경우 연말 잔고는 5조원이 되고 2024년에 1조원 이상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2023년에는 UAE(3.5조원)와 미국 훈련기 사업이 대기 중인 것으로 파악됨
  • 출처: 다올증권
  • 동사의 1Q22실적은 기체부품 매출 증대 및 원화 약세 효과로 일회성 요인 없이 수익성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매출은 계절적인 비수기이지만 국내 사업 안정화 속에 기체부품이 YoY기준 79.9% 성장을 나타냄
  • 전통적으로 수익성 높은 기체부품 사업의 매출 증대와 원화 약세의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컨센서스를 2.4%pt 상회했는데, 동사의 22년 연간 신규 수주 목표는 총 4조 1,890억원이고 이 중에서 완제기 수출은 1조 3,160억원임
  • 수출 사업은 기체부품과 함께 높은 수익성을 나타냈는데,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등 으로 동사의 수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막바지 진행 중인 말레이시아 공군에 FA-50 납품 건 만으로도 22년 완제기 수출 수주 목표는 거의 달성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됨
  • 출처: DB금융투자
  • 동사의 4Q21 실적은 매출액 9,328억원(+22% yoy), 영업이익 463억원(흑전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5%, 영업이익 +18% 상회하는 호실적이 예상되며, 2021년 신규수주는 공시건만 2.7조원으로 목표치인 2.87조원에 근접하였는데, 기체부품 수주 0.9조원, 해외수출 0.8조원, 국내 1조원으로 대외여건을 감안시 선방한 것으로 판단됨
  • 2022년은 일회성이익의 감소가 반영되면 순이익이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체부품 회복은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본격적인 성장은 2023년부터로 미국의 고등훈련기 사업과 기체부품 회복세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 출처: 대신증권
  • [국내사업] KF-X 정상 진행, 회전익 이연 매출 반영 및 정상 납품
  • [완제기] 납품 마무리에 따른 공백기, 이라크 기지재건은 코로나19로 순연
  • [기체부품]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주문(PO) 감소, 매출액 감소 불가피
  • 국내사업은 안정적, 완제기 공백과 기체부품 타격에도 흑자기조는 유지
  • 완제기는 21년 RF-X 수주를 시작으로 회복, 기체부품은 21년 상반기가 바닥일 것으로 예상
  • 최근 A350 윙립 7,177억원, G280 동체구조물 1,429억원 수주
  • 수리온 4차 양산계약 1조원, 수리온 PBL 1,100억원도 수주 예정
  • 코로나19에 따라 신흥국 재정감소로 완제기 수출 지연, 여객수요 감소로 기체 부품 납품 감소
  • 국내사업의 안정성 유지, 코로나19 백신 기대, 국내 MRO사업 재편에 대한 기대 등 중장기 회복 및 성장성은 유지 될 것으로 판단
  • 동사의 완제기 수출과 기체부품 모두 Covid-19 의 직격탄, T-50 의 동남아 신규/후속 수출과 KUH 협상이 신흥국들의 Covid-19 발 경기 침체와 국방 예산 위축
  • 작년 6월 수주한 TA-50 블록 2 0.7 조원 양산 과제가 2025 년까지 진행되어, 고정익 생산라인의 고정비 부담은 일부 감소
  • 동사의 수익성 회복을 위해서는 완제기 수출이 중요 포인트
  • 기체부품도 Covid-19 발 보잉 및 에어버스의 생산 감축의 여파로, PO 도 2 개 분기째 반토막으로 부진
  • 2025년부터의 KF-X 양산을 시작하는 동사의 초장기 전망(2025-2035이상)은 밝음
  • 팬데믹에서 탈출한 후 항공업과 동남아 군수 시장의 회복 속도, 그리고 KF-X 과제의 무탈한 진척에 따라 벨류에이션 평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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