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레인

RF통신부품 전문업체

기가레인

  • 코드 049080
  • 소속 KOSDAQ
  • 업종 반도체, 반도체와반도체장비
  • 테마 RF통신부품, 5G, 안테나, LED장비, 기지국, 커넥터, 케이블

투자 요약정보

  • 5G 부품/장비 업체들은 지속적인 이익보다는 단발성 이익위주로 변동성이 높은 반면 주가는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유는 매출이 크게 상승하는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고, 현금흐름 기반의 기업가치 계산도 어렵기 때문에 모멘텀투자 혹은 테마주처럼 움직이는 특성을 가짐
  • 다만 5G로의 전환은 시기의 문제일 뿐 가야하는 방향이고, 최근의 5G 투자도 다소 쉬어갔다는 점에서 CAPEX 사이클이 돌아오는 2023년부터는 다시 이 섹터를 볼 필요는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삼성전자 5G 안테나의 세컨드 벤더로, 삼성전자의 글로벌 5G 통신장비 수주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업체이며, 특히 삼성전자가 4G 시기부터 인도 고객사와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어(인도 1, 2위 통신사의 벤더사로 선정), 이번 5G 투자 시기에도 수주 모멘텀이 다시 한번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 인도 5G 투자가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내년 2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또한 지연됐던 버라이즌 5G 투자 역시 내년 하반기에는 기대된다는 점에서 삼성전자 5G 관련주들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음
  • 출처: 한국IR협의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RF통신부품과 반도체 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RF통신부품으로는 5G AFU(Antena Filter Unit)와 커넥터 케이블을 제작하고 있음
  • 동사는 2018년 삼성전자의 4번째 안테나 벤더로 등록된 이후 개발 과제 참여와 함께 양산까지 성공했으며, 반도체 장비 사업으로는 LED 식각 장비와 포토 공정 나노 임프린터 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고객사는 국내와 중국의 주요 LED 업체들이며, 5G 매출 본격화로 21년 전사 1,265억원(YoY +134%)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
  • 삼성전자향 5G AFU 공급 시작으로, 21년 RF부문 매출액은 885억원(+193%)으로 전망되며, 버라이즌 공급이 연간 실적 회복을 견인할 예정으로 판단됨, 1분기 본격 공급 물량이 반영되는 시점은 2분기부터이며, 국내 통신사, 인도 릴라이언스 지오 등으로의 공급도 예정되어 있음
  • 커넥터/케이블의 독점적 M/S를 유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내 기지국 커넥터/케이블에서 동사의 점유율은 100%에 가까운 상태로, 커넥터/케이블은 핵심부품 중 하나이기 때문에, AFU 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며, 5G AFU에서 경쟁사대비 지속적인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 21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380억원(+170%)으로 전망되며, TV, 태블릿 등에서 미니LED 채택이 확대되고 있고, 국내 및 중국 LED 고객사로부터 발주 동향이 확인되고 있음, 동사는 LED 식각장비 글로벌 점유율 1위 업체로, 신규 장비인 나노 임프린터 장비도 1월 글로벌 탑티어 디스플레이사향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고객사 확대가 기대
  • 동사의 커넥터/케이블 사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5G AFU 수주 경쟁력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반도체 장비 사업에서도 고객사의 발주 동향이 확인되고 있어, 21년은 전 사업부의 고른 매출 성장이 예상
  • 출처: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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