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

종합물류 자동화 전문업체

에스에프에이

  • 코드 056190
  • 소속 KOSDAQ
  • 업종 기계/장비, 기계
  • 테마 스마트팩토리, 이차전지, 반도체, OLED, 디스플레이

투자 요약 정보

  • 동사의 2022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126억원(+5.5%, YoY/ +2.6%, QoQ), 영업이익 441억원(-11.8%, YoY / +5.7%, QoQ)으로 다소 부진한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는데, 장 납기 프로젝트 증가에 따른 단기 비용 증가와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파생상품평가손실 발생이 불가피  할 것으로 판단됨
  • 2차전지향 물류장비와 3D CT 비파괴검사기, AI 외관 검사기 등 대규모 2차전지 장비 수주로 신규 수주금액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는데, 반도체 업황 부진에 따른 고객사 투자 지연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2차전지 장비의 제품 다변화 및 고객 다각화, 그리고 일반물류 장비의 신규수주 증가가 기대됨
  • 동사는 2022년 신규 수주에서 2차전지와 일반물류가 60% 이상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립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3년에는 이미 대규모로 수주 받은 2차전지 장비의 순차적인 매출 인식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도 기대
  • 출처: DB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의 4분기 실적은 상당히 좋았지만, 디스플레이 산업의 대규모 신규투자 기대감이 매우 낮은 상태로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한 것으로 판단됨
  • 다만 동사의 매출구조는 더 이상 디스플레이 장비주로만 볼 필요가 없음을 말해주고 있으며, 동사의 장기목표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리더 업체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동사의 매출은 물류 자동화, 이차전지와 반도체 산업의 스마트화를 통해 상당한 비디스플레이 매출 증가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SFA반도체를 통해 전공정 Main Fab 장비 사업을 확대하고 있음
  • 동사는 디스플레이에 치우진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스마트 팩토리 & 물류 업체로 성장하고 있고, 효울적인 자본배치로 높은 ROIC와 2%대 배당률을 유지하고 있는데, 수주추이를 봤을 때 디스플레이 매출 비중은 점점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전방산업이 다양화되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도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특히 현재 시가총액에서 SFA반도체(지분 55%)와 SNU(지분 37%)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약 6000억원대)를 제하고, 금융부채를 제외한 순현금을 제외하면 동사의 별도기준 순 사업가치는 2천억원 수준으로, 모멘텀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는 업체로 판단됨
  • 동사의 1Q21 연결 기준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7.2%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자회사인 SFA반도체의 영업이익(144억원 기록) 급증(95%YoY, 44%QoQ)으로 4.4% 상회
  • 중국 및 국내 디스플레이 고객들의 신규 설비투자가 줄면서 동사의 별도 기준 실적은 기대보다 더 부진했으며, 별도 기준 1Q21 매출액은 1,835억원(-9.4%YoY, -11.6%QoQ), 영업이익은 186억원(-42.6%YoY, -18.6%QoQ)에 그쳤고, 별도 기준 신규 수주 금액도 66%(QoQ) 감소함
  • 동사는 기존 주력 사업이었던 디스플레이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신규 동력 사업(이차전지, 반도체, 스마트팩토리, 일반 물류 등)의 수주는 지속 확대되며 향후 사업 다각화 효과가 기대
  • SK이노베이션 향 이차전지 수주물량(물류설비, 외관검사기 등)의 증가로 인하여, 동사 전체 수주 금액(별도 기준) 중 이차전지 비중은 2018년 9%에서 작년 21%, 올해 25%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반도체 OHT(FOUP 자동운반시스템) 수주가 올해 본격 증가하여, 이차전지와 반도체 물류장비가 전사 수주실적의 30% 중후반 대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 이차전지, 반도체 등 신사업 수주 증가에 힘입어 올해 동사 실적은 상저하고의 모습이 예상되며, 과거 Valuation 밴드와 비교 시, 현 주가 수준에서 Downside Risk는 적어 보이고, 하반기로 갈수록 상승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
  • 출처: IBK투자증권
  •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 부재, 중국향 매출 인식 지연 등의 영향 실적 하락
  • 올해 하반기부터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 재개로 디스플레이 장비 부문의 신규수주 모멘텀 부각 예상
  • 시작은 L7-2 팹(7세대 LCD)의 중소형 Flexible OLED로의 전환 투자로 전망
  • 6세대로 전환이 진행될 경우 원장 사이즈 차이로 단순 보완투자 이상의 설비 투자가 불가피 할 것
  • 중국향 수주 모멘텀도 양호, 지난해 4분기 Tianma TM18향 클린물류 장비 수주 성공, 올해 BOE, Tianma 향 모듈 장비 수주 기대
  • 디스플레이 부문과 함께 반도체 부문과 이차전지 부문의 성장 주목
  • 반도체 부문은 OHT 수주 증가, 이차전지 부문은 SK이노베이션향 수주 증가에 기인할 것
  • COVID-19 영향으로 1Q20 에 다소 지연되었던 국내, 중국 신규 수주 건들이 2Q20부터 정상화, 4Q20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반영 시작
  • 이차전지, 반도체 분야로의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중
  • 최근 동사는 전방 산업 제품군을 기존 주력이었던 디스플레이 부문 외에도 신규 장비를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이차전지, 반도체 분야로도 꾸준히 다각화 중
  • 스마트팩토리의 AI 기반의 지능화/Data 최적화 솔루션, 이차전지의 In-line 3D CT 비파괴 검사기/AI 외관검사기/Stacking/Degassing 장비, 반도체 장비의 OHT(반도체 Wafer 이송) 장비 등
  • 전방 산업의 투자가 활발한 이차전지 부문의 경우 주력 고객사인 SK 이노베이션의 헝가리, 미국 등 해외 신규 공장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신규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현 시점에서 볼 때 COVID-19 사태 이후 높아진 불확실성으로 내년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Flexible OLED 설비 투자는 올해보다 감소할 가능성 존재
  • 당분간 국내 주력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신규 투자는 제한적일 것, 하지만 향후 이차전지 및 반도체 신규 설비를 바탕으로 신규 수주를 확보해가며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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