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종합물류 전문업체

현대글로비스

  • 코드 086280
  • 소속 KOSPI
  • 업종 운수창고업, 항공화물운송과물류
  • 테마 물류네트워크, 해상운송, 선박운송, 보스턴다이내믹스

투자 요약정보

  • 지난 5일 동사는 정몽구, 정의선 부자의 보유지분 중 10%를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의 특수목적법인에 매각
  • 정몽구 명예회장은 보유지분 전량을 매각했고, 정의선 회장은 3.29%를 매각하여 지분율이 19.99%로 하락하였는데, 그동안 동사는 2자물류 회사, 즉 사주 지분보유회사로서의 특징만 부각되면서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동일섹터 내 경쟁사들과 주가의 움직임이 동행하지 못하고 과도한 저평가 상태에 놓여있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지난 12월 16일에 공시한 것과 같은 비계열 화주와 완성차 해상운송계약의 경우 인바운드 선적율과 아웃바운드 선적율을 모두 높일 수 있는 노선의 계약으로 다른 노선의 운항보다 이익률이 높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매분기 최대 이익을 갱신하고 있었는데, 최근의 사주 지분매각을 통해 이제는 실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춘것으로 판단
  • 출처: 신영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수소 유통과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등 신사업 로드맵을 꾸리고 친환경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으로, 현대자동차·기아의 차량 운송을 주 사업으로 하던 물류 전담 기업에서 영역을 확대하여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 변신을 시도 중
  • 동사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브랜드 ‘에코(ECOH)’를 통해 수소 사업(에코로지스틱스)과 배터리 사업(에코스토리지)에서 에너지 솔루션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할 것
  • 동사는 공급망관리(SCM) 역량을 바탕으로 수소 유통·운반에서 글로벌 주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선 오세아니아, 중동 등에서 생산한 그린수소를 한국과 세계에 유통하고, 그린수소를 가장 효율적으로 저장·운송할 수 있는 암모니아 생산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맺어, 부피가 크고 폭발 가능성이 높은 수소에 질소를 결합시켜 암모니아로 바꾼 뒤, 국내로 들여와 다시 수소를 분리할 계획
  • 동사는 이를 위해 2,000억원을 들여 2024년까지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2척을 건조할 계획이며, 선박 화물창을 특수 재질로 제작해 수소와 함께 암모니아도 운송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현재 세계에서 암모니아를 선적할 수 있는 VLGC는 20여 척뿐임, 물량이 늘면 추가 선박 건조도 검토할 것
  • 동사는 이렇게 들여온 수소의 국내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2030년까지 수소출하센터를 9곳으로 늘릴 계획이며, 앞으로 확대될 전국 수소충전소의 수소 공급도 맡기로 함
  • 동사는 글로벌 수소 전문기업과 협력하여 2024년 정도에는 액화수소 생산 및 유통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며,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구축과 친환경 항만 조성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장치 판매 사업 진출도 검토 중에 있음
  • 또한 동사는 2040년 8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폐배터리 시장에도 진출하기 위해, 원통형, 파우치형, 각형 등 배터리 종류와 크기에 상관없이 폐배터리를 운반할 수 있는 ‘플랫폼 용기’를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으며, 폐배터리에서 원료를 추출하는 방안 등은 향후 구체화할 계획으로, 수명이 다한 전기차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사용(reuse)하는 사업도 구상 중에 있음
  • 폐배터리는 팩 단위에서 일부 개조하면 ESS로 10년 가까이 다시 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팩을 셀로 해체하지 않아도 돼 기존 ESS보다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음
  • 폐배터리 시장은 전기차 공급망의 마지막 남은 미개척 시장으로 꼽히고 있으며, 배터리는 8~10년가량 쓰면 폐배터리로 분류되는데, 전기차 시장이 올해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한 만큼 2028년 이후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
  • 출처: 한국경제
  • 동사의 1Q21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조 4,670억원(YoY +67.2%), 2,769억원(YoY +112%), 당기순이익은 2,140억원(YoY +86.2%)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인 2,433억원을 상회했는데, 이는 물류사업분 부분에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결과이며, 해운시장에서는 완성차의 해상운송 물동량 회복과 벌크선 손익개선이 컸고, 유통 부문 역시 해외공장 생산안정화에 따른 CKD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판단됨
  • 전반적으로 완성차의 공급차질과 운임비용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부품 등 내륙 물동량 증가세가 외형 및 이익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되며, 여러 가지 장기모멘텀이 대기 중인 만큼, 그룹사 핵심 전략의 수혜가 전망
  • 신사업은 배터리 리스사업, 해외 중고차 사업 진출,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포함하고 있으며, 연말 들어서는 현대차의 인도네시아 공장 가동을 앞두고 CKD 실적이 반영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금 번 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부진에 대한 불확실성은 사라질 것으로 판단
  • 출처: 이베스트증권
  • 1분기 실적은 국내외 물류의 고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함, 환율하락에 따른 단기 수익성 하락이 일단락되고 있고, 완성차의 생산증가와 신공장 가동에 따라 국내외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물류/CKD/PCTC 사업이 모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 비계열 물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벌크/비철트레이딩과 같은 저수익 사업의 합리화 작업도 진행 중으로,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피하기 위한 대주주의 지분매각 가능성(10%)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동사의 기업가치를 훼손하는 무리한 방식으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물류에서는 완성차의 생산/판매 물동량 증가와 비계열 물량의 증가에 힘입어 국내/해외 물류가 각각 14%/19% (YoY) 성장, 해운 매출액은 11% (YoY) 감소, 완성차 해상운송(PCTC)은 물동량 증가에도 환율 하락의 부정적 영향으로 6%(YoY) 감소, 벌크는 저수익 Spot 물량의 축소 전략으로 23% (YoY) 감소함
  • 유통 중 CKD 매출액은 완성차 해외생산 증가로 11% (YoY) 증가, 중고차경매 매출액도 국내외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 33%(YoY) 증가하였으며, 기타유통 매출액은 저수익 비철 트레이딩 축소로 16%(YoY) 감소함
  • 동사는 전반적으로 완성차 생산/판매 증가로 인한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연관 사업들인 물류/PCTC/CKD 모두 호조를 보이고, 비계열 물량의 확대 및 중고차경매 호조 등이 추가되면서 외형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음
  • 환율하락과 유가상승, 운송비 증가 등의 부정적 영향이 반영된 해운/유통 부문의 수익성 하락을, 물류 부문의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상쇄하면서 전체 수익성은 유지된 것으로 판단
  • 동사는 1분기부터 판관비로 분류되었던 운송비를 매출원가로 재분류한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판관비율은 전년 동기의 2.9%에서 1.5%로, 매출원가율은 92.9%에서 94.3%로 변동됨
  • 동사는 전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물류네트워크의 불안정성으로 컨테이너 운임이 폭등하면서 운송비가 증가한 영향이 이어지고,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에 따른 일부 선적물량 감소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지만, 운행 선박수의 확대와 3월 이후 선적물량의 증가, 연료비 상승을 반영한 운임 인상, 그리고 환율의 부정적 영향 소멸 등으로 2분기 이후 완성차해상운송 부문은 큰 폭 성장이 기대
  • 연간 Capex는 8천억원으로, 이 중 2천억원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인수(1천억원)와 전략적 지분투자에 사용되고, 3천억원은 선박 매입비용, 나머지 3천억원은 국내외시설투자에 사용될 계획
  • 출처: 하나금융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