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금융지주회사

하나금융지주

  • 코드 086790
  • 소속 KOSPI
  • 업종 기타금융업, 은행
  • 테마 대출, NIM, 순이자마진, 배당, 금리

투자 요약정보

  • 동사의 2022년 1분기 순이익은 9,022억원으로 시장예상을 상회하며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대규모 명예퇴직비용 인식에도 이자이익 증가와 수수료이익 확대를 바탕으로 고수익성이 지속
  • 1분기 중 특이요인으로는 추가 판관비 1,879억원, 비화폐성 환산손 315억원과 일회성 투자성 이익 509억원, 법인세 환급 320억원이 있었으며 이를 감안한 수정순이익은 1조원에 달해 향상된 이익창출역량을 보여줌
  • 동사는 최근 실적발표와 함께 1,500억원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 면서 타 대형은행지주와 마찬가지로 적극적 주주환원 의지를 피력했으며, 지난 4분기 연체이자 회수에 따른 일회성 효과소멸로 1분기 중 순이자마진은 3bp 상승해 타행대비 다소 상승 폭이 적었지만, 금리인상 기조 감안시 연간 NIM은 지난해에 이어 10bp 가량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최근 하나금융투자의 증자효과는 IB부문을 중심으로 가시화되고 있으며 캐피탈의 이익호조세 또한 지속되고 있어 비이자이익 기반 또한 탄탄한 상태로 판단되며, 향후에도 높은 이익가시성을 바탕으로 고수익성 창출역량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이베스트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의 4Q21 지배주주순이익은 8,44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약 42% 상회하였으며, 2022년 NIM 전망치 상향을 반영한 2022년 연결기준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는 약 3.8조원으로 직전대비 7.2% 상향
  • 2021년 동사 비이자수익의 부담 요인이었던 비화폐성 환차손이 4분기에는 미미하였으며 부동산 매각이익 401억원, 충당금 환입/이자회수 428억원 등 비이자이익이 예상치를 상회
  • 동사는 코로나 관련 추가 충당금 1,367억원 적립에도 불구하고 그룹 CCR은 27bp 수준으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4분기 은행 NIM은 7bp 상승, 원화대출은 0.9% 증가함
  • 출처: KB증권
  • 2Q21 지배주주순이익은 9,175 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하였으며, 타 은행지주들과는 달리 NIM(순이자마진)이 전분기보다 6bps 상승하면서 이자이익이 크게 증가
  • 증권사 위탁수수료이 감소에도 불구하고 IB, 신탁, 은행 관련 수수료가 크게 늘면서 비이자이익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였으며, 이자부문, 비이자부문, 대손비용 등에서 골고루 좋은 결과를 시현
  • 1Q 대비 2Q 실적을 자회사별로 보면 하나은행이 가장 양호했으며 하나은행 순이익은 1Q 5,755억원에서 2Q 6,775억원으로 증가, 연결실적의 개선에 크게 기여
  • 동사는 1Q에 이어 2Q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일시적인 실적 개선이 아닌 이익 규모가 한 단계 레벨업 된 것을 증명한 것으로 판단됨
  • 출처: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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