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전자모듈 및 센서 전문업체

켐트로닉스

  • 코드 089010
  • 소속 KOSDAQ
  • 업종 화학
  • 테마 전자부품소재, 자율주행,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서라운드뷰모니터링(SVM)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그동안 일본에서 전량 수입해오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의 핵심 원료를 국산화했는데, 해당 원료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극자외선(EUV) 노광 공정에서 핵심 재료인 포토레지스트(PR)의 핵심 원료를 구성하는 ‘프로필렌 글리콜 메틸 에테르 아세트산(PGMEA)’을 초고순도(순도 99.999%)로 생산하는데 성공함
  • PGMEA는 페인트나 접착제 같은 일반 제품뿐 아니라 반도체, 액정표시장치(LC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전자제품 생산에도 사용되는 대표적인 용제로, 세계적인 화학 업체인 다우와 라이온델 정도만 자체 기술로 PGMEA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초고순도 PGMEA는 2019년 7월 일본이 한국에 수출을 제한한 3대 재료·기술 중 하나인 EUV PR의 핵심 원료
  • 이번에 동사가 PGMEA의 초고순도화에 성공하면서 고난도 기술력을 요구하는 EUV 공정의 재료 기술 독립을 한 걸음 앞당기게 되었으며, 반도체 재료 기술 분야에서 초격차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특히 동사는 PGMEA의 이성질체(β-isomer) 농도를 1PPM(100만분의 1을 나타내는 단위) 미만으로 낮추는 기술을 확보했는데, 반도체급 PGMEA 제조 공정 기술을 적용해 곧바로 양산화에 주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자금 약 200억원을 투자해 올해 말까지 PGMEA 제조 공장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 현재 국내 PGMEA 시장 규모는 연간 2400억원 수준으로 향후 반도체 산업이 더 성장하면 1조원까지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매일경제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전자부품 소재 업체로 2018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이후 꾸준히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으며, 적절한 인수·합병(M&A) 전략을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음
  • 동사는 올해 자율주행 기술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 등 그간 공들인 신사업이 올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국산화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도 하반기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
  • 완벽한 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차량과 차량 간 통신은 물론 차량과 사물 간 통신도 필수인데, 동사는 국내 상장사 중 최초로 이를 아우르는 통신기술(V2X)을 구현하는 모듈과 차량용 단말기(OBU), 도로용 기지국(RSU)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판교제로시티, 세종시 자율주행차 인프라 구축 사업, 제주 버스정보시스템(BIS), 대구 수성 알파지구 등에 OBU 와 RSU 등을 공급함
  •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광역시가 동사의 제품으로 지난해 시범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올해 본사업에 나서면서 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2025년까지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지방도로 약 3만㎞에 RSU가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인프라가 갖춰지면 완성차 업체들도 신차에 OBU를 탑재해 앞으로 5~10년 내에 관련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
  • 동사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의 ‘서라운드뷰모니터링'(SVM)도 양산 중에 있는데, 차량 주변을 사각 지대 없이 360도 영상으로 구현해주는 제품으로, 현재 르노삼성의 SM6, QM6, XM3 등 5개 모델에 장착되고 있으며, 올해 안에 다른 완성차 업체로 공급을 늘려나갈 계획으로 지난해 자회사 넥스비를 통해 지분 100%를 75억원에 인수한 비욘드아이(옛 KSS-이미지넥스트)가 고객 다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되는데, 이는 현대모비스에 국내 최초로 서라운드뷰 솔루션을 공급했고, 중국의 지리자동차, 영국의 로터스 등 다양한 기업들과 거래하고 있기 때문
  • 출처: 블로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