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항공운송전문업체

제주항공

  • 코드 089590
  • 소속 KOSPI
  • 업종 운수창고업, 항공사
  • 테마 여행, 관광, 저가항공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2018년 11월 B737-Max40대(옵션 10대, 옵션 포함 50대)의 도입을 결정하였으며, 총 발주 금액은 $4.4Bn 규모로 2020년~2026년 총 7년 동안 1년에 약 6~7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도입 시점이 연기됨
  • 동사는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B737-Max의 도입이 있을 예정이며, 도입 항공기는 대부분 기존의 운영 리스 항공기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미뤄졌던 항공기의 도입을 결정한 것은 불가피한 면도 있지만, 2023년 영업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있기 때문으로 판단됨
  • 출처: 대신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지난 2월 4일 정부는 COVID-19 바이러스에 대해 독감처럼 관리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는데, 국내 입국자에 대한 규제 완화 가능성, 팬데믹에 대한 각국의 여행규제 완화 가능성 등이 반영되어 주가 급상승의 흐름을 보임
  • 각 국의 규제 완화는 곧 국제선 회복의 전제로 판단되며, 이는 LCC 모두의 공통된 트리거임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비교우위는 기재수에 기인하는데, LCC 중 가장 많은 기재를 보유하여 회복레버리지 효과는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됨
  • 동사의 총 기재 수는 40대이며 최대 기재수를 바탕으로 산발적으로 재개되는 아시아지역 내 하늘길 재개 수혜가 기대되는데, COVID-19 전 동사의 국제선 매출 비중은 중국이 19.2%, 일본이 24.3%, 동남아가 40.5%를 차지해왔음
  • 가장 Yield 기여도가 높으며 타사 대비 매출 비중이 높은 중국 지역의 하늘길 재개 시기는 2023년 3분기로 보고 있지만, 회복이 되면 2023년 EBITDA는 LCC 중 가장 앞설 것으로 전망되는데, 2021년 3분기 1/5 무상감자, 4분기 영구채 발행 및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 2,366억원으로 자본잠식의 우려는 없을 것으로 판단됨
  • 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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