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민감성 화장품 전문업체

네오팜

  • 코드 092730
  • 소속 KOSDAQ
  • 업종 화학, 화장품
  • 테마 아토팜, 제로이드, 더마비, 민감피부, 건강기능식품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아토팜, 제로이드, 더마비 등 민감피부 전문 화장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마케팅보다는 기술력과 입소문으로 자기만의 입지를 다진 기업
  • 동사의 2020년 매출은 2% YoY 하락하였으며, 건강기능식품 매출을 제외한 ‘화장품’ 매출은 3% YoY 성장함,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화장품 수요가 감소하고 업체간 경쟁이 심화됐음에도 불구, 충성 고객층의 구매가 꾸준히 지속되면서 국내 화장품 시장 성장률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판단
  • 동사의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 이는 코로나19로 병/의원을 제외한 오프라인 채널이 부진하고 건강기능식품의 홈쇼핑 채널 내 경쟁심화 영향이 있었음에도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와 더마비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기 때문, 또한 홈쇼핑 관련 판매수수료가 감소하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3.9%p 개선됨
  • 병/의원 전문 브랜드 제로이드는 보습제품의 성수기를 맞이하여 2020년 2월 출시된 리치크림 MD제품 판매 비중을 크게 높이며 호실적을 기록, 해당 브랜드의 고성장은 병/의원 입점수와 점포당 매출이 모두 증가한 영향으로 파악되며, 가성비가 좋은 바디케어 브랜드인 더마비 역시 H&B 채널을 중심으로 9월 신규 출시된 세라MD제품 판매 호조를 보임
  • 수출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8% 감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매출 감소가 컸으며, 특히 중국은 유아용품 등 오프라인 대리점 비중이 전체 중국 매출의 60%를 차지하고 있어 온라인 중심의 판매 트렌드에 발 맞추지 못했던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2021년 성장동력으로 제로이드, 국내 H&B 채널, 해외 온라인(Tmall, 샤오홍슈, 아마존 등) 등 세 가지를 제시, 이를 기반으로 2021년 매출 성장률 2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스킨케어 브랜드 중 성장 잠재력이 높은 리얼베리어를 국내 H&B와 해외 온라인 채널에서 적극적으로 마케팅할 계획이며, 매출 내 절대적인 수준을 차지하는 아토팜의 회복이 관건이라고 판단됨
  • 2019년 실적 기여가 높았던 건강기능식품(불가리쿠스) 계약은 2021년 1분기 종료될 예정으로, 해당 계약의 갱신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
  • 2020년 말 기준 순현금 규모는 855억원 수준이며, 해당 자금을 활용하여 M&A 검토를 지속하고 있음
  • 동사는 화장품 업체로서 레드오션인 내수 시장에서 고성장을 지속가능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성공적인 해외진출이 나오지 않는다면 PER 리레이팅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며, 해외, 특히 중국에서의 성과가 절실한 상황임
  • 뛰어난 재무구조와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M&A나 신규 투자와 같은 기대 요인도 있지만, 투자가 지연되면서 ROE를 낮추는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음
  • 제품 경쟁력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해외에 온라인 모두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은 있는 기업으로 판단되며, 해외매출 비중 증가 여부를 핵심 포인트로 놓고 지켜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