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

반도체 장비 전문업체

엑시콘

  • 코드 092870
  • 소속 KOSDAQ
  • 업종 반도체, 반도체와반도체장비
  • 테마 비메모리, 반도체후공정, 테스터, DDR5

투자 요약정보

  • DDR5 번인테스터 장비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동사의 고객사 내 점유율도 상승하고 있는데, DDR5 용 테스터 장비는 기존 대비 용량은 5~6 배, 가격은 2~3배에 달함
  • 삼성전자가 서버향 SSD 부문을 확대하면서 동사의 SSD 테스터 수주도 증가하고 있는데, 동사는 작년 말부터 삼성전자에 Gen5 SSD 테스터를 공급하고 있으며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고객사 다각화 가능성도 존재함
  • 올해 개발 완료된 비메모리 테스터 출하가 예상되는 2023년까지 동사의 외형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출처: 하이투자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삼성전자 PCIe Gen 5는 22년 출시 예정으로, 이에 따라 동사의 신규 테스터가 납품되며 SSD 테스터 매출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22년 삼성전자 P3 향 동사 수주 규모는 기존 DDR 테스터에 번인테스터가 추가되었고 장비 국산화로 P2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SoC 테스터는 개발 완료 후 평가가 진행중으로 4Q21 수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Q22부터 SoC 테스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 출처: 신영증권
  • 동사는 반도체 후공정에 참여하는 업체로, 주로 메모리 모듈 테스터, 번인 테스터, SSD테스터에 주력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추가적으로 기대되는 부분은 비메모리 테스터의 매출 발생 가능성
  • 후공정에도 모듈테스터에서는 일본의 어드반테스트와 미국 테라다인이라는 글로벌 2개사를 삼성내 양산용을 대체해 나가고 있으며, 동사는 타겟시장을 메모리 > SSD > 비메모리로 시장을 점차 확장해 나가고 있는 상황
  • DDR5로 나타나는 메모리 테스터 및 번인테스터의 교체효과와 4분기 로직테스터 매출기여 가능성을 고려 시, 약 20% 내외의 매출성장을 가정한 800억 초반대 매출과 영업이익 100억 초반, 순이익 150억원대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DDR5 세대교체에 따른 컴포넌트 테스터와 번인테스터 물량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와 비메모리향 테스터 장비 국산화에 따른 비메모리 익스포져 확대를 통해 22년까지 이어질 성장 스토리를 감안 시, 현 주가는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됨
  • 2022년에는 비메모리 테스터 매출 확대와 SSD테스터 매출 확대가 기대되며, 비메모리 테스터의 확장성과 진입속도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DDR5 세대교체와 메모리 외 비메모리 익스포져 증가효과가 연간으로 온전히 반영되기 시작하면, 2022년 연 1,000억원대 수준의 매출달성 가능성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음
  • 동사의 첫 번째 리스크로는 5세대 SSD테스터의 개발 관련 건으로, 현재 동사는 4세대 SSD테스터를 위주로 대응 중이지만, 고객사의 경우 5세대로 빠르게 넘어갈 계획도 존재하여 관련된 5세대 개발이 지연될 경우 동사의 고객사내 점유율 하락 리스크가 존재
  • 동사의 5세대 개발은 현재 진행 중으로 파악되며 고객사의 5세대 채용시점이 올해보다는 내년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응에 문제가 크지는 않을 것이로 판단됨
  • 두 번째 리스크는 로직 테스터의 지연으로, 로직 테스터의 경우 동사에게 비메모리쪽 익스포져를 넓혀줌으로써 안정적인 매출구조와 동사에게 더 큰 TAM(Total Addressable Makret)을 확보해나갈 수 있다는 측면에서 성장과 멀티플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됨, 하지만 로직 테스터의 확장속도에 대해서는 지켜볼 필요성이 있음
  • 만약 올해 로직 테스터의 매출 수준 확대와 5세대 개발에 대한 업데이트가 나오게 될 경우, 동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추가적인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동사는 후공정 테스터 시장의 메모리 위주 업체에서 비메모리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된 타겟시장과 성장성이 부각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
  • 현재는 여전히 단일 고객사 의존도가 높으며 장비라인업이 후공정 테스터 위주라는 측면에서, 고멀티플은 어렵다고 판단되지만, 비메모리쪽 익스포져가 확대되는 순간부터는 재평가가 이뤄질 가능성이 존재함
  • 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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