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화학 원료 전문업체

후성

  • 코드 093370
  • 소속 코스피
  • 업종 화학
  • 테마 전기차배터리, 전해액첨가제, LiPF6, 반도체특수가스

투자 요약 정보

  • 동사는 올해 이익 증가율이 높고 PER 수준도 다른 2차전지 주식들보다는 낮은 편인데, 반도체 특수가스와 2차전지 전해질이 모두 좋아서 서프라이즈 실적이 예상
  • 동사의 4Q21E 매출액은 1,310억원(+21.9% QoQ, +92.0% YoY), 영업이익은 311억원(+38.2% QoQ, 흑전 YoY)로 추정되는데, 반도체는 고객사 증설과 신규 소재 공급, 2차전지는 LiPF6 가격과 중국Fab 가동률 상승의 수혜로 +16.6%, +59.8% QoQ 매출이 신장할 것으로 예상됨
  • 2022E 매출액은 6,462억원(+71.3% YoY), 영업이익은 1,712억원(+184.5% YoY)으로 추정되며, 반도체와 2차전지의 실적 개선세가 전망됨
  • 반도체 부문에서는 C4F6와 WF6 가동률이 4Q21 60% →4Q22 80%까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더불어 NAND Double stacking의 수혜로 신규 소재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
  • 2차전지 부문에서는 2022년 LiPF6 가격 상승세가 전망되는데, 전방 수요 호조와 중국 정부 환경 규제 강화로 LiPF6 Shortage가 심화되었기 때문임
  • 국내와 중국 Fab은 1Q22 기준 Full 가동이 예상되며, 2022년 생산성 향상 투자로 Capa는 약 +1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주요 2차전지 고객사의 동유럽 대규모 증설 계획을 고려 시 동사의 폴란드 Fab 증설도 임박한 것으로 판단
  • 출처: KTB투자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2022E 2차전지 소재 Peers의 평균 PER은 40x인데 반해, 동사의 예상 PER은 19x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전방 2차전지 고객사인 미국과 유럽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으며, 동사의 폴란드 법인과 국내 LiPF6 증설 가능성도 확대된 상황으로 LiPF6 가격 역시 적어도 내년 2분기까지는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환경 규제 강화로 신규 업체 진입이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되는데, 황린과 형석 등의 원재료 확보 역시 어려운 상황으로, 2021~2022년 중국 LiPF6 Fab 가동률 상승, 2023~2024년 LiPF6 대규모 증설 및 반도체 소재 다각화 수혜로 중장기 어닝 모멘텀이 확보된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주요 반도체 고객사 신규 Fab 가동과 동사 증설 효과가 맞물리며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며, 매출원 다변화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 출처: 베타뉴스
  • 동사는 올해 확실한 턴어라운드 실적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과 그 이후의 전망도 좋은 상황으로, 이는 동사가 중국에 전해질 공장을 가지고 있고, 중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성이 높기 때문이며, 유럽 진출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짐
  • 동사는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시작되었으며, 3분기에는 중국에 증설한 배터리 소재(LiPF6) 공장과 반도체 특수가스 공장의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이익의 개선 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
  • 3분기 매츨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9%, 25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수처리 설비 개선공사로 지연되었던 배터리 소재공장이 본격 가동에 진입했고, 가격도 상승세에 있기 때문
  • 동사는 중국에 증설한 두 공장에서 상반기에만 144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에, 하반기에 이들 공장만 정상화되어도 드라마틱한 실적 개선이 시현될 것으로 전망됨
  • 중국의 올해 전기차 판매는 238만대로 전년대비 87% 급증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보조금 효과로 고가와 저가의 전기차 신차들이 판매가 골고루 늘고 있는 상황임
  • 중국은 내년 말까지 보조금을 유지하고, 해외 완성차업체들의 신규 전기차 모델들까지 잇따라 출시되기 때문에 중국의 전기차 시장은 내년에도 31% 증가한 312만대의 판매가 예상
  • 동사의 중국 공장은 중국의 상위 전해액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수요증가와 가격상승의 효과를 고스란히 누릴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유럽에도 배터리 소재공장을 건설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후성폴란드 유한회사는 2019년 1분기에 설립되어 현지에 진출할 준비를 진행하고 있음
  • 불소와 관련된 소재공장을 EU내에 설립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확정시에는 동사의 혜택이 클 것으로 판단
  • 출처: 유진투자증권
  • 중국향 전기차 배터리 소재 증설 완료: 중국(후성과기)에서 400톤의 전해액 첨가제(LiPF6) 생산능력을 3,800톤으로 증설 진행, 올 4분기말 완공으로 국내에 1,800톤을 합치면 동사의 LiPF6 생산능력은 2,200톤에서 5,600톤으로 155% 증가
  • 후성과기는 대규모 증설로 인한 비용부담으로 3분기까지 161억원의 순적자를 보이고 있음, 즉 이 부분만 턴어라운드를 해도 동사의 2021년 실적 개선은 쉽게 이루어 질 것으로 판단
  • 중국의 전기차 판매는 올 6월까지 역성장한 뒤 7월부터 기저효과로 성장세로 전환, 절대 판매대수에서는 4 분기부터 과거 성장의 절정기였던 2018 년 수준으로 회복
  • 전기차 판매호조로 관련소재인 LiPF6의 가격도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알려짐, 중국 LiPF6 가격이 국내대비 평균 10~20% 낮았었는데 최근에는 거의 유사한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판단, 대규모 중국 공장 증설을 완료한 동사가 수혜를 볼 시점 임박
  • 중국에 배터리 소재 LiPF6 공장에 이어 반도체 가스인 WF6 공장(후성 신재료)까지 대규모 증설을 진행하면서 관련 비용이 많이 계상, 하지만 확실한 수요처가 정해져 있는 전방산업이기 때문에 증설이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임
  • 증설 라인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이 증가하는 내년부터는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
  •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 동사는 전기차 배터리용 전해액 첨가제 LiPF6 의 중국 공장(후성과기)을 기존의 400톤에서 3,800톤으로 증설, 올 3분기 기준 2천톤이 완공가동되고 있고, 추가 1,400 톤도 완공 후 시운전 중, 따라서 내년부터 중국 공장의 증설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판단
  • 중국전기차 시장이 재성장세로 진입했고,2035년 부터 가솔린, 디젤차 산차 판매가 금지되기 때문에 전기차 시장의 성장은 고공비행을 할 것으로 예상
  • 후성과기는 중국의 최상위 전해액업체와 JV 이기 때문에, 중국의 메이져 배터리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 중
  • 동사는 반도체 특수가스인 WF6의 중국공장 생산능력을 400톤에서 900톤으로 늘리고 있음, 현재 시운전중으로 내년초부터 상업생산이 시작, 삼성반도체, SK 하이닉스 등의 중국공장에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은 상태에서 증설되는 것이기 때문에 내년부터 매출 증가 가시성이 높음
  • 반도체 특수가스의 마진율이 배터리 소재대비 높기 때문에 내년부터 전사 이익률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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