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실업

의류 OEM 전문업체

호전실업

  • 코드 111110
  • 소속 KOSPI
  • 업종 섬유의복, 섬유, 의류, 신발, 호화품
  • 테마 스포츠웨어, 아웃웨어, 의류OEM, 노스페이스, 언더아머, 룰루레몬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기능성 의류 OEM 업체로 고기능성 액티브웨어, 스포츠의류, 에슬레저 등 OEM 사업을 영위
  • 동사의 주요 고객사는 노스페이스, 언더아머, 에슬레타, 룰루레몬 등으로, 인도네시아의 주요 생산 법인은 3,500억원의 Capa를 보유하여, 성수기에 진입하는 3분기 부터 2022년까지는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
  • 최근 경제 재개로 기존 주요 고객사의 공급 물량 및 신규 거래처가 동반 증가하고 있는데, 신규 거래처는 19년 17개에서 20년 20개, 21년은 23개로 전망됨
  • 2020년 이후 주요 신규 바이어는 룰루레몬, 안다르, 카트만두(뉴질랜드 1위 아웃도어), 올버즈(친환경 소재 유명 브랜드) 등이며, 8월부터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룰루레몬향으로 공급이 시작
  • 룰루레몬의 글로벌 벤더 소싱 규모는 연간 7~8,000억원 규모로 약 10여개 벤더사를 통해 소싱 중으로, 동사는 신규 벤더로 들어간 만큼 2022년 이후 본격적인 공급 물량 확대가 기대
  • 동사는 3분기에 최성수기로 진입하며, 3분기 매출액 1,180억원(+25.6% YoY, +121.4% QoQ), 영업이익 191억원(+177.1% YoY, 흑전 QoQ)이 전망되는데, 출하 기준으로는 약 1.1억불 수준의 매출이 예상되지만 매출 인식이 도착지 기준이기 때문에 3~4분기에 나눠서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전망
  • 출처: 대신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스포츠웨어 및 특수기능성 아웃웨어 등을 전문으로 하는 의류 OEM 기업으로 글로벌 브랜드에 의류를 공급하고 있음
  • 스포츠웨어와 특수기능성 아웃웨어는 등산, 스키, 골프, 런닝, 요가, 요트, 헌팅 등 활동 시에 착용하는 의류로서 방수 및 방한 등의 특수 기능성이 요구되며 특수기능원단이 활용되고 있으며, 동사의 경우 우븐류의 원단이 주로 사용되고 있음
  • 지난해 기준 거래처별 매출비중은 노스페이스 34.9%, 언더아머 22.3%, 애슬레타 16.7%, 카트만두 3.3%, 기타 22.8% 등이며, 지역별로는 북미가 70%이상을 차지
  • 동사는 올해 수주증가로 인한 매출상승이 가시화 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며, 미국 등 해외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자가 늘고 방역 수칙도 완화되면서 일상 복귀에 나선 소비자들의 오프라인 활동에 따른 물품 등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스포츠웨어와 특수기능성 아웃웨어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판단됨
  • 동사의 경우 현재시점 기준 수주금액이 지난해 수주금액 수준을 넘어섰으며, 주요 거래처별로 노스페이스, 애슬레타, 카트만두 등은 수주금액이 지난해 보다 늘어난 상황으로, 수주증가로 인한 올해 매출 상승이 가시화 되면서 실적 턴어라운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인도네시아 공장에서의 숙련 노동자 증가로 인한 수율 개선 등으로 수익성 개선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매출 증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향후 이익의 증가폭이 커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신규 거래처의 경우 2019년 17개, 2020년 20개, 2021년 23개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카트만두의 경우 2019년 신규 거래처로 확정되었고, 지난해 약 7백만불, 올해 약 1천만불 이상의 매출이 예상됨
  • 동사는 올해 애슬레저 글로벌 1위 브랜드인 룰루레몬을 신규 거래처로 확보하였으며, 올해 8월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및 신규 거래처 증가로 매출 상승의 지속성을 높여 나갈 것으로 전망
  • 동사의 주가는 올해 예상 EPS 기준으로 PER 9.3 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실적이 저조하였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 등이 완화되면서 미국 등 해외에서 스포츠웨어와 특수기능성 아웃웨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는 곧 동사의 수주증가로 이어지면서 매출 상승으로 인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출처: 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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