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코드 122870
  • 소속 KOSDAQ
  • 업종 오락, 문화, 방송과엔터테인먼트
  • 테마 디지털콘텐츠, 블랙핑크, 위버스샵, 음반, 골프플랫폼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블랙핑크와의 재계약 시점이 도래했으며, 트레저 앨범 역성장 등으로 부진하던 주가가 신인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의 데뷔 임박 소식과 지드래곤, 지수 등의 앨범 계획 등으로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
  • 동사의 4Q22 매출액/영업이익은1,337억원/210억원(YoY +50%/+59%)으로, 컨센서스(236억원)에 소폭 미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최근 블랙핑크 홍콩 공연 암표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만큼, 만약 재계약에 성공하고 작년 말부터 계속되고 있는 중국향 기대감이 현실화된다면 업사이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출처: 하이투자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지난 8월 19일 공개된 블랙핑크의 선공개 싱글 ‘Pink Venom’의 유튜브 MV 조회수 1억뷰 도달 시간은 29시간 35분으로 집계 마감되었으며, 올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중 1위를 기록함
  • 글로벌 스포티파이 데일리 차트에선 1일차 1위 진입, 2일차 1위를 유지했으며, 이틀 연속 1위는 역대 케이팝 최고 기록으로, BTS 곡들의 1일차 스트리밍 수치와 유사한 수준이며, 역대 해외 여성 가수들의 1일차 스포티파이 기록 중에선 3위에 등극함
  • 올해 컴백한 글로벌 Top 여성 가수들 중에선 이미 최고 기록을 경신했는데, US(미국) 스포티파이 1일차 스트리밍 수치도 104만회로 집계되었고, 또한 미국 & 영국 아이튠즈 차트도 첫날 1위를 달성, 미국 아이튠즈 1위는 2020년 블랙핑크 HYLT 이후 한국 걸그룹으로선 오랜만의 기록임
  • 블랙핑크는 150만명 규모의 관객 동원을 하는 월드투어를 10월부터 개시할 예정으로, 정규앨범 발매와 타이틀 공개는 9월 16일, 현재 선주문량은 150만장 수준이지만 예약판매기간을 고려 시 추가될 것으로 예상됨
  • 출처: 유안타증권
  • 동사의 3Q21 매출액/영업이익은 860억원/173억원(YoY +31/372%)으로, 시장 컨센서스(138 억원)를 크게 상회하였으며, OPM은 20.2%로 직전 분기 대비 7.7%p 개선되었는데 80억원 규모의 기타영업수익(YG PLUS 의 ‘맥스트’ 처분 수익)이 기여한 것으로 판단됨
  •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 타임라인을 2022년으로 옮기면서 4분기 추정치는 하향될 수 밖에 없지만, 실적 개선을 전망한 근거인 팬덤의 성장과 팬 플랫폼을 통한 팬덤 수익화라는 대전제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
  • 2022년에는 아티스트 라인업의 활동 및 공연 재개와 그에 따른 MD 매출 증대에 힘입어 매출액/영업이익이 4,905억원/733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난 8월 블랙핑크의 위버스 입점 이후 블랙핑크를 비롯한 YG 소속 아티스트들이 보여주고 있는 빠른 위버스 가입자 수 확대는 추후 위버스를 활용한 간접 매출 확대의 가능성을 보여줌
  • 언론에 따르면 YG PLUS 는 하이브-두나무의 NFT 플랫폼 사업 합류도 검토 중인 상황으로, 해당 사업이 현실화된다면 위버스를 통한 팬덤 수익화는 더욱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출처: 하이투자증권
  • 2분기 매출액은 837억원(YoY 56.0%), 영업이익은 104억원(YoY 276.9%), 순손실은 16억원(YoY 적자전환)으로, 영업이익은 호실적을 기록하였으며, TME 지분 평가손실 약 130억원이 반영됨
  • 디지털 콘텐츠(181억원, YoY 117.8%), MD(100억원, YoY 99.2%)와 같이 이익률이 높은 부문의 매출 성장이 좋았으며, 3분기에는 블랙핑크의 5주년 스페셜 MD 및 위버스샵 입점 효과로 MD 매출은 133억원으로 예상되고, 4분기는 제품 수 증가 및 음반 발매 효과 등으로 168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전일 발표한 YG PLUS의 실적도 예상을 상회하였는데, 매출액 412억원(YoY 61.1%), 영업이익 46억원(YoY 206.6%)을 기록하였으며, 엔터향 음반/원 유통 확대와 MD 판매 증가, 골프 플랫폼 매출 호조, 하이브 음반/원 유통 수익의 인식 효과로 판단되고, 하반기에는 본업 중심의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출처: KT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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