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의약품 전문업체

한미약품

  • 코드 128940
  • 소속 KOSPI
  • 업종 의약품, 제약
  • 테마 신약, 항생제, 마일스톤, 비소세포폐암, 롤론티스, 모더나, mRNA백신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올해 다수 신약후보물질의 연구개발(R&D) 성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는데, 미국 스펙트럼과의 계약조건 수정에 따라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가치가 조정
  • 최근 동사와 스펙트럼은 롤론티스 및 포지오티닙에 대해 단계별기술료(마일스톤)를 줄이고, 추가 경상기술사용료(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변경
  • 작년 4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201억원과 331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4% 늘고, 영업이익은 21.1% 하락함
  • 동사는 로수젯 아모잘탄 등 주력 제품군의 고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술이전에 따른 계약금 150억원도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자회사인 북경한미는 4분기 성수기 진입의 영향으로 전년 4분기 대비 15% 늘어난 798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인건비와 연구개발비 등 판매관리비가 늘어나며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올해 오락솔의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의 전이성 유방암 허가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포지오티닙 허가 심사도 진행될 예정으로 올해 다수의 R&D 성과 발표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성과들이 주가 반등의 핵심이 될 것으로 판단됨
  • 출처: 신한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아모잘탄 패밀리, 로수젯 등 순환기 품목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에페글레나타이드 연구비 감소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이 전망
  • 2021년은 주요 품목의 고성장과 자회사 북경한미 실적 회복이 전망되며,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035억원(+2.6% yoy), 영업이익 1,234억원(+152.0% yoy, 영업이익률 11.2%)으로 예상됨
  •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로수젯’은 매출액 1,176억원(+18.6% yoy)으로 고성장이 전망되나, 코로나19 영향으로 항생제 등은 수출 부진(-25.0% yoy)이 예상
  • 자회사인 북경한미약품은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빠른 회복이 전망되며, 기술료 수익은 ‘롤론티스’의 FDA 허가 획득 시 파트너사 스펙트럼으로부터 1천만 달러를 수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업이익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동사의 R&D 모멘텀은 풍부하며,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에 대해 5월 FDA 평택 공장실사 예정이고, 이르면 6월말 FDA 신약 허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 올해 6월 ASCO 학회에서 RAF저해제 임상 1상 신규 데이터 발표가 예상되며, 포지오티닙과 하반기 HER2 Exon 20 변이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FDA 조건부허가 신청으로 2022년 하반기에는 미국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 하반기에는 자체 개발중인 LAPS-Tri agonist NASH P2b상 탑라인 결과 발표에 따라 기술수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출처: 대신증권
  •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73억원(YoY,-8.5%), 영업이익은 416억원(YoY, 39.2%, OPM, 15%)을 기록,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9% 감소, 이것은 4분기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개인 방역이 철저해지면서 기존 항생제나 호흡기 약물 등의 매출이 감소한 영향
  • 51억원의 기술료는 아테넥스사가 오락솔의 중국판권을 서브 라이센싱하면서 수취된 마일스톤으로 매출 성장은 부진하였으나, 경상연구개발비 감소 등으로 비용을 타이트하게 조절함으로써 15%의 영업이익률을 달성
  • 4분기 실적에서 고무적인 부분은 북경한미약품이 완연하게 회복되었다는 점, 2020년 내내 역성장하던 매출액도 2.4% 소폭 성장하였고, 영업이익도 191억원을 시현하면서 예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판단
  • 2021년에는 동사가 개발한 신약 중 3개가 미 FDA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아테넥스사는 이번 JP Morgan 컨퍼런스에서 오락솔의 빠른 시장 정착을 위해 전사의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힌 만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병원 방문을 꺼려하는 환자들로 인해 출시 이후 시장 규모 확대가 기대됨
  • HER2 Exon20 변이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제인 포지오티닙의 경우, 올해 상반기 신속 승인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하반기 승인을 기대
  • 평택 바이오신공장 실사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되면서 롤론티스의 PDUFA date은 아직 재지정되지 않았지만, PDUFA date만 재지정된다면 연내 승인은 크게 문제없을 것으로 판단됨
  • 롤론티스가 미 FDA로부터 최종 시판허가를 획득한다면 스펙트럼사로부터 116억원 규모의 기술료를 수취할 수 있는 만큼 승인과 동시에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
  • 스펙트럼사나 아테넥스사 모두 동사와 10여년 전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기에 아직 시판 이후 로열티 규모에 대해 시장에 알려진 것은 없음
  • 지난 JP Morgan 컨퍼런스에서 동사는 다시 한번 모더나 백신과 같은 mRNA 백신의 위탁생산 가능성을 언급,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mRNA 백신은 생산 공정 중 바이러스 배양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과 mRNA의 template 역할을 하는 cDNA를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미생물 배양이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동사의 평택 바이오신공장은 약 2만 리터 규모의 미생물 배양시설이 있고 이는 국내 최대 규모라는 점, 모더나 백신에서 mRNA를 싸고 있는 lipid nano-particle 생산에 한미정밀화학의 기술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더나 백신의 위탁생산에 대한 기대감은 높다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