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스마트팜 전문업체

그린플러스

  • 소속 코스닥
  • 코드 186230
  • 업종 금속, 비철금속
  • 테마 스마트팜, 첨단온실, 장어양식

투자 요약 정보

  • 동사는 국내 스마트팜 사업의 대표 기업으로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832억원, 영업 이익은 51억원을 기록함
  • 별도 기준 매출 역시 호실적을 기록했는데, 2021년 매출은 762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57억원을 달성함
  • 동사의 호실적은 정부 주도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수주가 매출에 반영되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전국 주도의 경남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 구축을 독점 수주하였으며, 전북 김제, 경북 상주에서 청년 스마트팜 사업도 진행 중임
  • 2021년에는 호주 스마트팜 전문 기업인 ‘Farm 4.0’과 호주 및 뉴질랜드 지역 스마트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부터 실적에 반영될 예정임
  • 스마트팜의 자재로 사용되는 알루미늄 원자재 가격 상승과 코로나19로 인한 그린피시팜의 장어 판매량 감소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하였지만, 동사는 공급가 조정과 장어의 판매 경쟁력 강화로 대응할 예정이며, 신규사업인 스마트 수직농장도 이익률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마트팜 턴키시공이 가능한 업체로 2022년 스마트 물류용 시장 진입에 성공하며, 쿠팡 등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였고, 자사 특허 제품인 ‘그린 롤테이너’는 새로운 캐시카우로서 알루미늄 사업의 성장성이 새롭게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
  • 출처: 벤처스퀘어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국내 스마트팜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스마트팜 첨단온실 설계 및 제작, 시공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자회사를 통해 장어 양식 및 딸기 온실도 운영 중
  • 3Q20 누적 기준 매출 비중은 알루미늄 43.4%, 온실 40.9%, 장어 양식 14.6%, 딸기 재배 1.1%
  •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4개 지자체를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지정했으며 업체 선정을 마무리함, 동사는 밀양 지역 시공 담당으로 2021년 실적에 해당 사업이 반영될 예정
  • 최근에는 지역자치단체별로 지역 특성화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내시장 확대가 기대
  • 농협은행은 2017년부터 스마트팜 자금 대출로 연간 900억 지원 중이며, 2025년 까지 9,000억원 추가 지원 계획으로 금융권의 대출 지원이 마중물 역할을 하며 장기적으로 민간 영역에서 청년 농업인들의 스마트팜 창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동사는 2000년부터 이어왔던 일본 온실시공 기업 다이센과의 협업을 통해 일본에서 스마트팜 해외 매출이 꾸준히 발생됨, 2021년에 호주∙UAE 등의 지역에서 스마트팜 수주에 성공하면 해외 매출 다변화가 가능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장어 수요 감소로 국내 뱀장어 도매 가격은 2020년 1월 대비 2020년 12월 40% 가까이 하락, 하지만 하반기 국내 경기 정상화 이후 장어 가격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면 동사 자회사 그린피시팜의 실적 성장이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