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

통신장비 부품 전문업체

RFHIC

  • 코드 218410
  • 소속 KOSDAQ
  • 업종 일반전기전자, 통신장비
  • 테마 5G, 트랜지스터, 하이브리드앰프, 통신장비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2022년 3분기에 연결 매출액 307억원(+61% YoY, +30% QoQ), 영업이익 30억원(흑전 YoY, 흑전 QoQ)으로 오랜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예상되는데, 실적 호전 원인은 상반기에 지연되었던 미국 디시네트워크향 수출이 8월부터 본격 가세하였기 때문
  • 4분기에도 동사의 실적 호전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연말부터 새롭게 미국 버라이즌으로의 Massive MIMO Gan TR 매출과 더불어 국내를 중심으로 인빌딩용 매출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임
  • 2023년 실적 전망은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되며, 사실상 올해 상반기에 기대했던 모든 매출 발생분이 하반기로 이월된 상황인데 2023년엔 설비 투자 지연, 반도체 부족 현상 등의 이슈가 없을 것으로 예측됨
  • 동사의 노키아 수주 성과도 빠르면 2023년 상반기 중 나올 것으로 기대되며, 2023년은 삼성향 매출이 1천억원에 육박하는 첫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선 버라이즌향 5G C밴드 대역의 공급 업체가 동사로 변경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출처: 하나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GaN 소재 글로벌 2위의 생산 업체로, 메타버스의 개화와 함께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수인 상황으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투자가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전력반도체 사업을 미래사업으로 확정했는데, 이미 JV를 설립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한 상태로 SK실트론과 회사 구상을 발표 할 예정
  • 동사의 구상이 향후 몇 년내의 단기간에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전력반도체가 생산되기 시작하면 동사는 반도체 소재 회사로 위상이 변경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분기 단위로 실적을 계속 추적할 필요가 있는데, 3Q21 연결 실적은 매출액 191억원(+96.0% YoY), 영업적자 -1억원(적축 YoY)을 기 록함
  • 코로나19와 반도체 부족 여파로 전방 산업의 투자가 지연되면서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지만, 통신사들의 투자가 집중되는 4Q21에는 Verizon 공급 물량과 방산 매출 회복이 기대되지만, 회계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연결 매출액은 305억원(+20.0% YoY), 영업이익 19억원(-1.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최근 미국의 인프라 법안 통과로 그 동안 투자에 소극적이었던 Verizon, AT&T 등 미국 통신사들의 투자 확대가 예상되며, 유럽의 본격적인 5G 인프라 구축으로 2022년 통신장비 산업 전망은 긍정적인 상황으로, 특히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서 Verizon 외 추가 고객사 확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됨
  • 2022년에는 5G는 물론 신규 사업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동사가 보유한 전력반도체 관련 기술은 전기차, 스마트폰 등 활용 범위가 매우 다양하여, 국내 글로벌 사업자와의 협업이 본격화될 경우 기존 추정치 및 멀티플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메리츠증권
  • 동사는 2분기에 연결 매출액 300억원(+104% YoY, +40% QoQ), 영업이익 28억원(흑전 YoY, +2,700% QoQ)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실적 호전은 삼성전자를 통한 미국 버라이즌향 GAN TR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파악
  • 미미한 수준이었던 버라이즌 향 매출이 2분기에는 100억원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4분기에는 미국 수출 물량 증가와 더불어 삼성을 통한 인도 릴라이언스 지오향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단계 높아진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현재 전력 반도체 사업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력 반도체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웨이퍼 업체들이 동사에 사업 협력을 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5G는 3.5GHz에서 mmWAVE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초고주파수에 대한 대응이 절실한 상황으로, X-band, Ku-band와 더불어 28GHz까지 주파수 확장이 가능한 GAN MMIC 사업에 동사가 본격 진출하면서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
  • GAN MMIC는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GAN MMIC 부문에서 제대로 성과를 낸 업체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향후 초고주파수 활용에 따른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834억원을 조달했으며 타 협력사와 JV를 설립해 23년 GaN on SiC 웨이퍼를 양산할 예정으로, 기존에는 설계와 패키징만 자체적으로 진행했지만 파운드리까지 내재화 할 경우 원가 절감과 장기적으로 제품 가격을 낮추어 Silicon 트랜시버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22년에는 GaN on Diamond 패키징 설비를 완공하여 5G/6G 인공위성에 사용되는 제품을 양산할 계획
  • 출처: 신영증권
  • 2분기 매출액은 306억원(+108%, 이하 YoY), 영업이익은 31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하며, 1분기 실적 저점을 지나 2분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명확할 것으로 예상됨, 삼성전자의 버라이즌향 본격 공급은 1분기부터이며, 리드타임 고려시 2분기 매출부터 유의미하게 반영될 것
  • 2021년 매출액은 1,319억원(+87%, 이하 YoY), 영업이익은 142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하며, 삼성 내 70~80%를 공급 중인 동사는 점유율 경쟁에 대한 이슈가 없고, 하반기부터 점차적으로 인도, 일본, 캐나다 등 삼성전자의 추가 수주/공급 동향이 확인될 것으로 판단되어, 안정적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본업인 통신 부문의 안정적 성장과 신사업의 전력반도체 진출이 기대되며, GaN 트랜지스터/증폭기의 채용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통신장비사들의 채용 비중 확대 흐름이 예상되고, 삼성 외 추가적인 고객사 확대는 시간 문제로 판단됨
  • 노키아향 제품 공급은 이미 준비 중이며, 통신향 매출의 꾸준한 성장세가 그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굴지의 반도체 업체와 파운드리 목적의 합작회사를 설립할 예정으로, 동사는 전력반도체 사업으로 미래 먹거리를 추가할 예정
  • 향후에는 매출처(전방산업) 다변화, 안정적 판매처(captive) 확보, GaN 기술경쟁력(GaN on Diamond) 강화가 기대되며, 단기적으로도, 삼성전자향 공급을 바탕으로 2분기부터 연중 내내 안정적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동사의 중장기적 방향성도 좋을 것으로 판단되며, 전력반도체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5G 통신 투자 싸이클 이후에도 매출 성장이 가능한, 통신장비를 넘어 GaN 반도체 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됨
  • 출처: 신한금융투자
  • 동사는 GaN 소재를 이용한 방산과 통신용 부품을 제조하는데, 원재료를 사다 쓰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웨이퍼 생산 JV를 만드는 것으로 추정됨, 이렇게 되면 원재료와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계열화가 완성되기 때문에 호재로 판단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이 전망
  • 동사는 글로벌 상위 웨이퍼업체와의 협력 본격화로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할 예정으로, 동사가 설계를 맡을 공산이 크며 출자금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유상 증자가 예정되어 있지만 장기적으로 동사에게는 큰 호재로 평가
  • 동사는 이번 JV 설립으로 동사는 미국 크리사에 의존하고 있는 4인치/6인치 웨이퍼 수급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으며, 국가간 무역 분쟁이 심각해진 상황에서 글로벌 매출처 다변화에 유리할 수 있고, RF 부문에 집중된 사업 구조를 IT 전반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동사는 신규 법인 설립에 따른 지금 소요 증가로 유상 증자를 단행한 상황이지만 기대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아직은 협력사가 정보 노출을 꺼려하기 때문에 정확한 공개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며, 협력사에 대한 구체적 윤곽이 드러날 경우 동사의 약점 중 하나인 웨이퍼 종속에서 벗어날 수 있어 이후에 탄력적인 주가 반등이 예상
  • 동사의 장/단기 실적 전망은 낙관적이며, 1분기를 저점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성장세를 나타내 하반기부터 의미 있는 수준의 영업이익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태로, 이미 미국 버라이즌향 수출이 발생 중이며, 하반기에는 인도와 일본 매출액이 가세할 것으로 예상되고, NTT Docomo 및 릴라이언스지오향 매출액 증가가 기대
  • 릴라이언스지오의 경우 LTE이지만 5G Ready 장비 형태로 구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Gan TR 채택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됨
  • 전세계적으로 3.5GHz 이상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통신사들이 증가하는 추세로, 28GHz 상용화가 2022년부터 본격화될 것이기 때문에, 동사의 고주파수에 특화된 Gan TR/Gan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더욱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동사는 여기에 이번 글로벌 상위 웨이퍼업체와의 제휴로 전력 반도체 부문에서의 큰 성과가 기대되며, RF부문의 매출 다변화에 따른 한단계 레벨업된 매출 성장도 예상
  • 출처: 하나금융투자
  • 트랜지스터 및 하이브리드 앰프의 리드타임은 약 3개월로 1분기 실적에는 2020년 4분기 전략고객사의 버라이즌향 소규모 초도 물량이 반영됨
  • 1분기 중 유의미한 물량의 공급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며, 관련 매출은 2분기부터 반영될 예정으로, 2분기를 기점으로 회복세가 가파르게 확인될 전망
  • 2021년 통신장비사 실적의 향방을 좌우하는 최대요인은 고객사의 버라이즌향 공급으로, 고객사 서플라이체인 내 업체별로 공급 동향이 상이하게 나타남
  • 트랜지스터와 하이브리드 앰프는 동사가 70~80% 공급 중이며, 고객사 공급 물량에서 온전한 수혜가 가능
  • 버라이즌을 시작으로 하반기 인도 릴라이언스 지오, 일본 KDDI향 매출도 반영될 가능성이 높으며, 삼성이 최근 수주한 일본 NTT Docomo와 캐나다 SaskTel까지 감안하면, 하반기와 2022년까지 실적 성장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