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원료의약품 전문업체

에스티팜

  • 코드 237690
  • 소속 KOSDAQ
  • 업종 제약
  • 테마 신약, 원료의약품, RNAi, mRNA백신, B형간염치료제, 에이즈치료제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4분기 매출액 801억원(YoY +55%, QoQ +32%), 영업이익 90억원(YoY 흑전, QoQ +99%, OPM 11%)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744억원과 이익 70억원을 각각 8%, 29%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올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매출은 1,646억원(YoY +16%)으로 전망되는 반면, ‘23년에는 고지혈증 치료제 비중이 24%로 낮아지고 생산 품목이 다양화될 것으로 전망됨
  • 전일(1/10) 동사의 경쟁사인 애질런트가 기존 제조시설 대비 2배 확장을 위해 $725mn(약 9,000억원)의 투자를 결정하였는데, 투자 결정의 이유로 고성장(High-growth) 시장의 강한 수요(Strong demand)에 대비하기 위함으로 밝힌 만큼, 현재 치료용 올리고 시장은 $1bn으로 추정되며, 향후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성장하여 ‘27년에는 $2.4bn이 될 것으로 예상됨
  • 출처: 키움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연결 매출액 511억원(+26.7% yoy), 영업이익 35억원(-26.3% yoy, OPM 6.9%)으로 컨센서스 매출액을 상회하고, 영업이익은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했으며, 올리고핵산 부문은 1분기에서 이연된 CDMO 물량이 2분기에 반영되며 매출액 270억원(+30.4% yoy)을 달성했고, 2분기 미반영 물량인 약 80억원은 3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
  • 동사는 mRNA CDMO 사업이 확대되며 2분기에 35억원, 상반기 누적 47억원을 달성했는데, 5월 실시한 반월공장 올리고동의 FDA cGMP 실사에 대해 최고 등급(무결점 NAI) 승인을 획득
  • 출처: 대신증권
  • 동사는 미래 사업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API에서 실적성장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는데, 2021년 올리고기반 API 매출이 900억원(YoY +99.1%)에 달하고, 2022년에는 1,300억원(YoY +44.4%)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수익성 좋은 올리고기반 API 매출의 성장으로 2021년 영업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2022년부터 본격 영업이익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생산CAPA를 2021년말까지 1,600kg 증설하고, 추가로 2022년까지 최소 1.1톤에서 최대 3.2톤, 여기에 급속히 증가하는 수요에 대비하여 2026년 1분기까지 최소 2.3톤~최대 7.0톤까지 늘리는 추가 설비투자계획을 발표
  • 동사는 2021년 5월 1차로 480만도즈의 mRNA 생산공장을 완성했으며 현재는 1천만도즈로 확대한 상황으로, 2022년 중에는 정부지원금을 포함하여 100억원을 투입, 총 3,500만도즈(30마이크로그람 기준)까지 추가 증설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 출처: 상상인증권
  • 동사는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올해 2분기 매출액은 403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19.5%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기록함
  • 동사는 위탁생산(CMO) 매출 증가가 2분기 호실적을 이끌었으며, 올리고 CMO 매출은 2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1분기 대비 143% 증가한 것으로 분석
  • 동사는 대규모 원료의약품(API) 공장 건설 등 장기 성장 계획을 갖고 있으며, 올리고 위탁생산(CMO) 매출 증가가 지속돼 올해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동사의 주요 사업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및 저분자 신약 위탁개발생산(CDMO), 제네릭 CMO 사업, 자체 신약개발 사업으로 나눌 수 있음
  • 동사는 대부분의 원료의약품 회사들이 특허회피 전략을 바탕으로 제네릭 원료의약품(API) 부문을 중심으로 하는 것과는 달리, 원가경쟁이 불가피한 제네릭 부문을 넘어서 다국적 제약사들이나 신약개발사 등에게 오리지널 신약 원료의약품(API)를 공급하는 글로벌 CDMO사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올리고핵산치료제 전용 신공장을 반월공장에 준공함으로써 글로벌 3위 수준의 올리고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음
  • 최근 만성질환으로 인한 올리고핵산치료제 개발의 확대로 올리고 원료의 수요가 급증했으며, 올해에는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설비투자 지원을 받는 등 두 차례의 설비 증설 계획을 발표함
  • 내년 설비 증설이 완료되면 동사는 생산능력 기준글로벌 No. 1 올리고핵산치료제 CDMO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지난 2019년 유럽 소재 CRO 업체 두 곳(스위스, 스페인)의 인수와 지난 4월 미국에 메신저리보핵산(mRNA) 및 세포치료제(CAR-NKT) 바이오텍을 설립함으로써 신약 개발 전 과정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차별화 된 밸류체인을 확보
  • 동사는 국내 유일의 mRNA CDMO로서 mRNA 분자를 안정화하는 핵심기술인 5’ Capping 기술의 독자화에 성공하였으며, 지난해 10월 ‘SmartCap’으로서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한 후, 글로벌 특허 출원을 계획하고 있음
  • 또한 동사는 mRNA 약물 전달의 핵심기술인 자체 LNP 플랫폼 ‘SmartLNP’도 자체 개발하여 특허 출원 중이며, 지난 4월에는 Covid-19 백신 용도의 LNP 플랫폼기술을 도입함
  • 동사는 성장 동력으로 대규모 API 공장 건설,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 가능성을 꼽을 수 있으며, 대형 제약사(빅파마)들의 올리고 기반 신약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만큼 관련된 올리고 API 수요도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지난 5월 연간 480만 도즈의 생산이 가능한 mRNA 원액(DS) 설비를 완공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연간 약 1,000만 도즈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 완료할 예정으로, mRNA 백신은 이달 말 면역원성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하고, 11~12월 1상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변이 바이러스 표적 백신 후보물질은 3분기 내로 도출될 것으로 예상
  • 출처: 데일리인베스트
  • 2분기는 고마진의 올리고 CMO 매출이 207억원(YoY +74%, QoQ +143%)으로 성장, 임상용 원료 공급만으로도 올리고 사업부가 성장하며 전체 실적 흑자전환에 기여하였으며, 올리고 매출 증가로 ‘16년 이후 5년만에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42%로 전년동기 매출총이익률 15% 대비 수익성이 대폭 개선
  • 인수한 유럽 CRO 자회사의 실적 또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체들의 임상 개발이 증가로 CRO 업계 호황에 따라 5월부터 누적 흑자 전환하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함
  • 동사는 mRNA 원액(DS) 연간 480만 도즈 생산 가능한 설비가 지난 5월 완공되었으며, 11월경 연간 약 1,000만 도즈 생산이 가능한 생산 설비가 완료될 예정으로 mRNA 백신은 7월말 면역원성 전임상 데이터 발표 및 11~12월경 1상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변이 바이러스 타겟 백신 후보물질은 3분기내로 도출될 것으로 전망
  • ‘24년 B형간염치료제 상업화로 관련 원료 수급 급증이 예상되어 제2의 올리고 동이 올해 하반기 증설 결정 및 ‘22년 본격 증설이 시작될 것으로 추정
  • 올리고 CMO 매출이 하반기 특히, 4분기에 집중되어 올해 연간 매출액은 1,760억원(YoY +42%), 영업이익은 99억원(YoY 흑전, OPM 6%)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신약 파이프라인에서는 최근 국제 학술지에 전임상 결과가 게재, 바이러스 증식을 차단하여 완치가 기대되는 기전의 에이즈 치료제 STP0404의 1상 결과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음
  • 출처: 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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