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엔터프라이즈

신발 제조 전문업체

화승엔터프라이즈

  • 코드 241590
  • 소속 KOSPI
  • 업종 섬유, 의류, 신발, 호화품
  • 테마 아디다스, OEM

투자 요약 정보

  • 동사는 운동화 ODM 업체로 20대% 정도의 점유율로 아디다스 내 2위 ODM 업체이며, 주가는 사상 최저 수준까지 내려온 뒤 횡보하고 있는데, 고전적인 투자아이디어로는 결국 사이클 산업이기 때문에 역발상 투자 아이디어가 통할 수 있는 시점이 될 수도 있을 것임
  • 하지만 현재는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기존의 수요와 재고 사이클이 다 망가져 향후 수요 전망이 쉽지는 않은 상황으로, 아디다스의 구조조정은 현재진행형이고, 신발 시장이 파편화되고 위축되고 있어 강한 수요 반등을 확신하기가 더 어려운 상황
  • 동사의 경우 가동률이 약간만 망가져도 적자가 날 정도로 레버리지가 큰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순 수요 반등 여부가 아닌, 큰 폭의 재고 확충과 같은 큰 수요 사이클이 돌아야 충분한 실적 서프라이즈가 가능한데, 아디다스는 중국 시장 부진과 Yeezy 재고 문제를 겪으며 장기적인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상황
  • 중국 소비 경기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아디다스 리브랜딩 여부도 중요한 시점으로 판단되는데, 동사의 경쟁사인 Yue Yuen의 월매출 추이 등을 토대로 수요 회복에 대한 확신이 먼저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됨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2022년 2분기 매출액 4,524억원(+48.9% YoY), 영업 이익 261억원(+117.5%, OPM 5.8%), 순이익 124억원(+27.6%)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선적 적체 해소 및 기저 효과로 OEM 매출이 크게 증가
  • 동사의 베트남 공장 정상화가 가동률(완제품 101.5%, 반제품 89.7%)을 끌어올리며, 수익성이 개선되었으며, 아디다스 부문은 경기 둔화에도 불구, 수주 증가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성장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며, 실적 개선 본격화를 감안할 필요가 있는데, 고객사 재고 비축 구간 진입에 벤더 점유율 상승과 카테고리 다각화 효과까지(3Q22E 의류 OEM사 연결 편입 예상),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됨
  • 출처: 메리츠증권
  • 이미 회복한 아시아보다, 이제 회복할 서구권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동사의 주력인 OEM의 투자성이 뛰어나다고 판단
  • 미국은 2분기, 유럽의 경우 3분기를 기점으로 재고 비축 구간에 집입할 것으로 전망
  • 하반기에 원단/의류 OEM 업체를 인수할 계획으로 글로벌 최초로 패션 제품 생산에의 완전체를 이루게 됨(운동화 + 모자 + 의류), 원부자재의 역내 조달을 통한 매출원가 감소와 품목 확장에 따른 신규 매출처 확보가 기대
  • 아디다스가 살아나고 있으며, 아디다스의 2021년 매출액 성장률 가이던스는 +15~+19%로 2007년 이래 최대 성장을 예상하며, 최근 스트리트 패션계의 거물인 제리 로렌조를 영입함
  • 스포츠의류의 강세로 코로나는 애슬레저의 성장을 가속화시켰으며, 운동복에 대한 신규 수요와 일상복으로의 대체 수요가 모두 늘고 있음
  • 올해는 올림픽, 내년에는 동계 올림픽과 월드컵이 개최될 예정으로 동사의 펀더멘털 개선과 모멘텀 강화가 동반될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