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게임 전문업체

넷마블

  • 코드 251270
  • 소속 KOSPI
  • 업종 서비스업, 게임엔터테인먼트
  • 테마 게임, 퍼블리싱, 세븐나이츠, 마블콘테스트, 카카오뱅크

투자 요약정보

  • 동사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04억원(+7.0% YoY), 542억원(+165.7% YoY)으로 컨센서스(매출액 6,474억원, 영업이익 869억원)대비 하회했으며, 1분기 대형 신작 효과가 부재했고 기존게임들의 자연감소와 함께 20년 11월 출시된 ‘세븐나이츠2’도 초반대비 매출이 빠르게 감소하여 기여 효과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됨
  • 주요 게임별 매출액은 ‘일곱개의 대죄’ 856억원(일평균 9.4억원),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685억원(일평균 7.5억원), ‘세븐나이츠2’ 627억원(일평균 6.9억원), ‘리니지2 레볼루션’ 456억원(일평균 5.0억원) 순이며, 지배순이익은 564억원(+4.6% YoY)으로 지분법이익 223억원, 배당금수익 167억원 등이 반영됨
  • 동사의 올해 기대작인 ‘제2의 나라’가 6월 10일 출시되며, ‘제2의 나라’는 가상 현실게임 소울 다이버즈를 통해 또 다른 나라를 만난다는 스토리로 높은 수준의 게임 그래픽과 지브리 음악감독이 직접 참여한 BGM 등으로 주목받고 있음
  • 그 밖에도 ‘마블 퓨처 레볼루션’(중국 제외한 글로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한국, 일본 동시 출시), ‘BTS드림’(중국 제외 글로벌), ‘머지 쿠야 아일랜드’(중국 제외 글로벌) 등을 출시 준비 중이며, 다양한 IP에 기반한 신작라인업이 준비되고 있음
  • 동사의 게임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의 기업공개가 ‘제2의 나라’ 성공 유무에 따라 기대감이 고조될 가능성 존재하며, 카카오뱅크(지분율 4%)도 기업공개 준비 중으로 자회사와 카카오뱅크의 기업공개에 따른 투자자산 가치의 재평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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