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콘텐츠 제작 전문업체

스튜디오드래곤

  • 코드 253450
  • 소속 코스닥
  • 업종 오락, 문화, 방송과엔터테인먼트
  • 테마 콘텐츠, 넷플릭스, IP대장주, 스위트홈

투자 요약 정보

  • 동사는 3분기 매출액 2,289억원(yoy +97.2%), 영업이익 189억원(yoy +29.9%, OPM 8.3%)을 기록했으며, OTT 오리지널의 증가와 장르의 다양화 등 매체와 콘텐츠 다양성으로 인해 매출이 성장하고 있음
  • 다만 신규 OTT 플랫폼 다각화에 따른 수익성 제한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기존 콘텐츠 공급 플랫폼 비중이 높아져 3분기 일시 부진했던 영업이익률의 회복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됨
  • 이와 더불어 콘텐츠 제작비 상향을 통해 작품당 실적 기여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23년에는 유니버셜스튜디오와 공동 제작하는 ‘설계자들’과 국내 드라마의 리메이크 등 글로벌 진출이 보다 활발해질 예정으로, 동사는 편성 플랫폼 다양화와 판매 매출 강화로 2023년은 매출액 7,541억원(yoy +10.8%), 영업이익 960억원(yoy +12.7%)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키움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안정적인 실적 체력을 보유한 가운데, 글로벌OTT내 오리지널 작품 공개가 연 이어 예정되어 있어 주가 모멘텀도 풍부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연내 공개 확정된 오리지널 작품은 넷플릭스의 ‘더 패뷸러스(11월, 자회사 길 픽쳐스 제작)’, ‘더 글로리(12월)’, 디즈니+의 ‘형사록(10월)’, ‘커넥트(12월)’이며, 내년도에 공개될 오리지널 작품은 ‘스위트홈 S2’, ‘셀러브리티’, ‘도적’ 등이 있음
  • 동사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288억원(+11% y-y), 영업이익 201억원(+38% y-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지상파 편성 작품인 ‘빅마우스’의 경우 제작사인 에이스토리가 수익을 정산해주는 구조로, 관련 수익은 4분기부터 인식될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연말에 넷플릭스와의 바인딩 재계약으로 넷플릭스향 판매 조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동사의 분기 체력 자체를 강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출처: NH투자증권
  • 2Q22 매출액은 1,549억원(+46.1%yoy), 영업이익 264억원(+91.7%yoy)이 예상되는데, 우리들의 블루스, 별똥별, 링크가 국내외 동시방영, 살인자의 쇼핑목록, 이브 국내 편성, 괴이, 유미 세포2가 티빙 오리지널로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며, 넷플릭스, 유넥스트, 디즈니+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해외 동시 방영과 더불어, 디즈니+향 구작 판매가 영업이익에 일시 반영되며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됨
  • 22년 연간 33편 이상의 편성이 예상되는데, 20년~21년의 평균 편성인 25편 대비 확실한 탑라인 성장이 예상되며, 목표주가와 현재주가의 괴리율이 크지만, 현재는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됨
  • 출처: DB금융투자
  • 동사는 국내 최대 콘텐츠 제작 업체이며, 최근 <오징어 게임>의 성공 이후 콘텐츠 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동사 역시 제작편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매출도 이를 반영할 것으로 전망
  • 동사는 3분기 매출 1조 2천억원(+8% yoy, +9% qoq), OP 146억원(-9% yoy, +6% qoq)으로 전망되며, 3Q 드라마 회차수는 93회(-7회 yoy, +30회 qoq)로 전분기 대비 증가하지만, 대작의 부재로 이익은 유사한 수준이 전망
  • 넷플릭스, iQiYi 오리지널 등 규모가 큰 작품들은 22년 편성으로 미뤄지고, 전반적으로 규모가 작은 작품들로 편성되었으며, 연간 제작 편수도 32편(+5편 yoy) 전망에서 28편으로 감소하고, 구작의 중국 판매도 지연되면서 직전 대비 21년 영업이익 추정은 하향
  • 22년에는 OCN 편성이 정상화 되고, 21년에서 편성이 이연된 작품들을 감안 시, 37편(+9편 yoy)으로 역대 최고 편성이 전망되며, 연내 제작을 시작하여 22년 하반기 방영 및 연내 미국 현지 제작 작품 추가 공개 가능성 등 22년 하반기에는 미국 현지에서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전망
  • 동사는 20~22년 동안 넷플릭스 오리지널 컨텐츠를 6~9편 정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후 아직 5개 정도가 남아있고, 이미 지난 2Q21부터 넷플릭스가 선제적으로 동사에게 계약 연장을 요청했기 때문에, 오리지널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지금까지 방영되거나 방영될 예정인 tving 오리지널 12개 중 5개를 동사가 제작할 정도로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ENM과의 긴밀한 관계는 지속적으로 유지 중인 것으로 판단
  • 출처: 대신증권
  • 동사의 2분기 실적은 예상대로 저조했지만, 하반기는 오히려 방영편수가 증가하고 해외 러브콜이 기대되는 만큼 긍정적인 부분이 많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동사의 연간 EPS의 증가치를 꾸준히 추적할 필요가 있음
  • 동사의 2Q21 연결 매출액은 1,060억원(-34.3%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138억원(-18.4%)을 기록했지만 견조한 실적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동사의 실적에 2Q20에 인식된 대형 드라마의 수익으로 역기저효과가 있었고 계열향 편성도 올해 중 가장 부재했던 분기이기 때문임
  • 동사는 총 4편의 편수 감소(tvN향 2편, OCN향 1편, 지상파향 1편)로 매출액은 역성장했지만 드라마 IP의 효율화는 지속적으로 돋보였으며, 전사 영업이익률은 외형 감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전년동기대비 2.6%p 상승함
  • 3Q21에는 2Q 대비 드라마 라인업이 대폭 강화되는 점이 긍정적이며, ‘너는 나의 봄’, ‘악마판사’ 등이 이미 좋은 호응을 얻고 있고, 8월부터는 기대작 ‘더 로드’, ‘겟마을 차차차’ 등이 시작되며, 티빙 오리지널에도 약 2편이 공급될 여정으로 전사 매출액은 다시 두 자릿수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
  • 중국향 모멘텀도 기대할 필요가 있는데, 동사는 현재 아이치이를 포함한 BAT와 협업이 지속되고 있고 중국이 원하는 드라마를 가장 많이 보유한 사업자이기 때문에, 규제 완화를 가정할 경우 이익은 급격히 증가하는 구조임
  • 해외 OTT들과의 협상도 기대되는 부분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 로 넷플릭스와 아이치이 포함 총 10개 내외의 사업자들과 중장기 계약을 협의 중인 만큼, 기존 드라마와 오리지널에서의 제작비 대비 회수율은 향후 가파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매출액 내 높은 해외 비중과 네이버 IP에 대한 접근성, 규모의 경제 등을 감안 시, 높은 목표배수가 타당한 사업자로 판단되며, 모멘텀만 더해진다면 주가는 다시 탄력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출처: 신한금융투자
  • 동사는 국내 최대, 최고의 콘텐츠 제작사이며, 이제는 미국에서 드라마를 제작하는 만큼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2분기에는 <멸망> <마인> 등이 온기 방영되었지만 그 외 편성 작품 수 감소와 전년의 역기저 효과가 발생하여 매출액 1,018억원(yoy -36.9%), 영업 이익 159억원(yoy -5.9%, OPM 15.6%)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 편성 매출은 297억원으로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하락하였지만 판매 매출은 639억원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아이치이에 <간떨어지는 동거> , 넷플릭스에 <마인>, <나빌레리>, <빈센조>가 서비스되면서 꾸준한 OTT향 실적 흐름을 보임에 따른 결과로 판단됨
  • 편성 작품 감소는 원가의 하락도 동반하여 영업 이익 규모는 감소하였지만, 영업이익률 훼손까지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인터내셔널로 가는 길에 만난 콘텐츠 확장의 시기로 판단됨
  • 스카이댄스와는 The Big Door Prize를 공동 제작하여 애플TV플러스에 시리즈물로 공급할 것으로 전망되며, <호텔델루나>, <사랑의 불시착> 등의 리메이크 제작을 추가적으로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인터내셔널 드라마는 국내 미니시리즈 대비 회당 제작비 규모가 대폭 상향되는 장점이 있어 탑라인 성장에는 매우 유리한 프로젝트일 것으로 판단되는데, 다만 공동제작을 감안하더라도 투입되는 자본과 인력 등에 대한 비용의 증가가 뒤따라 오는 것도 감안할 필요가 있음
  • 현재는 OTT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확장시기로 판단되며, 동사는 이와 같은 시기에 편성 채널별 전략적 작품 셀렉을 통해 안정적 제작 작품 수를 확보하는 효율적인 투자 집행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 2분기 다소 주춤했던 편성은 16부작 기준 편성, 티빙향 제작 작품과 등 텐트폴을 감안 시, 3분기부터 무난하게 정상화될 것으로 추정되며, 폭발적 콘텐츠 확장에 대비하여 선택과 집중의 효율적 판단이 중요한 현 시점에서는 캡티브 채널 및 OTT를 확보한 강점과 글로벌로 작품성을 인정 받을 수 있는 창구인 넷플릭스향 작품 공급의 안정성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판단됨
  • 출처: 키움증권
  • IP 대장주의 4Q20 실적은 다소 아쉬움
  • 주된 원인은 ① 넷플릭스향 오리지널 콘텐츠 <스위트홈>에 막바지 퀄리티 향상을 위한 추가 제작비 집행되며 기존 20% 수익성 타겟 → 10%로 축소 ② 분기 평균 대비 제작편수가 1.5편 감소(드라마 에피소드 횟수는 4Q19 99편 → 4Q20 86편) ③ 인센티브가 기존 배정 대비 30억원 추가 반영됐기 때문
  • 그럼에도 고무적인 점은 탑라인의 고성장, 우려했던 TV 드라마 편성 축소에도 불구, 전년대비 전체 해외판권매출은 무려 +128%, 무엇보다 드라마 회당 해외판권매출액은 +55% 증가
  • 해외판권매출은 P, 드라마 에피소드 갯수는 Q로 해석 가능, 해외 판매단가 상승으로 드라마 편당 수익화가 원활하다는 의미
  • 실제 신작의 판매단가는 전년대비 +29% 증가, <스위트홈>의 추가 제작비 집행은 다소 아쉬움, 그만큼 성과가 매우 좋았기 때문에 다음 시즌의 협상력 제고 및 수익성 향상을 위한 발판이 될 것, 레코드 축적만으로도 훌륭
  • 리스크였던 TV 편성 감소는 올해에도 지속 예상
  • 본격적인 디지털(=비캡티브) 확장으로 제작편수는 30편 내외(전년대비 순증)를 예상
  • 콘텐츠는 성장주, 앞으로 더욱 그 성장의 강도가 높아지고 판로 또한 넓어질 것으로 전망
  • 2021년은 넷플릭스에 이어 연간 3편의 중국 OTT향 오리지널 작품을 제작할 예정, 한국에서의 방영권은 동사가 보유하고 있어 텐트폴이 아니더라도 대작 수준의 수익성 확보 가능 할 것
  • 동사는 스위트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확실하게 자리매김함으로써 콘텐츠 파급력 강화 중으로 서구권에서도 레퍼런스가 생긴 상황으로 현재 준비중인 10개의 IP에 대해 미국 사업자와의 작품 제작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
  • 빈센조의 시청률이 11%를 상회하면서 흥행몰이를 지속 중이며, 해외 유통 매출액은 13.2% 증가한 597억원으로 기대
  • 넷플릭스는 물론 글로벌 OTT로의 판권 판매가 빠른 성장세를 지속 중이며, 국내 광고 경기 회복과 킬러 콘텐츠 덕분에 기타(PPL) 수익도 증가세이며, 신규 아티스 트들을 활용한 IP 효율화 덕분에 이익률은 큰 폭으로 상승
  • 현재 회사의 체질이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지난 수 년간 지금의 압도적 입지 구축을 위해 양적 성장에 집중
  • 최근 아티스트들의 몸 값이 천정 부지로 치솟고 있음에도 동사가 여유로운 이유는 질적 성장의 과실이 이미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 동사는 네이버 IP 확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동영상 콘텐츠를 더욱 빠르게 만들고 있음
  • 영업이익률이 10%를 상회하는 국내 유일의 스튜디오로 중국 사업자들은 본토에서의 경쟁을 위해 동사에 대한 구애를 지속할 것, 제한적인 중국 수익만 가세해도 연간 700~800억원의 이익 창출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현재 10개 이상의 글로벌 대형 OTT들과 오리지널은 물론 국내 드라마 공급에 대한 협의를 지속 중이며, 모든 OTT들이 동사와의 협력을 원하고 있는 상황으로 선택지가 너무 많아 오히려 고민 중, 동사의 이론 제작 CAPA는 연간 50편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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