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2차전지 장비 전문업체

엠플러스

  • 코드 259630
  • 소속 KOSDAQ
  • 업종 기계, 장비, 전기제품
  • 테마 2차전지, 배터리, 노칭, 스태킹, 리비안

투자 요약정보

  • 동사의 2022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79억원(-85.2% YoY), 영업손실 70억원(적자지속 YoY), 당기순손실 71억원(적자지속 YoY)을 기록했는데, 전방산업의 투자 지연에 따른 수주 감소가 있었고 원자재, 인건비 등의 비용 상승이 부진한 실적의 원인으로 판단됨
  • 동사는 하반기에 2021년 수주 이월분 1,520억원 중 1,100억원~1,200억원이 매출로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데, 2022년 7월 13일자로 출범한 블루오발 SK의 첫 투자가 임박함에 따라 SK온향 파우치형 장비 공급을 주력으로 하는 동사의 신규 수주가 기대
  • 동사는 조립 공정 발주 수량 약 40~50% 공급을 가정할 경우 약 2,000억원~2,500억원의 신규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유럽, 일본, 미국의 유수의 업체와 파일럿 장비를 통해 장비 검증을 진행 중으로 빠르면 내년부터 유럽, 일본업체에서 각각 1,0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가 기대되는 만큼 매출처 다변화가 기대됨
  • 출처: KB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2차전지 조립장비 전문업체로 2021년 1~3분기 누적 매출 비중은 SK온 92%, 해외 기업향 8%이며, 올해 수주액은 2,000억원 내외로 전년대비 1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됨
  • 동사의 실적은 SK온의 증설 효과뿐만 아니라 중국, 유럽, 미국의 2차전지 제조사향 신규 수주가 늘었기 때문이지만, 고객사 투자 및 납품 지연,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절반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그렇지만 수주잔고는 2배로 늘어 ’22년 수주잔고는 3,000억원(+50% YoY) 이상으로 예상되며, 매출액은 2,0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기에 SK온의 생산능력은 21년말 연산 40GWh(+33% YoY), 23년말 85GWh로 늘어나고, 해외 2차전지 신규 업체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동사의 수주 증가 속도는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됨
  • 출처: 한국투자증권
  • 동사의 주요 고객사인 SK이노베이션은 ’21년~23년간 112% 규모의 공격적 CAPA(생산능력) 확장이 예상되는데, 이에 동사 역시 큰 폭의 성장확대가 기대되며, 추가적으로 글로벌 주요지역의 영업망 강화를 통한 공격적인 고객사 다변화 역시 성장잠재력을 높여줄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국내보다 중국향의 비중이 높다는 잠재 리스크가 있었지만 국내 고객사와의 우호적 관계와 중국 지역 외 꾸준한 글로벌 매출비중 확대기조를 고려하면 성장여력은 여전히 매우 큰 것으로 판단
  • 출처: 상상인증권
  • 동사는 2차전지 장비 업체로 주요 수요처인 SK이노베이션의 장비 투자가 내년에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과 장비 수요처가 다각화하고 있는 점에 긍정적인 기대감이 존재
  • 동사는 올해 코로나19로 장비 수주에 차질이 생기면서 실적이 일시적으로 악화되었는데, 지난해 전년 대비 266.9% 증가한 1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지만, 올해는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 59억원을 기록
  • 동사는 2차전지의 핵심 공정인 조립공정에 특화된 장비를 생산하고 있는데, 롤 형태의 극판을 단판극판으로 만드는 노칭기와 노칭된 단판극판을 분리막 사이에 놓고 일정한 두께로 쌓아 올리는 스태킹기를 비롯 조립공정에 필요한 5개 세부 공정 장비를 턴키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2차전지의 조립공정 전체를 다루는 국내 유일의 업체
  • 동사는 현재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인 SK온의 매출 비중이 가장 크며, 리비안 관계자가 지난 7월 방한 시 동사의 본사를 방문하기도 함에 따라 일부 전문가들은 동사를 미국의 전기차 업체인 ‘리비안’ 관련주로 보는 시각이 존재
  • 리비안과 관련하여 동사는 장비 공급을 협의 중인 회사가 여럿이고, 비밀 유지 계약의 이유로 협의 중인 거래처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음
  •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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