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임플란트 전문업체

덴티스

  • 코드 261200
  • 소속 KOSDAQ
  • 업종 의료, 정밀기기, 건강관리장비와용품
  • 테마 임플란트, 투명교정, 세라핀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2022년 교육과 대량 생산설비 구축을 통한 투명교정 신사업 본격화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데, 2021년 상반기부터 투 명교정 솔루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이수 치과의사는 7개월 만에 300명으로 빠르게 증가 중으로, 2022년 말까지 회원 의사수 1,000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동사는 또한 투명교정 생산라인의 증설로 연간 7,200케이스(매출액 기준 약 360억원)의 CAPA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투명교정 대량생산 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2023년에는 98억원까지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투명교정 솔루션 납품이 증가할수록 고마진 제품인 레진 및 투명교정장치 매출액 또한 동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관련 매출액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또한 예상됨
  • 출처: 신한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임플란트 업체로 올해는 작년과 달리 대손설정, 영업권 인식, 합병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에는 디지털 투명교정 플랫폼 ‘세라핀’을 출시하면서 투명교정 시장에 뛰어듬
  • 투명교정 시장은 기존 교정시장과는 또 다른 시장으로 볼 필요가 있으며, 자체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3D 프린터 기반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글로벌 투명교정 시장의 90% 점유하고 있는 얼라인테크놀로지(ALGN, 시총 55조)는 자사 브랜드 Invisalign(연 3조대 매출, 2000년 5월 첫 출시)의 환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지난 5월 17일 발표함
  • 시장조사기관이 18년에 예측한 글로벌 시장 전망은 18년 31억불 -> 22년 48억불 -> 23년 54억불 -> 25년 74억불로 연평균 성장률 15%의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시장은 현재 약 150~200억 규모로 추정됨
  • 동사는 지난 4월 7일 디지털 투명교정 플랫폼 서비스 ‘세라핀’을 정식 출시하고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 및 3D 프린터 기반 생산시스템 등이 적용되어 비용절감(경쟁사 대비 30%이상 가격 Down) 및 맞춤형 서비스가 (셋업-제작-배송 약 7~10일 vs. 경쟁사 1개월) 가능한 강점을 보유
  • 많은 업체가 투명교정 사업에 뛰어든다고 해도, 자체 S/W를 보유한 업체는 매우 제한적이며, 관련 상용되는 글로벌 S/W로는 이탈리아의 ‘마에스트로’, 덴마크의 ‘3Shape’가 있는 정도임
  • 동사의 목표는 21년 2,200케이스로 매출 25억, 22년 10,000케이스로 120억, 23년 20,000케이스로 240억(20년 전사 매출의 51% 규모에 해당)이며, 22년 중에는 동남아시장으로 진출도 계획 중에 있음
  • 동사는 시총이 2000억 초반대로 외국인투자자까지 인식 확대되지는 못한 상태이고, 국내 기관투자 역시 스몰캡의 실행 리스크(회사 계획/비전에 대한 실제 수행과정의 변수)에 대한 체크 욕구가 일정 부분 주가 배수의 할인요인으로 남아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2005년 3월에 설립, 2020년 7월 상장된 임플란트 및 덴탈장비 전문 업체로, 제품군은 21년 예상 기준 치과용 임플란트 (비중 74%), 의료용 LED 수술등(13%), 바이오머티리얼(골이식재 등 5%), 의료용 3D프린터 (5%)로 구성됨
  • 20년 매출 467억, 영업적자 120억에서 21년은 매출이 2배 가까이 성장한 900억 초반(신사업 디지털 투명교정 25억 포함 시, 업황 변수에 따라 10%내 변동 가능), OPM ~20%수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상상인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