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편의점 유통전문업체

BGF리테일

  • 소속 코스피
  • 코드 282330
  • 업종 유통업, 백화점과일반상점
  • 테마 편의점, CU, 즉석식품, HMR, 밀키트

투자 요약 정보

  • 동사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8,951억 원(전년동기대비 +8.7%), 영업이익 653억 원(전년동기대비 +31.6%)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신규점 출점을 통한 성장률을 상회하였고, FF(Fresh Food) 매출 증가에 따른 Product Mix 효과 및 BGF푸드 실적 개선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여기에 퇴직 인구 증가에 따른 가맹 수요 증가도 신규점 출점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됨
  • 출처: IBK투자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의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조 557억원(+11.9% YoY), 영업이익은 915억원(+31.7% YoY)을 기록했는데, 기존점 신장은 4.5%(일반 5.7%)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5%를 달성, 이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8년 3분기(4.3%), 2019년 3분기(4.1%)보다 높은 수준임
  • 동사의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한 이유는 유동인구 회복에 따른 객수 회복(동일점 기준 객수 증가율 +1.1%p QoQ)과 마진이 좋은 일반 상품의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상품 이익률 개선(+0.6%p YoY) 때문으로 판단되며, 2023년 편의점 산업 성장률은 7.0%(vs. 19년 5.2%)으로 추정됨
  • 더딘 경기 회복에도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이유는 소비자물가상승과 안정적인 점포 수 증가 때문으로,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즉석식품의 매출 증가율이 산업 전체 증가율을 상회하고 있으며, 현재는 매크로의 불확실성 지속으로 편안한 투자처가 필요한 순간으로, 동사는 2023년에도 탄탄한 이익 체력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
  • 출처: 한국투자증권
  • 동사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94조원(+14% YoY), 영업이익은 743억원(+27% YoY)으로 전망되며, 리오프닝과 인플레이션 수혜로 편의점 매출 증가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음
  • 동사는 판가 상승과 판매량 증가로 인해, 담배, 가공식품, 즉석식품 등 전 카테고리에서 매출 호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 이후 부진했던 즉석 식품의 매출 성장률도 가파르게 반등하면서, 중장기 성장성이 강화되고 있어 긍정적인 상황임
  • 올해 월별 점포 순증은 점포 수 증가가 강하게 나타났던 2015~17년과 유사한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지난 2년 여간 축적된 창업 수요와 최근 편의점 매출 반등으로 인해, 올해 편의점 출점 수요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출처: 키움증권
  •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16,922억원(+12.7% YoY), 영업이익은 378억원(+75.0% YoY)으로 영업 이익 컨센서스(316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는데, 진단키트 관련 손익이 50억원 수준임을 감안하더라도 전년대비 50% 이상 영업이익이 개선된 실적을 기록함
  • 1분기 진단키트를 제외한 기존점 성장률은 +2.7% YoY를 기록하며, 회복세에 있는데,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객수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가공식품 판가 인상에 따른 인플레이션의 수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성수기 진입과 리오프닝에 따른 객수 회복, 가공식품 판가 인상 등은 일반상품의 매출 비중 증가를 자극하여, 상품이익률의 개선을 보다 확장시켜 줄 것으로 전망됨
  • 출처: 유안타증권
  • 동사는 동일점 성장률이 상승하고 있고, 점포수 증가 및 상품 믹스 개선 효과가 지속되어, 1~2월의 편의점 동일점 성장률은 YoY 3%로 추산되는데, 이는 경쟁사와는 3%p 이상 앞서는 수치임
  • 2022년은 편의점 산업에 우호적일 것으로 기대되는데, 리오프닝 효과로 특수 입지 점포 및 F&F 카테고리 판매 개선이 가능할 것이고, 재계약 점포수가 4,500개에 달해 시장 재편 효과도 기대
  • 롯데그룹의 미니스톱 인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는데, 점포수가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량 점포를 유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됨
  • 2022년은 기존과는 다른 성향의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 만큼 최저임금상승률의 둔화가 진행될 경우 비용부담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새 정부의 정책 기대감은 추가적인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 출처: 하나금융투자
  • 가맹점 지원과 식품 경쟁력으로 세컨티어와 격차 확대
  • 가맹점주 상생지원과 시설투자뿐만 아니라 3년 가까이 신규점 기준 강화로 높은 수준의 일매출이 경쟁 우위를 가져온 것으로 판단
  • 2020년 신규 점포들 가운데 타사 유입 비중은 기존 대비 두 배인 36%, 반면 타사 전환에 따른 유출 점포는 두 배로 감소
  • 매출총이익은 -0.8%(GPM -0.8%p)로 주류(+33%), HMR(+24%), 안주류(+14%)의 판매 호조에도 고마진 음료의 매출 감소 영향
  • 판관비율은 임차료 분기 26억원의 절감 노력으로 0.1%p(yoy) 개선
  • 20년 연간 임차료 개선은 약 80억원, 임차형 점포 대상 인하 협상 중에 있어 21년 100억원 개선 전망
  • 코로나19를 기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은 편의점으로 고객 이전이 나타나기 시작
  • 근거리 장보기 트렌드로 인해 편의점 내 즉석식품, HMR, 식사부재료 구매증가
  • 주류 및 안주류의 성장도 20%~30%대, 주택입지 점포의 기존점 성장률 3% 시현
  • 이를 기반으로 1인용 밀키트, HMR, 디저트, 안주류 등 상품 주기가 짧고 트렌드에 맞게 다품종 소량 생산 품목들의 회전율을 높여 점포당 대응이 유연해지며 경쟁 우위를 높이고 있음
  • HMR 시장이 급성장(19년 3.9조원, 22F 5조원)하는 가운데 21년 HMR에 대한 SKU 투자 확대로 1,000점 순증 모멘텀은 유지될 전망
  • 주택가와 특수입지 그리고 본부임차형태로 출점 진행, 우량점 재계약률 확대 노력으로 기존점 93% 수준의 신규점 출점으로 우량점 출점에 주력할 전망
  •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점진적 실적 개선 가능할 것, 일반입지 기존점 성장률의 제고와 함께 점포 순증 추세 지속으로 외형 성장률 제고 가능
  • 지난해 낮은 기저효과와 함께 상품 믹스 개선에 따른 매출총이익률의 제고와 외형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로 향후 수익성 개선으로 매 분기 양호한 실적 모멘텀 가능할 전망
  • 포인트는 편의점에 대해 ‘새로운 역할’을 요구하는 영업 환경의 변화를 감안해 올해 주요 전략으로 다양한 Meal Soiution 제공을 제시, 차별화 HMR Line-up (안주류, 반찬류, 밀키트) 출시, 음주 트렌드 변화(수제맥주, 와인, 양주 강화) 대응, 주택가 점포 확대(장보기 채널로의 역할 확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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