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종합IT솔루션 전문업체

롯데정보통신

  • 코드 286940
  • 소속 KOSPI
  • 업종 서비스업, IT서비스
  • 테마 SI, SM, 스마트팩토리, 물류, 롯데그룹, 클라우드

투자 요약정보

  • 동사의 3Q22 매출액은 2,529억원(+8% YoY, +7% QoQ), 영업이익은 108억원 (+312% QoQ)을 기록하였으며, 데이터 센터 매출 확대, 캡티브 물량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판관비 감소(2Q22 165억원, 3Q22 149억원 기록)가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됨
  •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IT 서비스 투자 확대에 따른 Captive 물량 증가와 데이터센터 가동률 증가,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인한 수익성 회복 등으로, 롯데 메타버스 플랫폼 및 전기차 충전 등 신규 비즈니스 전환 준비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출처: 신한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22년에 정부가 목표하는 전기차의 수는 44만대로 25년까지 전기차 1대당 0.45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도입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이며, 22년 1대당 0.4개의 충전기 비율을 가정하면 연간 충전기의 순증은 9.4만대로 예상
  • 22년 충전기 제조시장의 규모는 5,282억원으로 전망(YoY 274.6%)되며, 충전기 제조시장의 20~25E CAGR은 49.9%로 예상
  • 동사는 충전소 운영 사업도 계획 중으로 현재는 충전기기의 설치지점과 충전량의 미스매치가 발생하고 있는데, 롯데그룹은 도심지 내 중요 거점을 이미 확보한 상태로, 충전소 운영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오프라인 공간의 방문유인을 높여야 하는 롯데쇼핑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
  • 출처: KTB투자증권
  • 동사는 롯데 그룹의 전산실 통합운영과 IT솔루션 개발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 2017년 11월 물적 분할되었으며, 롯데 그룹의 이커머스 투자 확대로 동사의 턴어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그룹의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 스마트리테일, 클라우드 구축 등에 따른 SI 수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 롯데그룹의 클라우드 전환이 진행됨에 따라 기존 사업부보다 마진이 높은 클라우드 사업부(약 10%)의 매출이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영업이익 증가에 긍정적으로 롯데그룹의 생산, 물류, 유통, 판매를 망라하는 데이터 밸류체인 구축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동반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향후 메타버스 등 신사업의 잠재력이 가시화되는 속도에 따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출처: 하이투자증권
  • 동사는 1분기 매출액 2,179억원(YoY +10.3%, QoQ +2.9%), 영업이익 112억원(YoY +86.8%, QoQ +11.9%)을 기록하였으며, SI사업은 전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연되었던 스마트팩토리, 물류 사업 등이 정상화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12.1% 증가했고, SM사업은 그룹사 서비스 계약체결률과 단가가 상승하면서 +2.7% 성장함
  • 수익성은 SI사업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2.1%p 개선되었으며, SI사업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8.6% 증가한 68억원을 기록
  • 동사가 모바일상품권 사업을 롯데쇼핑에 양도하면서 영업 외 기타수익이 반영되어 순이익(지배)는 전년 대비 +154.8% 상승한 125억원을 기록함
  • 동사는 그룹사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M&A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했던 계열사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롯데그룹은 클라우드 전환이 빨라지고 있으며 동사의 4번째 데이터센터가 오픈하여 2분기부터 클라우드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 최근 물류 자동화 설비 기업인 JNDK에 지분투자를 통해 물류, 스마트팩토리 등의 프로젝트 비용 효율화가 예상
  • M&A가 지속될 예정이기 때문에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2021년은 매출액 1조원(YoY + 17.8%), 영업이익 501억원(YoY +29.3%)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그룹사 전체적으로 실적이 부진했지만, 그룹사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투자를 지속했으며 올해는 그 속도와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
  • 동사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과 서스틴베스트에서 ESG평가 A등급과 AA등급을 획득하여 정보통신기술 섹터 내 상위 순위를 차지함
  • 출처: 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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