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

바이오 전문업체

엘앤씨바이오

  • 코드 290650
  • 소속 KOSDAQ
  • 업종 제약, 건강관리장비와용품
  • 테마 조직재생의학, 화상, 유방재건, 유착방지제, 필러, 제네릭

투자 요약정보

  • 동사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8억원 (YoY +7.1%)과 22억원(YoY -32.0%)을 시현했으며,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4%, 9.4% 상승하며 다시 한번 본업의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는데, 메가카티는 동종 연골 기반의 조직보충재를 연골 결손 부위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기존 치료술 대비 연골 수복 및 연골 재생 효과가 뛰어나 상용화 이후 연골손상 환자들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 메가카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급여/비급여 평가를 거친 후 내년 상반기 내에 상용화될 예정으로, 동사는 메가카티 판매를 위해 저명 학술지에 논문 게재 및 영업조직 확대를 진행 중에 있음
  • 메가카티는 국내 퇴행성 관절염 타깃 환자(K&L Grade 2~3) 247만명을 대상으로 초기 침투 5만명을 가정 시 매출액 1,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동사의 현재 연간 매출액 대비 2배 규모로, 동사의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이유임
  • 출처: 하나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중국 최고 IB 중 하나인 CICC(중국국제금융 공사)와 JV 설립을 완료, 본격적으로 현지 공장 착공과 인허가 진행을 통해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
  • 법인 설립 당시 CICC로부터 2억달러 밸류를 산정 받아 그의 10%인 2,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함, 2020년 12월 900만 달러의 1차 자본금을 납입 받고, 2021년 3월 30일 JV 본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2분기에 CICC로부터 2차 1,100만 달러를 납입 받을 것으로 예상
  • 메가덤 인허가로 진입할 수 있는 화상과 유방 재건 시장만 고려해도 약 3~4조 규모로 추정되며, 중국 현지 경쟁 업체의 경우 기술력면에서 뒤지기 때문에 빠른 시장 침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시장 진입 후 상장까지도 추진할 계획으로, 중국 의료기기 상장업체인 Haohai Biological technology의 경우 이종 진피를 이용 함에도 불구 2019년 기준 매출액 2,700억원, 시가 총액 약 3조원임을 고려시, 동사 JV의 가치는 그 이상일 것으로 추정됨
  • 동사는 지속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음, 2020년 9월 메가큐어에 이어 2021년 3월 유착방지재 메가쉴드 허가를 받았으며, 신의료기술로 평가받는 인체유래 동종 연골세포 치료제인 메가카티는 2021년 2월 발표된 신의료기술 선사용-후평가 제도 개편에 따라 신의료기술평가 기간을 단축시켜, 추적관찰이 끝나는 2022년 1월 인허가 신청 후 빠른 시장 진입이 기대됨
  • 국내에서는 올해 초 여야 의원 모두 ‘폐기물관리법’에 대한 일부개정법률 안을 발의하였으며, 개정 후 폐지방 활용이 가능해지면 메가ECM필러의 시장 진출로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됨
  • 동사의 2021년 실적은 매출액 424억원(+28.6%, YoY), 영업이익 121억원(+64.9%, YoY)으로 전망되며, 제네릭 신사업과 메가쉴드 등 신제품 출시가 외형 성장을 견인 할 것으로 예상됨
  • 자회사인 글로벌의학연구센터는 영업이익률이 50%를 상회하는 실적으로 수익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2021년 하반기에 하이난성 지역 매출, 22년은 하반기부터 중국 시장 매출과 메가카티의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어, 실적은 퀀텀 점프를 이룰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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