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전문업체

에이비엘바이오

  • 코드 298380
  • 소속 KOSDAQ
  • 업종 제약, 생물공학
  • 테마 ABL301,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루게릭, 이중항체플랫폼, 뇌질환치료제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최근 글로벌 6위 제약사인 프랑스의 사노피에 독자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인 파킨슨 병 치료제 ABL301을 계약금만 900억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조 단위의 계약을 체결
  • 총 계약 규모가 1조 272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기술이전 계약으로, 이 계약을 통해 사노피는 ‘ABL301’을 전 세계에서 독점적으로 상업화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함
  • 전체 계약 금액 1조 2720억원 중 900억원이 계약금이며, 여기에 추가적으로 ‘단계별 성과급’의 개념인 단기 마일스톤 540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는데, 이르면 올해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제품 출시 이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로 알려짐
  • 계약금과 단기 마일스톤을 포함한 금액인 1440억원은 전체 계약 금액의 11%로 국내에서는 찾기 어려운 파격적인 조건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국내 바이오벤처는 물론 대형 제약사인 한미약품이 2015년 사노피에 기술수출한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 이후 계약 조건이 가장 좋은 것으로 판단됨
  • 파킨슨병 치료 후보물질 ABL301은 동사의 이중항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데, 질병의 원인이 되는 타깃을 한 손(단일항체)가 아닌, 두 손(이중항체)으로 공격할 수 있는 기술이며, 한 손에는 파킨슨병의 원인 단백질을 차단하는 약물, 다른 손에는 뇌혈관장벽(BBB)을 뚫을 수 있는 약물이 달려 있음
  • ABL301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전 단계인 전임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동사는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1상 승인을 신청할 계획인데, 동사의 뇌질환 공략 이중항체 플랫폼은 파킨슨병에 국한되지 않고, 회사가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 치매와 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 치료제도 이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음
  • 동사의 이중항체 플랫폼은 뇌혈관장벽을 뚫는 열쇠에 어떤 약물을 달아주느냐의 문제로 전 세계적으로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이 같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동사는 향후 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
  •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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