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

패션유통 전문업체

더네이쳐홀딩스

  • 코드 298540
  • 소속 KOSDAQ
  • 업종 소매, 섬유, 의류, 신발, 호화품
  • 테마 패션, 언더웨어, 내셔널지오그래픽, 라이센스, 디즈니, 중국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라이선스를 이용한 의류 매출은 국내에서는 크게 성공했지만 해외 매출 개화는 늦어지고 있는 중이며, 초기 시장은 F&F와 비슷한 시나리오를 기대했으나, 이후 지지부진한 해외 진출 속도에,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극도의 저평가 종목이 되어버림
  • 동사에 대한 SK증권의 보고서는 상당히 공격적인 숫자를 담고 있는데, 목표 최대 매장수에 매장당 매출 또한 낙관적으로 보고 있지만, 비현실적인 숫자는 절대 아님에도 이렇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운이 따라야 할 것으로 판단됨
  • 최근 의류시장은 트렌드 변화가 더 빨라지고 있고 더 레드오션화 되고 있어 빠른 템포가 중요할 것으로 보여지며, 특히 레드오션 시장인 중국 패션 시장에서 국내 업체의 성공사례는 손을 꼽을 정도이기 때문에 확률적으로는 낮은 베팅인 것이 사실임
  • 다만 현재 가격인 23년 기준 PER 4.4, PBR 0.9, ROE 22.7은 충분한 안전마진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출처: SK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최근 의류주들의 4분기 실적이 부진한 편으로 동사의 4분기 실적도 컨센서스에는 못미쳤는데, 다만 동사의 경우 2021년의 실적이 워낙 서프라이즈였음을 감안하면, 배럴 연결을 제외했을 때, 매출액 11%, 영업이익 4% 성장이라는 실적은 나쁘지 않은 성적표였던 것으로 판단됨
  • 의류업종은 리오프닝의 수혜 산업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다소 안좋은 시점으로 판단되는데, 특히 펜데믹 시기에 상당한 서프라이즈 매출 성장을 보였던 의류주들의 경우에는 기저효과 부담도 상당한 반면, 의류는 인플레이션 시기에 가격 전가도 어렵고, 내수소비 위축의 가능성까지 경계해야 하기 때문
  • 하지만 동사는 향후의 성장잠재력에 대비해서는 여전히 저렴한 가격대로 판단되는데, 작년 실적 기준 PER 5.8배이고, 올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는 3.95배로, 물론 올해 실적은 하향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동사의 내셔널지오그래픽 라이센스는 중국, 대만, 홍콩, 일본, 호주, 북미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장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지난 몇년간 준비했던 해외확장이 숫자로 확인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또한 마크곤잘레스, 브롬톤 등 신규 라이센스도 추가되며, 특히 마크곤잘레스의 경우 2월 13일 무신사에서 성공적인 런칭을 했고 올해 공격적인 오프라인 채널 확장이 예정되어 있어 또 다른 히트 브랜드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함
  • 출처: NH투자증권
  • 동사는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자로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를 필두로 가방, 의류 매출을 올리며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실적 서프라이즈가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데, 펜데믹 기간과 이후의 엔데믹 기간에도 기저효과를 무시하는 실적 서프라이즈가 이루어지고 있고, 최근 인수한 워터스포츠 의류 1위 업체인 배럴 역시 빠르게 흑자전환에 성공
  • 동사는 또한 마크곤잘레스, 브롬톤 등 신규 라이선스도 추가하였으며, 지난 10월말 중국의 Tmall 공식 온라인몰에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가 입점된 상태로, 내년에는 중국의 오프라인 진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
  • 무엇보다도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동사의 내수 매출이 계속되고 있는데, 내수시장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생각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두 자리수의 성장률이 나오고 있고, 올해에는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NG 부문의 경우 30%대 성장률이 예상되는 상황임
  • 우려가 있었던 배럴 인수가 생각보다 빠르게 정상화에 성공하면서, 동사는 올해 이익전망치 기준 PER 5.8배가 예상되는데, 의류 비즈니스는 인플레이션 가격전가력이 낮은 편이었고 급증한 이자비용으로 2023년 내수소비가 침체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성장둔화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동사의 경우 글로벌 매출 성장이 나와준다면 PER 6배 미만 성장형 가치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출처: NH투자증권
  • 의류 브랜드 라이센스 사업을 하는 업체 중에서는 F&F가 가장 트렌디하게 경영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F&F의 경영 스타일을 따라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들 중 동사는 가장 인상적인 회사로 판단됨
  • 동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를 가방과 악세서리, 그리고 의류로 카테고리를 다각화하면서 빠르게 성장했고 키즈 부문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어려운 시기에 내수만으로 높은 성장성을 달성했으며, 브랜드와 컨텐츠, 물류에 투자하면서 성장 그림을 해외로 빠르게 넓히는 행보가 F&F를 떠오르게 함
  • 최근에는 마크곤잘레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내년 상반기부터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며, 배럴 인수도 주요 이슈로 코로나에 망가진 국내 1위 워터스포츠 웨어 업체를 저렴하게 인수한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팬데믹에 무너진 적자 업체를 약 700억이나 주고 사온 것으로 판단할 수도 있는 상황임
  • 하지만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저렴해진 1위업체를 인수하는 것은 시간이 지난 후 대체로 좋은 결정이 된 경우가 많았으며, 이는 동사의 경영 능력에 달려 있는 것으로 판단
  • 시장은 아직 배럴 인수를 호재로 해석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경영진에 대한 신뢰도가 낮기 때문으로 판단되며, 극도로 낮은 PER 멀티플에서도 이익 성장의 지속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됨
  • 내셔널지오그래픽 라이센스는 중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로 진출이 가능한 라이센스로, 라이센스를 보유한 디즈니와 브랜드 글로벌화를 준비 중이기 때문에 동사가 단순한 내수의류주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줄 경우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마크곤잘레스와 배럴의 추가 이익기여 여부는 플러스 알파가 될 수 있음
  • 출처: NH투자증권
  • 동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의류와 잡화 판매를 하고 있으며, 코로나 시기에도 상당한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여 기저효과 부담이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았던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함
  • 동사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수출이 없음에도 놀라운 내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디즈니와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마친 동사는 다양한 지역으로 수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과 캐리어 가방 등 코로나 이전에 매출이 잘나왔던 사업부의 회복도 기대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PER 7배 수준의 낮은 멀티플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는 기업으로 판단됨
  • 동사는 최근 대표의 두 아들이 꾸준히 장내 매수를 하고 있으며, 해외 매출의 개화 여부와 새로운 라이선스인 와릿이즌의 흥행 여부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출처: NH투자증권
  • 동사는 내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그룹과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하반기부터 중국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우선 올해 말 온라인을 통해 제품 반응을 확인할 예정으로, 기존에 계획했던 Tmall이 아닌 가격이나 제품에 대한 반응을 더 잘 확인할 수 있는 위챗과 틱톡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상해 팝업 스토어도 계획 중에 있음
  • 동사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2억원(+29% YoY), 31억원(-21% YoY, 영업이익률 5.9%)을 기록했는데, 최대 성수기인 4분기 매출은 1,960억원(+29% YoY)으로 예상됨
  • 코로나19와 날 씨는 여전히 변수이지만, 판매 호조로 10월부터 이미 자체 목표를 초과 달성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해외 확장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22년 예상 PER은 9배에 불과
  • 출처: 한국투자증권
  • 동사는 3Q21 매출액 540억원(+33.2% YoY), 영업이익 74억원(+89.5% YoY)으로 예상되며, 브랜드별 매출액은 NG 480억원(+26.4% YoY), NG키즈 40억원(+160.9% YoY), NFL 20억원(+107.7% YoY)으로 예상됨
  • 기존의 예상치 하회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월별 판매 반등세는 긍정적으로 판단되는데, 7월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에 그쳤지만, 8~9월은 오프라인 중심의 판매 확대로 전년 동월 대비 +40% 이상 증가하였으며, 특히 9월은 후리스, 경량 패딩의 판매 증가로 NG를 중심으로 실적이 반등
  • 의류 업종은 3분기가 비수기로 이제 연중 최대 성수기인 4분기가 다가오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통상적으로는 4분기에 연간 실적의 50% 이상이 발생하는 만큼 주가는 최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위치한 것으로 판단됨
  • 2022년 3월 베스트셀러그룹과 중국 JV법인(동사 지분율 51%)이 출범할 예정으로, 덴마크에 본사를 둔 베스트셀러그룹은 현재 중국 내 7,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여성/남성 중저가 캐주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여성 캐주얼 내 점유율 2위를 확보하고 있음(1위는 나이키)
  • NG의 경우 베스트셀러그룹의 기존 브랜드 대비 높은 가격대로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구성으로, 2021년 12월 티몰(내수)에 선제적으로 진출을 하고, JV법인 출범 이후 22년 8월부터는 오프라인 점포도 운영할 계획
  • 현재의 주가는 테일러메이드 인수 불발에 따른 과매도가 이어지며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최하단으로 조정된 것으로 판단되는데, 9월~10월 재난 지원금 효과 지속과 위드코로나로의 방향성이 뚜렷한 만큼 우려 보다 다가오는 최대 성수기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의류는 대표적인 리오프닝 수혜주로, 코로나 이후 외부활동이 많아질수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업종이며, 여행 캐리어 부문 사업이 존재하고, 해외 라이선스 성장 기대감이 높다는 점이 동사의 주가를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
  • 출처: 대신증권
  • 동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라이센스 사업으로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F&F의 전략을 따라 해외로 빠르게 진출하기위해 상장을 통해 투자금을 유치
  • 동사는 최근 주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아직 12MF PER 기준으로 10배가 되지 않는 저평가 종목으로 해외진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주가 흐름상 상당히 좋은 그림이 그려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특히 내셔날지오그래픽 라이센스를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북미, 유럽 등 매우 다양한 나라에서 적용 가능하고, 디즈니가 동사와 함께 강한 확장의지를 보이고 있어 인내심을 가지고 3~5년 정도의 중장기적 투자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최근 테일러메이드 인수 뉴스가 있었는데, 이는 전략적투자자로 보통주 투자에 나선 것으로, 아직 딜이 마무리되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해석 중 하나는 ‘인수’보다는 테일러메이드의 라이센스를 자본소득이라는 플러스 알파를 함께 얻어낸 것으로 바라보는 관점
  • 동사는 이번 딜로 내셔날지오그래픽에 이어 테일러메이드라는 글로벌 골프 의류 라이센스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의 지분 청산 시점에 같이 수익을 내고 나오거나, 계속 라이센스 사업자로 남아있을 수 있음
  • 휠라코리아의 아큐시네트와 같은 인수는 후순위 지분투자자의 위치상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이런 거대 규모의 인수는 단기적으로는 재무상 실적에 매우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를 피하는 것도 괜찮을 것으로 판단됨
  • 비교적 성장 초창기 기업에 속하는 동사의 입장에서는 인수 자체에 욕심을 내기 보다, 글로벌 골프웨어 라이센스라는 가치에 무게를 둔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결국 자본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 상당히 놀라운 결정으로, 테일러메이드의 의류 라이센스 부분은 어느 정도의 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 단기적(3년)으로는 디즈니와 함께 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의 해외 확장을, 중기적(5~7년)으로는 센트로인드인베스트먼트가 수익을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테일러메이드의 의류 브랜드 성장을 기대할 필요가 있음
  • 출처: 한국투자증권
  • 동사는 1Q21 매출액 652억원(+30.5% YoY), 영업이익 95억원(+17.2% YoY)으로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일회성 퇴직충당금으로 10억원 이상이 반영되어 1Q21 OPM은 14.6%를 기록함
  • 주요 브랜드별 매출액은 NG 584억원(+19% YoY), NG Kids 45억원(+670% YoY), NFL 21억원(+1,067% YoY)이며, 캐리어 매출은 1Q20 73억원에서 1Q21 12억원으로 감소했지만, 3월 NG 브랜드 간절기 의류 판매 호조 및 NFL 출점 가속화로 브랜드는 전반적인 성장세를 기록하여, 캐리어를 제외한 NG 매출액은 +36.5% YoY의 고성장을 시현한 것으로 확인
  • 2021년 매출액 3,788억원(+30.2%), 영업이익 684억원(+23.9%)으로 전망되어, PER은 8배 수준으로 추정되며, 2021년은 NG브랜드 신발 카테고리 확대와 수출용 아웃도어/언더웨어 기획, NFL 브랜드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인력 충원, 마케팅이 예정되어 있어, 추가적인 외형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2021년 판관비는 +35% YoY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외형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와 수익성 높은 의류 매출 증가로 인한 GPM 개선으로 OPM은 18.1%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
  • 동사는 4~5월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업종 내 가장 저평가 상태로 추정되고, 디즈니를 통한 수출 잠재성까지 고려한다면 충분한 투자 매력이 존재하는 기업으로 판단
  • 출처: 대신증권
  •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동사의 호실적은 1분기에도 지속 중으로, 코로나 이후의 회복 경제에서 의류산업의 회복력은 클 것으로 판단
  • 국내는 아직 코로나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이연소비 효과로 동사는 1분기에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작년 실적 역시 상당히 고성장을 기록했음을 감안 시 기저효과 때문은 아닐 것으로 판단됨
  • 디즈니가 폭스사를 인수하면서 내셔널지오그래픽 라이센스 재계약 불확실성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에 디즈니와 장기계약을 체결하면서 우려는 사라진 상태이며, 오히려 디즈니사가 동사와 함께 적극적인 글로벌 확장 의욕을 보이고 있어, 해외 부문의 성장 가능성도 장기적인 플러스 알파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
  • 동사는 4월말 NG, NG Kids 신발 카테고리 다변화로 국내 신발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으로 주요 스포츠 패션 브랜드(디스커버리, 휠라)가 신발 판매 성장과 함께 브랜드 입지, 주가 동반 상승한 점을 고려 시 동사의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존 NG 슬리퍼 인지도를 바탕으로 연간 신발 매출액은 약 100억원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음
  • 2020년 글로벌 락다운으로 기존 진출 국가인 홍콩(직진출), 대만(어패널)향 연간 수출액은 20억 초반에 그쳤으나, 2021년 신규 출점 및 영업 활동 정상화로 홍콩/대만 수출은 50억원 이상으로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대만향 2021 S/S NG 재고 오더는 이미 작년 연간 수출 실적 규모를 초과한 것으로 파악
  • 동사는 의류 업종 중 가장 저평가된 실적 성장주로 현재 주가는 2021년 PER 기준 7.6배 수준으로 의류 업종 중 가장 저평가되어 있는 상황으로 2021년 오프라인 정상화에 따른 내수 성장성만 고려해도, 순수 내수주 대비 할인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2021년부터는 디즈니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기반한 북미/유럽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으로 디즈니향 매출 계획은 구체화되지 않았으나, 최초 글로벌 리테일 계약인 만큼 동사의 북미/유럽 디즈니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가 기대되며, 대만의 경우 디즈니가 지정한 현지 유통상과 단독 거래 중으로, 연초 이후 발주 금액은 전년도 연간 수출 물량을 이미 초과함
  • 디즈니와 2026년까지 계약 연장과 함께 2022년 신규 카테고리인 언더웨어, 마스크 추가 공급도 예정되어 있으며, 2021년 연중 호주/뉴질래드 진출, 2021년말~2022년 일본(직진출), 중국(JV) 등 NG 브랜드의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세가 예상되며, 1분기 비수기에도 견조한 성장세와 함께 해외 진출 모멘텀 본격화되며 추세적인 기업가치 우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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