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드

의료기기 전문업체

리메드

  • 코드 302550
  • 소속 KOSDAQ
  • 업종 의료, 정밀기기, 건강관리장비와용품
  • 테마 의료기기, 에스테틱, 우울증치료, 만성통증, 전자약, 자기장

투자 요약정보

  • 동사가 2019년 코스닥 상장 당시 주목 받았던 TMS(우울증 치료목적용 경구개 자기자극기기) 장비는 2022년 4월 FDA 추가 승인을 받아 미국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NMS(만성통증 치료)는 동사 캐시카우 사업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
  • 동사는 기존의 주요 수출국인 유럽, 중국 등으로의 매출 확대와 동시에 신규 수출국(남미, 인도 등) 진출을 통해 100억원 후반대의 매출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TMS의 미국 수출 개시와 에스테틱 턴어라운드, NMS 수출 규모를 확인하면서 실적 레벨 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 출처: 이베스트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비침습 자극 방식으로 뇌질환, 근육통증 등의 질환 치료 및 재활 목적의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기업
  • 동사는 2021년 4분기 Allergan 향 CoolTone 공급 재개가 예상되며 에스테틱 부문의 매출 회복세가 전망
  • 동사는 2020년 2월 코로나 영향과 더불어 경쟁사인 BTL의 CoolTone 특허 침해 소송 이슈와 2020년 5월 Abbvie-Allergan 인수 합병 이후 사업 구조 개편이 맞물려 수출 공백이 발생되었지만, Abbvie의 2021년 2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Allergan의 에스테틱 사업 강화 의지가 확인된 만큼, 9월 Allergan과 BTL의 CoolTone 특허분쟁 합의가 마련됨에 따라 4분기부터 동사의 CoolTone 부품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 출처: 하나금융투자
  • 동사는 강력한 자기장을 생성시켜 비침습적인 자극으로 각종 질환을 치료 및 재활하는 의료기기를 만드는 업체로 현재는 만성통증과 에스테틱 분야를 통해 매출액이 주로 발생하고 있지만 우울증, 허혈성 뇌졸중, 혈관성 치매 등 뇌재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함
  • TMS 분야는 국내에서 동사가 선두주자이며 가정용 TMS도 동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현재 우울증 치료용 TMS는 미국 FDA 승인을 신청해 놓은 상황으로 향후 허가를 획득한다면 매출 확대가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
  • 동사는 단순 의료기기가 아닌 약물 치료 이외의 치료기기를 개발하는 업체인 만큼 사업 확장성은 매우 클 것으로 판단
  • 동사는 2분기에 매출액 53억원(+105.4%, YoY)과 영업이익 2억원(흑자전환)을 시현하였으며, 만성통증 치료 부문인 NMS 매출액이 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0% 증가하며 전사 외형 성장을 이끔
  • CSMS도 16억원으로 분기별 매출규모가 늘어나고 있으며, 매출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도 흑자전환 하면서 2020년 4분기를 저점으로 뚜렷한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음
  • 동사는 신제품인 PERFECT(에스테틱 장비), COMPACT2(만성통증 치료기) 등에 대한 국내외 인증도 받으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고 있음
  • 전자약은 뇌와 신경세포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로 질병을 치료하는 전자장치로 2013년 GSK가 처음 용어를 사용하면서 도입되었으며, 전자약은 정신 질환 외에도 비만, 당뇨, 항암 등 적용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380억달러 규모로 시장 커질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자기장 기술을 기반으로 뇌질환, 만성통증, 에스테틱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해외 파트너사도 확보하고 있는 등 다양한 사업 기회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뇌질환 분야에서 중장기적으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에스테틱 기기의 매출 증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국내외 전자약 시장 확대와 다양한 제품 라인업 및 글로벌 대형 파트너 확보 등을 통한 향후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업종 특성 상 4분기가 가장 성수기일 것으로 예상되며, 연내 ‘쿨톤’ 공급 재개에 대한 기대도 존재함에 따라 실적 및 주가 모두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됨
  • ‘쿨톤’은 2019년 12월 첫 공급 이후 코로나19 및 애브비의 앨러간 인수 등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현재까지 매출 발생이 이뤄지고 있지 않지만, 최근 유럽 CE인증 및 미국 UL인증 획득 등 공급 재개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기대감이 존재
  • 전자약 시장의 성장과 함께 신경 조절 기술 기반의 치료기기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으며, 동사는 국내 유일의 전자약 상장사이고 관련 기술도 많이 확보하고 있는 만큼 중장기 성장동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출처: 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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