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진격의거인, 러브라이브 등 일본 애니메이션의 유통 및 상품화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종합 콘텐츠 업체로 단순 애니 유통에서 다양한 콘텐츠 확대와 보유 IP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사업 기반까지 구축하면서 종합콘텐츠 업체로 변신 중인 것으로 판단됨
- 동사가 영위하는 애니플러스 MD샵과 AGF(애니계의 G-Star), ICT융합 미디어아트 전시, 드라마 사업은 메타버스와 NFT를 적용하기에 매우 적합한 영역으로 판단됨
- 동사는 3분기 기준으로 현금 약 325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신사업 추진을 위한 M&A 등이 이루어 진다면, 급격한 주가 리레이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
- 출처: 유안타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