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금융지주회사

우리금융지주

  • 코드 316140
  • 소속 KOSPI
  • 업종 기타금융업, 은행
  • 테마 대출, NIM, 순이자마진, 배당, 금리

투자 요약정보

  • 동사의 NIM은 1분기 대비 8bp 상승하여 1분기 6bp 대비 상승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충당금 추가 적립은 전망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은행권은 전반적으로 일정수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
  • 당장의 실적은 다소 아쉽지만 이익이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미래 발생 가능 비용을 선제적으로 인식하는 것을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2022년 연간 DPS는 배당성향 24.5%에 해당하는 1,100원으로 전망되고 중간배당 DPS는 180원으로 전망됨
  • 중간배당만의 배당수익률은 1.3%로 중간과 기말배당의 분배는 배당정책상의 문제이지만 이익증가, 타은행 분기배당 도입 등을 감안시 작년 중간배당 DPS 150원 보다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 동사는 ROE 전망치가 11.5%로 대형 은행주 중 최고수준이며, 2022년말 BPS 기준 PBR 0.33배, 2022년 순이익 기준 PER 3.3배로 절대적, 상대적으로 Valuation 매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
  • 출처: IBK투자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의 1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2.5% 증 가한 8,84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시현함
  • 동사는 전 부문이 양호했는데 특히 그룹의 순이자이익이 2조원에 육박하며 QoQ 4.8%, YoY 22.7% 증가함
  • 이는 은행 총대출이 1.2% 증가한데다 NIM도 은행 중 가장 큰폭인 7bp 상승해 은행 순이자이익이 1.7조원에 달했고, 카드와 캐피탈, 저축은행 등도 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며, 특히 캐피탈은 920억원으로 YoY 35.3% 급증함
  • 최근 외국인들은 동사를 연일 대거 순매수 중으로, 양호한 실적과 비은행 확대 등의 성장 기대감, 유동주식수 확대에 따른 MSCI, FTSE 편입비중 상승 때문 등으로 추정되며, 1분기 호실적 시현에도 불구 위험가중자산이 5.1%나 급증 함에 따라 자본비율이 소폭 하락한 점은 다소 아쉬운 요인
  • 출처: 하나금융투자
  • 4분기 지배순이익은 3,9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8% 상회하였는데, 이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예상을 상회한 덕분으로 일련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흐름을 고려할 때 올해 1분기 NIM도 전분기대비 6bp 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
  • 견조한 대출수요를 바탕으로 적정 가계대출 성장과 이를 상회하는 기업대출 증가로 올해 연간 대출성 장률은 6.6%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금리상승과 코로나19 지원 프로그램 종료에도 불구하고 2022년 연간 대손율은 0.20%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
  • 출처: 한국투자증권
  • 동사는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여 이익추정치가 상향되었는데, 3분기 추정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58.6% 증가한 7,610억원으로 3분기에도 컨센서스를 큰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전망
  • 이는 큰폭의 이익 개선이 있었던 2분기보다도 높은 수치로, 3분기 NIM은 1bp 하락이 예상되지만 대출성장률이 2.5%를 상회해 순이자이익 급증세가 지속되는데다 부동산PF 등 IB부문의 실적 호조로 비이자이익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대손비용은 약 1,300억원 내외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
  • 출처: 하나금융투자
  • 2Q 실적은 대손비용, 이자이익, 비이자이익 골고루 개선되면서 예상치를 상회하였으며, 대손비용이 6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나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
  • 2Q 실적은 단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2Q의 실적 호전을 반영하여 2021년 연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를 2조 2,550억원으로 조정, 다만 기존 수치는 과도하게 낮게 본 측면이 있으며, 시장 컨센서스는 실적 발표 전 기준으로 2조 130억원에 달해 있었기 때문에 2022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는 1조 9,820억원으로 5%만 상향조정하며, 이는 2021년만큼 낮은 대손비용률이 유지되기 힘들 것으로 가정했기 때문으로, 현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 출처: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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