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

넥스틴

  • 코드 348210
  • 소속 KOSDAQ
  • 업종 반도체, 반도체와반도체장비
  • 테마 반도체검사장비, 전공정검사, 자외선장비

투자 요약정보

  • 동사의 4Q22 실적은 매출액 217억원(-48.8%, 이하 QoQ), 영업이익 90억원(-61.6%)으로 전망되는데, 1Q23 실적은 매출액 246억원(+13.4%), 영업이익 134억원(+48.9%)으로 전망됨
  • 중국의 IC칩 수입금액(21년 기준 4,351억 달러)을 고려하면 반도체 자국화에 대한 이유는 충분하며, 미국산 장비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실제로 CXMT사는 작년 12월 동사와 352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 출처: 신한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전공정 검사장비 업체로 국산화에 성공하여 하이닉스와 중화권 업체들의 수주를 기반으로 성장 중인 기업이며,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미중 반도체 규제에 의한 반사이익임
  • 동사는 미국업체가 과점하던 시장에서 국산화에 성공하여 뛰어난 성능과 매력적인 가격을 무기로 빠르게 성장  중인데, 미국의 반도체 규제로 중국 시장에서 동사의 입지가 더욱 넓혀질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는 미국 업체를 제외하면 동사와 일본업체 밖에 남지 않은 상황임
  • 중국의 반도체굴기는 미국이 규제한다고 포기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아닌 만큼, 중국 역시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고 어떤 식으로든 관련 투자는 장기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됨
  • 실제로 최근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발표에서는 매크로 둔화와 재고 리스크에도 캐파 확대를 지속하겠다고 밝히고 있는데, 이런 이유로 둔화된 업황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실적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동사는 내년과 내후년에도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데, 많은 반도체장비 업체들이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로 PER 5-7배 내외에서 거래되고 있어 동사 역시 가격에 대한 메리트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 출처: 퀀트케이
  • 3Q22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382억원(+7.3% qoq, +153.0% yoy), 영업이익 209억원(+11.4% qoq, +194.4% yoy), 영업이익률 54.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동사의 8월 기준 신규 수주는 981억원이며, 2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718억원으로 대부분이 중국향 물량임을 고려 시, 2022년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연간 실적 증가세는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
  • 중국 정부에 따르면, SMIC 외에도 Wingtech, Gekewei, Haixin, Yuexin, Hua Hong 등이 향후 5년간 25개의 신규 12인치 팹을 추가할 계획으로, 이에 따라 동사 역시 중국향 매출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고, 2023년에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캐팩스 투자가 줄더라도, 중국향 매출 모멘텀 증가로 국내 매출 감소폭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향 다크필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지속하면서, 역대 최고 수주 잔고 및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업 사이드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됨
  • 출처: 현대차증권
  • 동사는 반도체 전공정 검사장비 업체로, 상장된 업체들은 대부분 후공정 장비업체들인 반면, 동사는 전공정 검사장비 업체로 전공정 검사장비는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음
  • 극자외선 검사장비는 KLA, AMAT 2개 사만이 제품을 만들고 있고, 자외선 장비는 KLA, 히타치, 그리고 동사가 경쟁하는 제한된 시장으로, 경쟁은 제한된 반면 반도체 기업들의 공급망 다변화와 국산화 수요는 높아지고 있고, 미중 무역분쟁으로 미국이 주도하는 패턴검사 장비 수급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동사의 장비 도입을 늘리고 있음
  • 동사는 지역과 제품별 비중이 다변화되어 있는 것도 장점으로, 대외 환경 불확실성으로 인해 전방산업의 투자 지연 리스크 등은 존재하지만, 이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 대부분이 겪고 있는 리스크인만큼, 반도체 섹터 조정이 계속된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출처: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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